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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소설가] 佛·英 상선 선원서 해양소설의 대가로…조지프 콘래드 2025-06-08 18:39:35
활동에 전념했다. 1895년 첫 장편 소설 을 공개했다. 대표작 은 동남아시아 항해 얘기를 담았고 는 1876년 서인도 제도 항해를 바탕으로 했다. 스무 살이 넘어서 영어를 배웠지만 뛰어난 문장을 구사해 제임스 조이스, 어니스트 헤밍웨이와 함께 20세기 최고의 영문학 작가로 평가받는다.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
이화여대 영문과 100주년…AI 시대 새 도전 2025-05-26 16:50:43
영문학부가 설립 10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인문학의 융합을 통한 차세대 인재 양성으로 또 다른 100년의 혁신을 예고했다. 이화여대 영문과는 지난 23일 오후 교내 ECC에서 내외 귀빈, 교수진, 재학생, 동문 등 6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0주년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비빔 인간' 에드워드 리 "문학과 요리, 인생의 두 열정"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5-05-21 14:50:44
있는 소박한 삶을 좋아합니다." ▷뉴욕대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습니다. 부모님은 의사나 변호사가 되기를 원했다고요. "저는 좋은 작가가 되고 싶었고, 좋은 작가가 되려면 먼저 좋은 독자가 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믿었어요. 그래서 영문학을 전공했죠. 저는 항상 제가 예술가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어렸을 땐 제 전...
영국엔 펍세권 있다…"퇴근길 나를 위로하는 수다의 장" 2025-05-08 17:18:10
그들 삶에 펍이 얼마나 특별한지, 현대 영문학의 기틀을 마련한 시인 새뮤얼 존슨은 이렇게 말했다. “아니, 선생. 인간이 만들어낸 것 중 좋은 술집만큼 많은 행복을 주는 것은 아직 없습니다.” 퇴근길 리추얼, 동네 소셜 허브 늦은 오후, 퇴근 시간쯤이면 주요 펍은 붐비기 시작한다. 영국인은 일을 마치고 집에 가기 전...
찰스 디킨스·JRR 톨킨…펍 찾은 영문학 거장들 2025-05-08 17:17:52
영국 런던에만 3500개 이상의 펍이 존재한다. 많은 영국인이 펍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려 하고, 이 독특한 공간을 경험하기 위해 세계 관광객들이 펍을 찾는다. 영국 여행을 가서 펍에 안 들르면 그건 명백한 실수다. 펍에는 영국의 역사가 화석처럼 남아 많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가장 유명한 곳은 ‘디 올드 체셔...
퇴근길 리추얼이자 동네의 소셜허브…영국인들에게 펍은 위안의 공간이다 2025-04-29 08:57:22
살아남았고, 지금은 영국을 상징하는 특별한 곳이 됐다. 그들 삶에 펍이 얼마나 특별한지, 현대 영문학의 기틀을 마련한 사무엘 존슨 박사는 이렇게 말했다. "아니, 선생. 인간이 만들어낸 것 중에 좋은 술집만큼 많은 행복을 주는 것은 아직 없습니다. (No, sir; there is nothing which has yet been contrived by man, ...
바이든 때린 한국계 전 특별검사, 트럼프 막을 하버드 '방패' 부상 2025-04-18 16:13:02
검사는 1973년 뉴욕시에서 태어나 하버드대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스탠퍼드대 로스쿨을 졸업했다. 허 전 검사는 '한국 사위'로 불리던 래리 호건 전 메릴랜드 주지사의 임명에 따라 메릴랜드대 운영이사회 이사를 지냈다. 그의 이력서에는 법률가로서 전문 분야 가운데 하나로 '고등교육'이 적시돼 있다....
[이 아침의 소설가] 인간의 모순과 위선 속…'구원'을 써내려간 작가 2025-04-14 18:15:49
높은 평가를 받아 미국을 비롯한 각국 대학의 영문학 커리큘럼에서 다뤄지고 있다. 오코너는 스물다섯 살 때 루푸스병이 발병해 자신이 얼마 못 살 것임을 알았지만 이후 12년 동안 장편소설 2편과 단편소설 32편을 쓰며 미국 문학사에 뚜렷한 자취를 남겼다. 자신의 특수한 정체성을 작품에 녹여냈고, 예술과 종교를 연결...
'람보' 1편 만든 테드 코체프 감독 별세 2025-04-13 17:50:35
캐나다 토론토에서 태어난 고인은 토론토대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24세 때 캐나다 방송사 CBC에 입사해 최연소 프로듀서로 활동했다. ‘더디 크레이비츠의 수습 기간’(1974)으로 베를린국제영화제 황금곰상(대상)을 받았다. 2016년 불가리아 시민권을 취득했고, 불가리아 이웃 나라인 북마케도니아 예술위원회에서 활...
'람보' 1편 '퍼스트 블러드' 만든 감독 테드 코체프 별세 2025-04-13 08:20:05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나 토론토대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그는 24세 때 캐나다 방송사 CBC에 입사했고 최연소 프로듀서로 활동한 바 있다. 1958년 캐나다를 떠나 영국에서 BBC 등과 협업하며 경력을 쌓았다. 고인은 1960년대 영화계로 뛰어들어 1971년작 '웨이크 인 프라이트'로 유럽 비평가의 찬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