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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주지훈, '부드러운 눈빛' 2025-02-25 18:09:24
배우 주지훈이 25일 오후 서울 한남동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보테가 베네타 피에르 위그 개인전 프리뷰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주지훈, '멋진 손인사~' 2025-02-25 18:08:49
배우 주지훈이 25일 오후 서울 한남동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보테가 베네타 피에르 위그 개인전 프리뷰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중증외상센터' 원작자 "내가 건물 샀다고? 4000만원 벌어" 2025-02-24 07:52:35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유명무실한 중증 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를 그린다. 넷플릭스 드라마로 만들어진 후 지난달 24일 공개돼 한 주만에 국내 넷플릭스 시청 1위를 기록하고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멕시코, 프랑스, 이탈리아, 폴란드, 루마니아, 필리핀, 일본...
번거로운 커리어 코칭, 꼭 해야 하나요?[김한솔의 경영전략] 2025-02-23 21:16:01
‘중증외상센터’에서 ‘천재 의사’ 백강혁(주지훈 분)과 제2의 백강혁이 되길 꿈꾸는 양재원(추영우 분), 2명의 ‘브로맨스’를 볼 수 있다. 이 둘은 열악한 중증외상센터를 정상 궤도로 올리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하지만 이 둘의 ‘결합’이 순탄친 않았다. 양재원은 외과...
강풀 원작에 대세 박진영·노정의, 주지훈까지 '마녀'의 흥행 예보 [종합] 2025-02-11 13:11:29
"주지훈 씨도 등장한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주지훈 씨가 촬영장에 커피차와 함께 등장했는데, '암수살인'보다 더 열심히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진선규 배우도 나오시고, 매화마다 좋은 배우들이 서프라이즈처럼 등장한다"며 "시청자들에게 재미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한편...
‘중증외상센터’의 글로벌 열풍…새 지평 연 한국 의학 드라마[김희경의 컬처 인사이트] 2025-02-10 08:52:06
이 작품의 주인공은 천재 외과의사 백강혁(주지훈 분)이다. 백강혁은 그야말로 ‘만렙’(최고의 경지에 도달한 캐릭터)이다. 환자를 살리기 위해 헬기에서 거침없이 뛰어내리기도 하고 흔들리는 구급차 안에서 절체절명의 환자 머리에 구멍을 뚫기도 한다. 이 작품은 공개 직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1월...
'중증외상센터' 백강혁은 드라마에만…"외상 전문의 자격 포기 급증" 2025-02-07 07:05:36
주지훈 분)의 고군분투를 담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흥행 1위에 등극했지만, 현실은 중증 외상 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외상 전문의 자격을 포기하는 이들이 역대 최다라는 통계 결과가 나왔다. 6일 대한외상학회에 따르면 올해 외상학 세부 전문의 갱신 대상자 58명 가운데 12명이 자격을 갱신했고 46명은...
'오겜2' 누른 주지훈…'중증외상센터' 넷플릭스 1위 2025-02-05 14:01:51
시청 1위를 기록하고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멕시코, 프랑스, 이탈리아, 폴란드, 루마니아, 필리핀, 일본 등 63개 나라에서 10위권 안에 오르며 인기몰이 중이다.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유명무실한 중증 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를...
'중증외상센터' 홍보 때문에 급 종료? 원작자 웹소설 엔딩에 사과 2025-02-05 09:39:06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유쾌한 전개와 생명 존중에 대한 메시지로 사랑받았다. 넷플릭스 투둠((Tudum)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중증외상센터'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2일까지 11,900,000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JYP 캐스팅부터 인스타 팔로우 논란까지…추영우의 진심 [인터뷰+] 2025-02-05 08:00:01
호흡을 맞춘 주지훈이 임지연과 영화 '간신'으로 과거에 호흡하지 않았나. 서로에게 얘기를 들으며 도움이 된 게 있었을까. = 감사하게도 좋은 부분을 주변 분들에게 얘기해준 거 같다. 그때 감동을 받았다. 그래서 더 잘하고, 당당한 후배가 되고 싶다. 그리고 그분들의 커리어에 지장이 가지 않았으면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