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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뜨거운 신예, 안우연 2016-12-02 16:36:00
다운로드해서 봤어요. 예전엔 100번 넘게 봤는데 최민식 선배님은 극중 캐릭터 그 자체였어요. 정말 아무 죄책감도 못 느끼는 살인자. 사람을 죽이고도 재밌게 노는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계속 생각나는 것 같아요. 선배님도 엄청 힘들었을 것 같아요. 예전에 인터뷰를 봤어요, ‘악마를 보았다’ 장경철 역할 연기가 엄청...
[레이싱 텐]일본 드리프트 문화의 과거와 현재-1 2016-10-12 10:49:16
오프로드에서 속도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랠리카를 미끄러뜨리며 달렸다. 이들에게 드리프트는 불가피한 선택이었다.이걸 인상 깊게 본 일본의 츠치야 케이치 등 후지 프레시맨 레이스(fuji freshman race)에서 활동하는 드라이버들이 일반도로 위에서 구현하면서 본격적인 드리프트 문화가 형성됐다. 츠치야 케이치를...
[인터뷰] 이유 있는 자신감, 정하은 2016-07-05 14:39:00
분들이 많으신 것 같다. 앞으로는 이미지도 개선하고 시청자분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 기획 진행: 우지안 포토: bnt포토그래퍼 차케이 의상: frj jeans, 보그핏, 아키클래식 슈즈: 페이유에, 데일라잇뉴욕, 아키클래식 헤어: 크로체나인 하리 디자이너 메이크업:...
[bnt영상] 김진우, ‘리멤버’ 강석규 판사와는 또 다른 매력 화보 현장 공개! 2016-02-22 10:55:00
‘로드 넘버원’의 김수혁 역은 “사실 윤계상씨가 맡게 된 신태호 역할로 7차 오디션까지 봤으나, 인지도가 없어 맡게 된 것”이라 전했다. “감사히도 감독님께서 좋게 봐주셔서, 4회의 작은 분량이었던 캐릭터 비중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로드 넘버원’의 인연은 ‘리멤버 – 아들의 전쟁’에서도 이어졌다....
[bnt화보] 김진우 “’로드 넘버원’ 김수혁 역은 원래 4회 분량, 감독님이 좋게 봐줘 분량 늘었다” 2016-02-22 10:41:00
‘로드 넘버원’의 김수혁 역은 “사실 윤계상씨가 맡게 된 신태호 역할로 7차 오디션까지 봤으나, 인지도가 없어 맡게 된 것”이라 전했다. “감사히도 감독님께서 좋게 봐주셔서, 4회의 작은 분량이었던 캐릭터 비중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로드 넘버원’의 인연은 ‘리멤버 – 아들의 전쟁’에서도 이어졌다....
[bnt화보] 김진우 “’웃어요, 엄마’ 윤정희와 러브라인 후 시청률 5%에서 20%, 편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 2016-02-22 10:39:00
‘로드 넘버원’의 김수혁 역은 “사실 윤계상씨가 맡게 된 신태호 역할로 7차 오디션까지 봤으나, 인지도가 없어 맡게 된 것”이라 전했다. “감사히도 감독님께서 좋게 봐주셔서, 4회의 작은 분량이었던 캐릭터 비중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로드 넘버원’의 인연은 ‘리멤버 – 아들의 전쟁’에서도 이어졌다....
[인터뷰] 김진우의 색깔을 찾아서 2016-02-22 10:29:00
로드 넘버원’ 김수혁 역 시대극으로 드라마를 시작하게 됐다. 악역과 밉상 사이의 인민군 캐릭터를 맡았다. 원래 내 나이보다도 10살이나 더 많은, 무게감 있는 역할이었다. 첫 작품이라 미숙한 부분이 많아 어렵기도 했지만 연기를 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좋았다. 사실 윤계상씨가 맡은 역할로 7차 오디션까지...
[bnt화보] ‘테이스티로드 하차’ 리지 “수진 언니도 없어서 ‘테로’ 하차 결정했어요” 2016-01-29 09:06:00
o'live ‘2015 테이스티 로드’에서 활약한 리지는 함께 메인 mc를 본 박수진에 대해 “성격이 정말 좋은 언니이자 선배님”이라며 “해외로 촬영을 갔을 때 배용준 씨와의 소식을 처음 들었고, 두 분의 결혼식에 갈 수 있어서 신기하기도 하고 영광이었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작품에서 감초 캐릭터를 맡아...
[bnt화보] ‘오렌지 캬라멜’ 리지 “‘슈가맨’ 출연, 댓글 반응 좋아서 뿌듯했다” 2016-01-29 08:56:00
o'live ‘2015 테이스티 로드’에서 활약한 리지는 함께 메인 mc를 본 박수진에 대해 “성격이 정말 좋은 언니이자 선배님”이라며 “해외로 촬영을 갔을 때 배용준 씨와의 소식을 처음 들었고, 두 분의 결혼식에 갈 수 있어서 신기하기도 하고 영광이었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작품에서 감초 캐릭터를 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