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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이제훈 정면대결 수호, '세자가 사라졌다' 출사표 [공식] 2024-04-12 12:07:53
MBN 새 주말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 제작발표회에서 "저도 다른 주말드라마들을 정말 재밌게 잘 보고 있다"며 "그래도 방영되면 다른 드라마는 OTT로 보고, 본방사수는 MBN을 통해 할 예정"이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세자가 사라졌다'는 왕세자가 세자빈이 될 여인에게 '보쌈'을 당하면서...
"티빙만 유일하다고?"…'야구중계' 뛰어든 이유 있었네 2024-04-09 21:00:01
안정화시키면서 날개를 달았다. 오리지널 드라마와 예능 콘텐츠가 연달아 흥행한 덕에 유료가입자 수도 급증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티빙의 하루 평균 활성이용자 수(DAU)는 꾸준하게 늘었다.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 집계를 보면 티빙은 OTT 어플리케이션(앱) 기준 지난 1월 평균 DAU가 157만명으로...
'인후염' 박경림 돌아왔다…한 달 만에 복귀 2024-04-08 11:36:45
tvN 주말드라마 '눈물의 여왕' 제작발표회에서 목소리를 낼 때마다 고통스러운 모습이 엿보여 더욱 안타까운 반응이 나왔다. 결국 박경림은 지난달 11일 추가 휴식기를 갖기로 선언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예정된 영화 '범죄도시4' 제작보고회는 하지영, 지니TV '야한사진관' 제작발표회 진행자는...
오만석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출연, 쉼 없는 작품 행보 2024-04-02 14:50:57
특히 최근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주말 밤을 책임지고 있는 MBC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와 tvN 주말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는 악랄한 모습부터 인간미 넘치는 모습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분노 유발자에서 적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궁금증을 더하는 존재로 활약을 보여주며 이목을 집중시켰던 바....
이혼 후에도 김지원 곁 지킨 김수현, '눈물의 여왕' 최고 시청률 20% 돌파 2024-04-01 13:27:27
주말드라마‘눈물의 여왕’ 8회에서는 퀸즈를 노린 검은 음모가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홍해인(김지원 분)을 지키기 위한 백현우(김수현 분)의 고군분투가 빛을 발했다. 계속되는 수모에도 아내의 곁에 꿋꿋이 남아 있는 백현우의 순애보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에 ‘눈물의 여왕’ 8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김수현, 회당 8억씩 받는다던데"…배우 몸값 폭로 '반전' [김소연의 엔터비즈] 2024-03-30 08:24:18
드라마 출연료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소속사 대다수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손사래를 쳤다. 출연료 등 계약 문제는 공개할 수 없는 내용이라는 점에서 구체적인 액수까지 밝히지 못하지만 "받지도 않는 고액을 받고 출연한다는 오명은 억울하다"는 게 이들 관계자의 공통된 입장이었다. 특히 최근 출연료와 관련한 가장 큰...
'눈물의 여왕' 新 한류 아이콘, 넷플릭스 68개국 TOP10 올라 2024-03-29 13:31:08
드라마 반열에 올랐다. tvN 주말드라마 '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김지원 분)과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김수현 분), 3년 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tvN과 티빙, 그리고 넷플릭스를 통해 방영 중이다....
김수현 스캔들 영향無…'눈물의 여왕' 순간 시청률 16.2% 2024-03-25 14:07:55
tvN 주말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는 홍해인(김지원 분)이 백현우(김수현 분)가 이혼을 준비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부부 사이에 비상경보가 켜졌다. 오랜만에 맛보는 달콤한 행복 뒤에 갑작스레 닥친 불행이었기에 씁쓸함도 배가 됐다. 이에 '눈물의 여왕' 6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남보라 "얼떨결에 데뷔, 혼란도 겪었지만…연기하는 CEO 되고파" [인터뷰+] 2024-03-25 06:09:55
드라마에서 전하고자 했던 '효'에 대해 보여주는 게 아닌가 싶어요. 며느리의 '효'를 미림이라는 인물을 통해 보여준 거 같아요." 미림이는 살림에 서툴지만, 남보라는 동생들을 돌보며 성장했고, 식당을 운영하는 엄마의 레시피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할 만큼 빼어난 솜씨의 소유자다. 누군가의 며느리,...
안규백 “민주당 공천, 민주 정신 계승한 당원 중심 공천” 2024-03-24 11:33:27
경선에서 탈락하는 서사적인 드라마가 있었다. 민생 파탄 지경에도 정부와 여당은 어떠한 대안도 명확하게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사과 하나에 8000원이 훌쩍 넘는 게 정상적인 상황인가. 이 같은 맥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과반 의석을 차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