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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 고성능 SUV 'SQ7 TFSI' 출시…1억4800만원 2024-01-03 09:30:38
드라이브 셀렉트와 지상고가 조절되는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 액티브 롤 스테빌라이저, 세라믹 브레이크가 탑재됐다. 외관은 기존 Q7과 마찬가지로 범퍼와 그릴, 루프레일, 창문 및 사이드 몰딩 등에 블랙으로 마감을 했다. 또 SQ7 배지와 22인치 5-암 엣지 스타일 휠로 S모델의 차별성을 더했다. 전면에는 일반 LED보다...
고성능 프리미엄 대형 SUV '더 뉴 아우디 SQ7 TFSI' 출시 2024-01-03 09:15:13
맞게 지상고가 조절되는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 등이 탑재됐다. 앞뒤 범퍼, 그릴, 루프레일 등에 블랙 패키지를 적용해 고성능 S모델 특유의 고급스럽고 역동적인 외관을 갖췄다. 또 후방의 차량 접근을 감지해 경고신호를 보내는 아우디 사이드 어시스트를 비롯해 전·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현대모비스 엔지니어링의 힘…독자 기술로 올해 혁신상 10개 2023-12-28 18:52:43
설명했다. 대표작은 ‘멀티체임버 에어 서스펜션’ 시스템(사진)이다. 한국공학한림원 우수산업기술로 선정됐다. 고압의 공기를 이용해 차체의 높이를 조절하는 에어 서스펜션의 공기 저장 공간(체임버)을 여러 단계로 세분화한 기술이다. 운전자의 선호나 주행 조건에 따라 승차감을 다양하게 구현할 수 있다. 도로 사정에...
현대모비스, 대규모 연구개발 및 투자 성과 이어져 2023-12-28 11:54:51
인휠시스템 덕분이다. 멀티챔버 에어서스펜션 시스템은 한국공학한림원 우수산업기술에 선정됐다. 에어서스펜션은 금속 스프링을 이용한 노면 충격 흡수 장치 대신 고압의 공기를 이용한 에어스프링을 적용한 기술이다. 탑승 인원이나 적재 중량에 구애받지 않고 일정한 차고를 유지할 수 있다. 현대모비스는...
현대모비스 안전분야 10개 기술 수상…"엔지니어링 경쟁력 강화" 2023-12-28 11:00:06
기술을 선보이기도 했다. 멀티챔버 에어서스펜션 시스템은 한국공학한림원 우수 산업기술에 선정됐다. 에어서스펜션은 금속 스프링을 이용한 노면 충격 흡수 장치 대신 고압의 공기를 이용한 에어 스프링을 적용한 기술이다. 탑승 인원이나 적재 중량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현대모비스는 에어서스펜션에...
조용한 실내에 안전성까지…패밀리카로 딱이네 2023-12-26 16:14:28
에어서스펜션도 없지만 이중 접합 차음 유리 등 덕분에 일반도로, 고속도로, 평평하지 않은 노면에서도 잔진동과 외부 소음은 내부로 거의 들어오지 않았다. XC90은 7인승이지만 3열은 다소 활용하기 어려웠다. 3열에 앉으려면 3열 좌석을 펴고 2열을 넘어 탑승해야 한다. 3열에 앉으면 트렁크 공간이 대폭 줄어든다. XC90...
현대모비스 'R&D 대회'에 아이디어 3500건 2023-12-17 17:43:32
3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올해 최우수상은 고령 운전자의 제동·조향 능력을 보조하는 맞춤형 서비스와 브레이크 패드가 받는 압력을 고르게 향상한 전자식 브레이크가 공동 수상했다. 에어서스펜션을 활용한 차박(차에서 숙박)용 차고 조절, 방수기능 향상 설계 기술, 전기차용 사운드 출력 램프, 헤드업...
현대모비스, 2023 연구개발 아이디어 축제 열어 2023-12-17 13:36:36
기술로는 에어서스펜션을 활용한 차박용 차고조절, 방수기능 증가 설계 기술, 전기차용 사운드 출력램프,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공조시스템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날 최우수상 발표에 앞서 올해 현대차그룹 주관 경영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전기차용 사운드 출력램프에 대한 별도...
"패밀리 카로 딱이네"…김태희·이효리 부부도 반한 車 [배성수의 다다IT선] 2023-12-09 09:00:01
크기가 21인치인데다 에어서스펜션도 없지만 이중 접합 차음유리 등 덕분에 일반도로, 고속도로, 평평하지 않은 노면에서도 잔진동이나 외부 소음은 내부로 거의 들어오지 않았다. XC90은 7인승이지만 3열은 다소 활용하긴 어려웠다. 3열에 앉으려면 3열 좌석을 피고 2열을 넘어 탑승해야 한다. 3열에 앉으면 트렁크 공간이...
움직이는 병원, 이동식 호텔…전기차 기술 하나로 '공간혁명' 2023-11-28 13:45:28
높인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전자식 에어 서스펜션'과 결합되면 험로에서는 차고를 높여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고, 고속 주행에서는 차고를 낮춰 전비와 고속 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휠의 회전축이 이동하는 유니휠의 특성상 계단을 에스컬레이터처럼 부드럽게 오르는 모빌리티도 만들 수 있다. 회사 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