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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의대 증원 없인 요원한 지역의사제 2025-11-11 17:35:12
지역의사제를 실현하려면 적절한 수의 의대 정원 증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도 9월 기자간담회에서 지역의사제와 관련해 “만약 지역 추계를 해서 의대 증원이 필요하다고 하면 증원할 수 있는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했다. 문제는 의사단체의 반대다. 지난 정부의 ‘2000명 의대 증원’에 반발한...
'지속가능한 지역의료 생태계 구축을 위한 해법 모색' 토론회 개최 2025-11-11 17:33:18
의료정책연구원장이 ‘선진국의 지역의료 정책’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박은철 의학한림원 부원장(연세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은 ‘공공의대, 지역의료 살리기 해법인가’에 대해, 강동윤 대한예방의학회 총무이사(울산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는 ‘디지털헬스와 지역의료’에 대해 발표한다. 임정기 의학한림원 미...
APEC 끝낸 경북도, 포스트 에이펙(APEC) 등 국비확보· 신규사업 추진에 올인 2025-11-11 14:14:58
산업 육성) 확보와 의료 혁신을 위한 의대 설립 및 주요 교통망 확충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 국정과제에 대응한 핵심사업의 논리 개발과 중앙부처, 국회 설득 방안 마련에 초점을 두고 사업 실행력을 높이기로 했다. 또 역대급 성공이라 평가받고 있는 경주 에이펙(APEC)의 유산을 이어가고 지역의 새로운...
성모힐병원, ‘회복의료’ 새 모델 제시… 호흡기내과 중심 중간치료 허브로 부상 2025-11-11 10:17:58
등록기관을 신설해 지역사회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설경 병원장은 “내과는 필수의료의 핵심이며, 특히 호흡기내과는 인력과 시설 모두 취약한 분야”라며 “환자 중심의 진료와 회복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성모힐병원은 내과 전문의 중심의 지속 치료 시스템과 자동화된 환자 관리 체계를...
새 국제병원연맹 회장에 이왕준 이사장…한국인 회장은 두번째 2025-11-11 08:59:45
이 이사장은 서울대 의대 졸업 후 34세의 젊은 나이에 IMF 외환위기 당시 부도난 병원을 인수해 회생시킨 병원경영 혁신가로 알려졌다. 2009년 명지의료재단을 인수한 뒤 ‘환자 중심의 병원경영’ 패러다임을 선도하며 한국 병원계 차기 리더로 자리매김했다. 2009년 신종플루, 2015년 메르스, 2020년 코로나19 등 신종...
지역 의사제 도입한다…비대면 진료도 제도화 2025-11-09 19:53:33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의사제는 지역 의대가 별도 정원으로 해당 지역에서 근무할 의사를 선발한 뒤 등록금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무너진 지역 필수·공공의료 시스템을 복원해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지역의사는 지역의료원이나 보건소 등 공공의료기관에서 10년가량 의무 근무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사설] '응급실 뺑뺑이' 방지법, 정부가 확고한 의지로 밀어붙여야 2025-11-09 17:21:55
보인다. 윤석열 정부 시절 의료계는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해 의정 갈등을 일으켰다. 이재명 정부 들어서도 공공의대 설립, 지역의사제 도입 등 의료 개혁 방안에 사사건건 반대하고 있다. 의사 숫자가 늘어나는 것도 싫고, 근무 여건 악화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이들의 태도는 ‘직능 이기주의’로밖엔 보이지 않는다....
R&D 전면 개편 내놨지만…'혁신 아닌 백화점식' 우려도 2025-11-07 18:31:38
정책 대부분이 과학기술원과 지역 거점대학에 집중돼 실제 이공계 연구를 지탱하고 있는 주요 대학들에 대한 지원책은 부족하다는 우려도 나온다. 이현숙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는 "주요 종합대학들은 교육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과기정통부의 과기원 지원 정책 틈바구니에서 소외되고 있다"며 "과학기술 인재들이...
[다산칼럼] 수능의 나라, 노벨의 나라 2025-11-06 17:19:02
우울, 계층·지역 격차까지. 수많은 병폐가 드러나도 우리는 여전히 입시에 ‘올인’한다. 대학이 신분 상승 통로이기 때문이다. 공부는 더 이상 ‘앎의 기쁨’이 아니라 ‘상향 이동 수단’이 됐고 배움의 목적은 ‘무엇을 알고 싶은가’가 아니라 ‘어디에 붙을 수 있는가’로 바뀌었다. 올해 일본은 노벨상 수상자 두...
대구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위원회’ 출범 2025-11-05 16:07:38
최고 수준의 수성구 학군을 자랑하며, 지난해 의대 진학에서 전국 상위 30위 학교 중 수성구 학교가 7개나 포함될 정도로 교육적 강점을 갖추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한편, 정부는 2026년 ‘2차 공공기관 이전 로드맵’을 수립하고 2027년부터 청사 임차 및 공동청사 건설을 통해 신속히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