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럭셔리 전기차 끝판왕 온다…마이바흐 첫 '전기SUV' 韓 상륙 2024-07-25 17:00:02
있으며, 조향각이 최대 10도에 이르는 리어 액슬 스티어링으로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여기에 주행 상황에 따라 전륜 모터를 분리해 후륜 구동으로만 주행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해 효율을 높였다. 마이바흐 EQS 680 SUV는 8월 중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부가세 포함해 2억2500만원이다. 이 밖에 벤츠 코리아는 또 45대...
[트럼프 피격] 극단적 분열·증오의 정치가 부른 참극…"美 민주주의 경고" 2024-07-14 15:25:39
추앙받을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액슬로드는 더힐에 "다음 주 공화당 전당대회에 트럼프 전 대통령이 참석한다면 일종의 순교자로 환영받을 것"이라며 "그가 전당대회에 참석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액슬로드는 이어 "처음부터 매우 격렬한 선거였으며, 이제는 어떻게 흘러갈지 예상하기 어려워졌다"며 향후...
초대형 전기 SUV '제네시스 네오룬 콘셉트'…아시아 최초 부산 전시 2024-06-27 11:23:30
활용했다. 측면부는 넉넉한 대시 투 액슬(앞바퀴 중심부터 운전대까지의 거리)을 통해 운전석과 엔진을 뒤쪽으로 배치하는 미드엔진 레이아웃을 구현했다. 또 제네시스 디자인 특징인 전면부에서부터 후면부까지 이어지는 아치형의 '파라볼릭 라인'을 적용해 역동적인 느낌을 연출했다. 실내는 인체공학적으로...
포르쉐가 선보이는 첫 전기 SUV…'마칸 일렉트릭' 국내 최초 공개 2024-06-26 09:00:02
액슬 스티어링을 포함한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PASAM)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한 고유의 디자인 DNA를 첨단 공기역학기술과 결합해 주행 거리를 최적화했으며 포르쉐 액티브 에어로다이내믹(PAA) 덕분에 뛰어난 유선형 바디라인까지 갖췄다. 이밖에도 날카롭게 다듬어낸 비율과 포르쉐 디자인 DNA를 적용한...
포르쉐 최초 전기 SUV…'마칸 EV' 국내 공개 2024-06-26 09:00:01
배분한다. 이밖에 2밸브 댐퍼 기술, 에어 서스펜션, 리어 액슬 트랜스버스 록, 최대 5도 까지 조절 가능한 리어 액슬 스티어링을 포함한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 시스템도 적용된다. 유럽 WLTP 기준, 마칸 4의 주행가능거리는 최대 613km, 터보 모델은 591km다. 국내 인증 절차는 진행 중으로, 포르쉐코리아는...
베일벗은 포르쉐 첫 전기SUV…마칸일렉트릭, 하반기 韓 출시 2024-06-26 09:00:00
수 있는 리어 액슬 스티어링이 탑재됐다. 지난 25일 미디어 프리뷰에서 마주한 마칸 일렉트릭은 디자인 자체는 이전 내연기관 모델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하지만 포르쉐 특유의 유선형 바디라인을 더욱 강조해 공기저항계수를 0.25까지 낮췄다고 포르쉐코리아는 전했다. 외장 디자인에는 한국인 정우성 디자이너가...
"시속 100km 넘게 밟았는데…" 아우디 전기차 타보니 2024-06-24 08:00:46
액슬에 각각 탑재해 최대 출력 408마력(300kW)과 67.71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복합 공인 표준 전비는 3.0km다. 후륜 모터의 비동기 모터 컨셉에 대한 개선 작업이 이뤄졌다. 전자기장을 생성하는 코일을 12개에서 14개로 늘려 더욱 강력한 자기장을 생성해 토크가 증가했으며 필요하지 않을 때는 전기 모터가 토크...
"아빠들 또 반하겠네"…역대급 '우아한 외모'의 MPV 뜬다 2024-06-03 08:48:02
이액슬(eAxle)이 적용된 ‘다이렉트4(DIRECT4)’ 사륜구동 시스템은 주행 상황에 따라 전륜과 후륜의 구동력을 독립적으로 제어하여 안정적인 핸들링과 최적의 주행감을 제공한다. 디 올 뉴 ‘LM 500h’는 독립된 2열 공간을 제공하는 4인승 로열(Royal) 그레이드와 다양한 시트 포지션을 통한 자유로운 공간 활용이 가능한...
"부앙~아빠들 울리는 배기음"…패밀리카에 고성능을 더 했다 [현장+] 2024-05-19 13:21:49
빠져나갔다. 리어 액슬 스티어링 기능으로 더 민첩한 회전 반경을 확보해 빠져나가는 느낌을 받았다. 좁은 골목을 지나니, 본격적으로 소규모의 서킷을 달릴 수 있었다. AMG GLC 43의 파워 트레인을 고스란히 느껴볼 수 있었다. 정지 상태에서 가속페달을 있는 힘껏 밟아보니 금세 정지 상태에서 150㎞까지 순식간에 도달할...
[시승기] 일상에선 세심하게, 트랙에선 강력하게…메르세데스-AMG GLC 43 2024-05-19 07:00:02
AMG GLC 43에는 후륜 조향각을 지원해주는 리어 액슬 스티어링이 기본으로 적용됐다. 길이 4천750㎜의 차량을 몰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 만큼 좁은 길에서도 운전에 부담이 없어 복잡한 도심 주행에도 무리가 없을 듯했다. 이어진 트랙 주행에서는 본격적으로 AMG GLC 43의 힘을 테스트해봤다. 용인 AMG 스피드웨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