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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강진 현장] 차량 버리고 계속 뛰다…'폐허 된 전쟁터' 대재앙의 비극 2023-02-12 06:00:03
이스켄데룬, 안타키아를 거쳐 11일 새벽 아다나 시내에 재진입하기까지 사흘여간 일행 3명이 용변을 본 횟수를 다 합쳐도 두 손으로 셀 수 있을 정도였다. 물이 나오지 않아서 생수로 양치만 몇 번 했을 뿐 세수조차 한 번도 못 했다. 3명 모두 아다나의 호텔에서 나흘째 만에 만난 샤워실에서 보낸 시간이 적게는 30분...
[튀르키예 강진 현장] 피란행렬 엑소더스에 공항 '북새통'…"무작정 탈출한다" 2023-02-11 19:30:00
탈출한다" '길목' 아다나 공항, 삶의 터전 무너진 이들 밀려들며 '피란민 수용소' 방불 터키항공, '이재민 구호' 국내 항공편 무상 제공…승객들 바닥에 이불 깐 채 밤 지새 도로는 거대한 주차장…도시 파괴되고 피란차량·구급차 뒤엉켜 극심한 교통체증 피난 후 생계대책도 막막…여성·아이들...
타메르 주한 튀르키예 대사 "최악의 지진'에 韓 지속적 도움 감사" 2023-02-10 15:42:29
이어지고 있다. 지진 피해를 입은 지역의 아다나공항에는 수도 이스탄불 못지 않게 구호물자를 싣은 많은 비행기가 착륙하고 이륙한다. 한국 정부도 적극적으로 도왔다. 윤석열 대통령과 박진 외교부 장관은 튀르키예 대사관을 찾아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물었다. 총 118명에 달하는 구조대를 파견했는데, 세계적으로...
튀르키예 지진 현장서 구조 작업 어떻게 진행되나 2023-02-09 14:00:49
파헤치고 있다. 튀르키예 남부 아다나의 한 식당 주인 베디아 쿠쿰은 “손으로 잔해를 옮기려면 튼튼한 작업장갑이 필요하다”며 “누군가 살아있다는 소리들으면 모든 중장비 가동을 멈추고 손으로 땅을 파야하는데 쉽지 않은 작업”이라고 말했다. 구조작업 종료 시점은 유엔과와 주최국의 중앙·지방 정부가 결정한다....
[튀르키예 강진] "여행 취소해야 할 것 같은데"…고심하는 여행객들 2023-02-09 11:57:37
곳도 지진이 발생한 튀르키예 동남쪽"이라며 "주요 관광지가 위치한 중서부 지역은 기존과 동일한 1단계 발령 지역"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외교부는 지난 7일 튀르키예 카흐라만마라쉬, 말라티야, 아드야만, 오스마니예, 아다나, 하타이 등 동남부 지역 6개 주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 chacha@yna.co.kr (끝)...
[튀르키예 강진] 中 민·관 구조대 200여명 현지 도착 2023-02-09 11:10:54
파견한 구조대원 82명은 8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아다나 사키르파사 공항에 도착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소방, 지진 대응 요원과 의료 요원 등으로 구성된 구조팀은 구조 및 통신 기구와 의료 기구 등 21t 규모의 장비와 구조견 4마리를 데리고 현지에 도착했다. 이들은 생존자 수색, 의료지원, 현지 이동병원 설립 등을 ...
[튀르키예 강진] 대만 구조대 군비행기 끊겨 차량으로 이동 2023-02-09 10:02:01
도착했으며 다른 피해 지역인 아다나로 향했다. 타이베이타임스에 따르면 1차 구조대는 이스탄불에 도착 후 군용 비행기로 갈아타고 시리아와의 국경 지역으로 이동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4시간여 대기 끝에 군용 비행기 운항이 취소되면서 결국 버스와 트럭을 타고 아드야만까지 이동해야 했다. 타이베이타임스는...
[튀르키예 강진 현장] 한국전 파병 첫 출항 항구도시도 처참하게 무너졌다 2023-02-09 09:30:02
3시쯤 아다나 공항을 떠나 차로 2시간여를 달리자 고속도로가 끊어진 곳이 나왔다. 본격적으로 지진 피해 지역임을 알 수 있는 순간이었다. 맞은 편 차선을 나눠 양방향 통행이 가능했던 덕분에 계속 차가 달리자 멀리서 검은 연기가 보이기 시작했고, 그 순간 구급차 4대가 요란한 사이렌을 울리며 줄지어 달려갔다. 잠시...
[튀르키예 강진 현장] 공항·도로에 구조대 행렬…마트선 이불·석탄 구호물품 동나 2023-02-09 05:00:01
앙카라를 거쳐 피해 지역에서 멀지 않은 아다나 공항에 도착하자 수백 명의 군인들이 활주로 옆에서 출동을 기다리는 듯 집합해 있었다. 다른 나라에서 도착한 듯한 구조대원들도 비행기에서 내려 버스에 탑승하고 있었다. 워낙 많은 이들이 구조 활동에 나선 탓인지 차량도 구하기 힘들 정도였다. 직선거리로 진앙에서 1...
[튀르키예 강진] 생존자들, 붕괴위험에 사흘째 거리전전 2023-02-08 10:25:10
아다나 시에선 한 무리의 생존자들이 거리에서 담요를 두른 채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 불을 쬐고 있었다. 진앙에 더 가까운 탓에 수천 채의 건물이 붕괴한 것으로 알려진 카흐라만마라슈 시에는 이런 처지에 놓인 생존자가 더욱 많은 실정이다. 변변한 임시 대피 천막도 없는 생존자들은 가구를 불태워 몸을 덥히고 식료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