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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뿐인 출혈경쟁…신사업 부담 커졌다 2024-10-14 18:22:45
기존 제련업과 신사업인 ‘트로이카 드라이브’(신재생에너지·2차전지소재·자원순환)에 2030년까지 15조2000억원을 투입하기로 한 데서 비롯된다. 아무리 돈을 잘 버는 고려아연이라 해도 감당하기 힘든 규모여서다. 고려아연은 지난해 영업이익 7073억원을 올렸다. 결국 차입을 늘릴 수밖에 없다는 얘기가 나온다. MBK는...
저격수로 돌아온 MBK…분쟁 틈새 노려 우량기업 ‘줍줍’ 2024-10-14 09:34:53
위주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었던 MBK가 과연 제련업과 2차전지 소재,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하는 고려아연을 잘 경영할 수 있을지 우려가 나오고 있다. MBK는 “국가기간산업인 고려아연을 중국에 팔수도 없고 팔지도 않겠다”고 수차례 강조한 바 있다. MBK는 고려아연 경영권을 확보한 후 기업가치를...
MBK "고려아연, 자사주 공개매수로 6년 뒤 부채비율 245% 전망" 2024-10-12 11:25:12
본업(비철 제련업) 및 트로이카 드라이브와 관련한 투자 계획 금액인 15조2천억원을 고려할 때 2030년까지의 부채 조달 필요액은 14조4천631억원에 이른다고 MBK는 전했다. 즉 부채 조달 필요액이 실제 누적 현금 창출액을 크게 웃돌아 2030년까지 부채비율이 대폭 올라갈 것이라는 관측이다. MBK는 "6년 만에 부채비율을...
MBK "매수가 인상 중단" vs 고려아연 "적대적 M&A 철회해야"(종합) 2024-10-09 17:17:37
물론 국가기간산업이자 비철금속 제련업 1위 위상을 지닌 고려아연이 적대적 인수·합병(M&A)을 방어하는 과정에서 추가적인 차입을 일으키며 재무 부담을 가중하는 것은 최 회장으로서도 부담스러운 선택이다. 하지만 최 회장은 이번 경영권 분쟁에서 베인캐피털에 고려아연 지분 일부를 담보로 제공하면서까지 경영권...
"과열경쟁 그만" 최윤범 압박한 MBK…속내는 '같은 값이면 승산' 2024-10-09 15:36:53
수 있어서다. 국가기간산업이자 비철금속 제련업 1위 위상을 지닌 고려아연이 적대적 인수·합병(M&A)을 방어하는 과정에서 추가적인 차입을 일으키며 재무 부담이 가중되는 것은 최 회장으로서도 부담스러운 선택이다. 최 회장이 공개매수가 추가 상향을 하지 않는다면 같은 가격이면서 공개매수 청약 기간·세금 등에서 ...
[일문일답] 최윤범 "고려아연 1주당 80만원, 전혀 비싼 가격 아니다" 2024-10-02 17:35:01
측 주장 중 거의 유일하게 동의하는 부분이다. 비철제련업을 비롯해 현재 추진 중인 '트로이카 드라이브'라는 신성장 동력을 추진하면서 앞으로 2∼3년 안에 고려아연에 내재된 진정한 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고 믿는다. -- 자사주 취득 관련 가능 금액을 놓고 MBK 측과 고려아연의 주장이 왜 다른가. ▲ 영풍과...
'40년 고려아연맨' 직격한 영풍 "왜 최윤범 개인에 충성하나" 2024-09-27 16:25:12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어 "비철금속 제련업 세계 1위인 고려아연은 몇몇 집안이 경영을 나눠할 수 있는 규모를 넘어섰다"면서 "글로벌한 경영능력, 감각, 비전을 갖춘 전문 경영인 체제로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고 MBK파트너스도 동의했다"고 말했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세상을 뒤집어 보기로 했다”…캐즘 절박감에 ‘전격 복귀’한 이동채 [안옥희의 CEO 리포트] 2024-09-25 08:17:14
통해 에코프로머티리얼즈의 제련업 진출과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부합하는 니켈 자원 확보를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이 전 회장은 최근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배터리 시장이 왜 이렇게 됐을까, 우리의 앞길은 무엇인가 생각해봤는데 앞길이 보이지 않았다”며 “그래서 세상을 뒤엎어 보자고...
[일문일답] 장형진 영풍 고문 "적대적 M&A, 어느 편에서 하는 말인가" 2024-09-24 17:19:01
통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같은 제련업을 하니까 통할 줄 알았는데 도대체 말이 안 통했다. 그러던 차에 고려아연이 한화, 현대차 등과 신주 발행, 지분 교환을 진행하는데 그런 거 하지 말라고 반대했다. 그런데 전혀 얘길 듣지 않았다. 그래서 (영풍 경영진이) '우리도 수단을 강구해야겠다'라고 하니 '그러면...
최윤범 지지 vs 이사회 무력화로 동창회사 투자…고려아연·MBK 주말 설전 2024-09-21 17:30:27
영풍의 제련업, 기업 경영과 무관한 이력을 보유한 인물로 영풍의 후진적인 지배구조가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고려아연 및 소액주주들과 뜻을 같이하는 영풍정밀은 지난 20일 '위법적인 밀실 야합'으로 주식회사 영풍에 막대한 손해를 끼쳤는지를 조사해달라며 검찰에 영풍의 비상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