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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최고 성적 김시우 "PGA챔피언십서 더 좋은 성적 낼게요" 2025-05-05 08:37:05
전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와 동반 라운드를 한 김시우는 “많이 배웠고 즐겁게 쳤다”며 “연습을 더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새로운 것도 더 알게 됐다”고 돌아봤다. 댈러스에서 거주하고 있는 김시우는 이번 대회에서 화끈한 세리머니를 펼쳐 홈 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1라운드 18번홀(파5)에선...
트럼프 손녀 카이, "K푸드·화장품이 세계 최고" 2025-05-02 17:25:53
대회장을 찾았다. 카이는 이날 경기에서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전 세계 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 그리고 김시우가 펼치는 경기를 관람했다. 카이는 18번 홀 옆에 CJ가 마련한 한국 음식·화장품·영화·대중음악 등 복합 문화 공간인 ‘하우스 오브 CJ’도 둘러봤다. 한국 음식과 화장품에 관심을 보이...
더CJ컵 찾은 트럼프 손녀, 한국 화장품에 "세계 최고" 2025-05-02 15:54:53
할아버지'를 주제로 트럼프 대통령의 인간적인 면모를 소개하는 연설로 주목 받았다. 현재 170만명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지닌 인플루언서이기도 하다. 이날 대회에서 카이 트럼프는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와 전 세계 랭킹 1위 조던 스피스의 경기를 관전했다. 카이 트럼프가 PGA 투어 대회에 나타난...
세계 1위 비결은 '그립'…셰플러, 시즌 첫 승 발판 2025-05-02 13:07:37
12시33분. 김시우(30), 조던 스피스(미국)와 함께 샷 대결을 펼친 그는 티오프 한 시간 전인 오전 11시반쯤 연습 그린에 모습을 드러냈다. 퍼팅연습은 생각보다 짧았다. 짧은 거리부터 시작해 긴 거리로 거리를 늘리며 연습을 한 셰플러는 약 10분 뒤 드라이빙 레인지로 장소를 옮겼다. 셰플러는 드라이빙 레인지에서도...
트럼프 손녀, '철통보안' 속 비밀리에 더CJ컵 찾았는데… 2025-05-02 08:57:29
보안’ 속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CJ컵바이런넬슨 1라운드 현장을 찾았다. CJ 관계자에 따르면 카이는 이날 오전 10시반쯤부터 4시간가량 대회장 곳곳을 돌아다니며 한국 음식을 비롯한 한국 문화 전반을 체험했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의 팬으로 알려진 그는 셰플러와 전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 ...
트럼프 손녀, 더CJ컵서 포착…韓 화장품에 "세계 최고" 찬사 2025-05-02 07:33:25
카이는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와 전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이상 미국), 그리고 김시우가 펼치는 경기를 주로 지켜봤고 셰플러는 경기가 끝난 뒤 따로 만났다. 카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맏딸이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 선거 운동 때부터 활발하게 온오프라인을 통해 활동했고, 취임식...
트럼프 손녀, 더CJ컵에...韓 음식·화장품 "세계 최고" 2025-05-02 06:59:22
이날 카이는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와 전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이상 미국), 그리고 김시우가 펼치는 경기를 주로 지켜봤다. 셰플러는 경기가 끝난 뒤 따로 만났다. 카이는 18번 홀 페어웨이 옆에 CJ가 마련한 한국 음식·화장품·영화·대중음악 등 복합 문화 소개 공간인 '하우스 오브 CJ'도 둘러봤다....
세계 1위도 연습 땐 그립 점검부터…'3000명' 홀린 명품 샷 2025-05-02 05:01:10
땐 그립 점검을 철저히 했다. 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크레이그랜치(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CJ컵바이런넬슨(총상금 990만달러) 1라운드에서다. 이날 셰플러의 출발 시간은 오후 12시33분. 김시우(30), 조던 스피스(미국)와 함께 샷 대결을 펼치게 된 그는 티오프 한 시간 전인 오전...
CJ그룹, '더CJ컵'서 세계 골프팬에 K컬쳐 알린다 2025-05-01 11:15:57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녀인 카이 트럼프가 대회장을 찾는다고 CJ는 전했다. 평소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다고 알려진 그는 비비고 음식을 맛보며 한국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이번 더CJ컵에는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를 비롯해 조던 스피스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참가한다. y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우승 후보 0순위 셰플러 “동네 친구 김시우와 대결 기대” 2025-05-01 08:10:10
13승을 자랑하는 셰플러는 이번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김시우, 조던 스피스(미국)와 동반 라운드를 펼친다. 김시우는 이번 대회 파워 랭킹 2위로 셰플러와 우승 경쟁이 기대되는 선수로 평가되고 있다. 셰플러는 “김시우와 나는 댈러스의 같은 클럽 회원으로 주말에는 함께 돈을 걸고 게임도 한다”며 “함께 있으면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