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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재벌 구분없이 겨눈 '특수통'…윤석열 대권주자 만든 것도 '특수 수사' 2021-06-29 17:52:46
국가정보원 댓글 사건 수사팀장을 맡아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공직선거법 및 국정원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해 주목받기도 했다. 윤 전 총장은 검찰 내 대표적 ‘기업·금융회사 저격수’로 꼽히기도 했다. 검찰 안팎에서 “성역 없는 수사를 한다”는 평가를 받게 된 배경이다. 2006년의 ‘외환은행 헐값 매각 사건’...
대법, 민간인 사찰 지시한 국정원 간부 직권남용 유죄 확정 2021-03-23 12:00:01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 시절 민간인 사찰을 통해 정보를 취득하도록 지시한 국정원 간부에 대해 대법원이 직권남용 유죄를 확정했다. 대법원 1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옛 국가정보원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정원 전 방첩국장 A씨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7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미행 지시 등 직권남용…원세훈 혐의 유죄로 봐야" 2021-03-11 17:56:09
불법사찰을 지시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직권남용 혐의는 유죄로 봐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11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국고손실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원 전 원장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 앞선 2심은 국정원 직원들로...
[속보] 대법, 원세훈에 직권남용 혐의 유죄 취지 파기환송 2021-03-11 10:38:44
대법원이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의 직권남용 혐의를 무죄로 판결한 원심을 심리 미진을 이유로 재심리해야 한다고 11일 판결했다.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이날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국고손실과 직권남용 등 혐의로 기소된 원 전 원장의 상고심에서 직권남용 무죄 등 일부 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속보] 대법, "원세훈 전 국정원장 '직권남용 혐의' 유죄" 2021-03-11 10:38:03
원심에서 무죄로 판단됐던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직권남용 혐의를 유죄로 봐야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11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국고 손실 등의 혐의로 기소된 원 전 원장에 대한 상고심 선고기일에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 대법은 국정원 직원들로...
김태년 "MB정부 불법사찰, 박원순·홍정욱 등 여야 가리지 않아" 2021-02-18 10:08:20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 대한 판결문에 모두 공개된 사실"이라며 "민주당은 국민의 기본권을 유린하고 민주주의를 파괴한 중대 범죄 저지른 이명박 박근혜 정부의 불법사찰의 진상을 철저하게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국정원은 사찰 피해 당사자의 정보공개청구에 적극 협력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은 이명박, 박근혜...
정의당 "MB·朴 사면? 최순실도 용서하나…이재용도 연관" 2021-01-04 15:03:05
지적했다. 이어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은 원세훈(전 국가정보원장)과 (비선 실세) 최순실 등 공범도 용서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게다가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며 법의 단죄를 눈앞에 둔 이재용 삼성 부회장의 사면과도 연관이 있다"고 꼬집었다. 김종철 대표는 "사면론으로 얼마나 많은 갈등이 일어나고 있는지...
대법, '댓글 공작' 파문 국정원 여직원에 "위증 혐의 무죄" 2020-12-29 12:00:05
2월 위증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김씨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재판에서 상급자의 구두 지시를 통해 개별적으로 댓글을 달았다고 진술했다. 그는 "파트장에게 구두로 활동 지시를 받거나 간헐적으로 서면 형태로 전달받았지만, 상부에서 댓글활동 지시가 어떤 경로로 내려오는 지는 알지 못한다"고 증언했다. 1심과 2심은...
윤석열, '정직'의 역사…朴정부 1개월 이어 文정부서도 2개월 2020-12-16 11:35:09
수뇌부가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적용하는 것을 반대했음을 당사자 면전에서 폭로한 것이다. 당시 여당이던 새누리당(현 국민의힘)은 이를 ‘항명’, ‘하극상’이라며 비판했다 국정원은 당시 청와대에 올린 보고서에서 윤석열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이 이끄는 검찰 댓글 특별수사팀의 인적 구성에...
[속보] 'MB 집사' 김백준 전 기획관, 무죄 확정 2020-11-05 10:16:55
2010년 당시 김성호, 원세훈 국정원장으로부터 국정원 특활비 각 2억원씩 총 4억원을 받아 청와대에 전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앞선 1,2심은 김백준 전 기획관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1심 재판부는 뇌물 방조 혐의는 무죄로, 국고손실 방조 혐의는 공소시효가 지나 면소로 판결했다. 당시 재판부는 "김성호, 원세훈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