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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콜데컷 옥스퍼드 교수 "기업 신뢰할 수 있는 녹색 전환 계획이 우선" 2024-10-05 06:00:20
것이 유용하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탄소 예산은 X이니 이제 이를 한국 철강 산업에 할당하자’라고 하기보다는 ‘한국 철강산업이 얼마나 빨리 탈탄소화를 이룰 수 있나?’ 하는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한국 철강산업을 위한 합리적이면서도 야심 찬 경로는 무엇일까?’ 이것은 매우 큰 야망을 담고 있고, 실행하...
BMW·도요타 수소동맹 본격화…수소연료전기차 獨도로 시범운행 2024-09-20 06:44:17
BMW는 미래 시장 잠재력이 큰 FCEV 개발을 내세워 탈탄소화 추진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실제 BMW는 오는 2028년부터 FCEV 첫 번째 모델을 대량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수소차 개발에 적극적인 글로벌 완성차 업체는 중국을 제외하고 BMW와 도요차, 현대차그룹 등 3곳에 불과할 정도로 소수여서 그 성공 여부에도...
AI로 자재조달 시스템 구축…스마트건설 강소기업 20개사 선정 2024-09-06 06:00:04
화, 안전사고에 대비해 배관 용접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했다. 유리창을 투명, 반투명으로 조절해 사생활 보호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스마트 윈도우 필름 개발사인 '디폰'도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정부는 이들 기업에 3년간 기술개발 비용을 최대 3천만원 지원하고 스마트건설 지원센터 입주 기회를 준다. 기술을...
한국·IEA "탈탄소화 위해 협력 강화"…공동선언문 발표 2024-09-03 06:00:09
"탈탄소화 위해 협력 강화"…공동선언문 발표 공동 기자회견…IEA "韓 주창한 CFE 이니셔티브 지지"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한국과 국제에너지기구(IEA)가 3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탈탄소화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IEA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국내외 전력망 투자 급증…HD현대일렉트릭, 매출 4조 돌파할까 2024-08-06 06:07:33
제품이다. 전기화와 탈탄소화 과정에서 같은 전기라도 좀 더 효율적인 방식으로 써야 한다. 이를 위한 전력 에너지 효율화 솔루션이 필요하다. 신재생에너지가 ESG 투자에서 핵심축을 차지하는 만큼 전력망 역시 ESG 투자자에게는 중요한 투자 대상이 될 수 있다. 해외 매출 상승세 뚜렷…미국 인프라 확대 수혜 국내뿐...
톰 레이커트 ERM CEO “지속가능 대전환, 혁신 주저하는 기업에 기회 없어” 2024-08-06 06:00:55
효율 2배 증가를 항상 강조해왔다. 탈탄소화를 위해 화석연료를 줄이는 데는 새로운 에너지가 필수적이다. 자본투자와 에너지원 선택도 중요하지만, 금융기관, 정부, 개발사, 발전사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국은 이러한 명확한 목표와 계획이 준비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한국 기업은 무역을 경제 기반으로...
한국서 홀대받은 원전, 글로벌 시장에서는 ‘각광’ 2024-07-24 15:32:26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탈탄소화 및 에너지 안보 우려 점증하며 원전에 대한 관심 증폭되고 있다. 글로벌 원전 설비용량 역시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위축됐다가 최근 다시 확대되고 있는 양상이다. 다만 회복분의 대다수는 중국과 러시아가 차지하고 있다. 2017년 이후부터 진행되고 있는 원전 프...
글로벌 전력 위기의 시험대 [정삼기의 경영프리즘] 2024-07-10 10:34:29
주인공입니다. 전기차는 화석연료차에 비해 구리가 네 배나 많이 들어갑니다. 구리 없는 송전망은 불가능합니다. 미래 에너지 생태계에서 리튬이 소화기라면 구리는 척추입니다. 이런 물질이 있기에 AI와 탈탄소화라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해결책이 구체화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지구촌은 전기차, 풍력발전 터빈,...
폐식용유로 역사를 쓰다...지속가능 항공유 국내 첫 日 수출 2024-07-05 06:01:09
부문에서 탈탄소화를 위해서는 SAF가 유일한 대안으로 제시되었습니다. 수소, 암모니아 같은 대체 연료를 쓰기에는 에너지 밀도량이 너무 낮고, 전기 배터리를 싣는 전동화를 이루기에도 비행기 특성상 무게 때문에 어려웠죠. 그래서 실무자뿐 아니라 임원들, 지주까지 SAF에 대한 심도 있는 스터디를 하게 되었습니다."...
구글, 5년간 온실가스 배출 48% 급증…AI 때문이라고? 2024-07-03 14:29:33
5월 데이터센터 건설로 인해 2020년 이후 탄소 배출량이 30% 가까이 증가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컬럼비아대 지속가능투자센터의 리사 삭스 이사는 구글과 같은 회사들은 지금이라도 더 깨끗한 기업과 협력하고 전력망 탈탄소화에 투자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