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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광역투어패스 운영 2025-08-04 19:05:56
대전·세종·충남·충북 등 4개 지방자치단체로 구성된 충청광역연합은 8월부터 ‘충청권 광역투어패스’를 운영한다. 이번 투어패스는 랜드마크형(자유형)과 테마상품(패키지형) 두 가지로 구성된다.
신주 병행하는 M&A 딜 막히나…"주주 충실의무 위반 소지" 2025-07-31 08:09:01
개정으로 구주 매매와 신주 발행이 혼합된 패키지형 인수합병(M&A) 거래에 제동이 걸릴 것이란 분석이 제기된다. 그동안 이 같은 거래는 기존 주주는 프리미엄을 챙기며 지분을 매각할 수 있고, 회사도 자본을 확충할 수 있는 ‘윈-윈’ 방식으로 받아들여져 왔다. 하지만 과도한 저가에 신주를 발행하면 소액주주의 지분...
'코오롱베니트 AI 얼라이언스', 자체 개발 AI 프리패키지 3종 출시 2025-07-30 10:51:30
제품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기술 요소를 통합한 패키지형 솔루션으로, AI 기술 도입을 원하는 교육, 기업, 산업 현장 등을 주요 타깃으로 한다. ‘코오롱베니트 AI 얼라이언스’는 지난해 출범 이후 1년 만에 80개 이상의 국내 AI 기업이 참여한 연합체다. 반도체부터 컨설팅까지 AI 전 영역의 기술 기업들이 참여하고...
"방위비 증액 최소화"…美무기구매 카드 부상 2025-07-29 18:15:28
‘패키지형 협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한다. 정부 안팎에선 “대미 협상에서 최악의 시나리오는 방위비 분담금 추가 확대”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농축산물 개방, 디지털 규제 완화, 대미 투자만으로는 미국을 설득하기에 역부족일 수 있다는 점에서다. 한국 정부가 선제적으로 미국에 실익 있는 무기 구매 안을...
중진공, 규제자유특구 기업 해외진출 패키지 지원 2025-07-21 09:49:18
수 있도록 패키지형으로 돕는 것이다. 지원 내용은 ▲ 무역 전문가 컨설팅 ▲ 해외 전시회 참가 ▲ 바이어 초청 수출계약 지원 ▲ 영문 디자인 제작 등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해외 진출 준비 정도에 따라 전문가의 사전 컨설팅이 제공되며, 기업당 최대 2천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이 이뤄진다. 참여 희망 기업은 다음 달...
중진공, 규제자유특구 글로벌 진출 위한 수출 패키지 참여기업 모집 2025-07-21 09:13:19
수 있도록 돕는 패키지형 수출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원 내용은 △무역 전문가 컨설팅 △해외 전시회 참가 △바이어 초청 수출계약 지원 △영문 디자인 제작 등으로 구성되며, 기업이 직접 필요 항목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지원 프로그램은 특구 사업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분야로 ‘수출 지원’이 도출된...
하나투어 "성장 시장은 동남아…싱가포르 법인 설립" 2025-07-18 17:34:19
여행 코스를 조합하는 ‘패키지형 자유여행’을 도입해 성공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하나투어는 올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 송 대표는 “한국 여행 시장의 성장 곡선을 따라올 다음 주자는 동남아시아”라며 “싱가포르 법인 설립을 통해 현지 진출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제주=김채연 기자 why29@hankyung.com
하나투어, 1000억원대 적자에서 5년 만에 500억 흑자 낸 비결은 2025-07-18 16:24:30
패키지형 자유여행’이 큰 성공을 거뒀다”며 “최대 불만이었던 일괄 일정, 새벽 출발, 강제 쇼핑, 옵션 관광을 제거해 편의성과 유연성, 합리적 가격 등 3박자를 만족시켰다”고 설명했다. 새롭게 도입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전략도 위기 극복에 보탬이 됐다. 송 대표는 “자주 사용하지 않는 하나투어 애플리케이션을...
하나투어 대표 "디지털 소통, 新트렌드 대응으로 코로나 극복" 2025-07-18 11:17:40
패키지여행의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하나투어는 '패키지형 자유여행'을 제안했고, 이는 큰 성공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그는 "'싫어하는 건 빼고, 하고 싶은 건 넣는다'라는 기조 아래 고객이 직접 원하는 여행 코스를 조합하는 패키지형 자유여행을 제안했다"며 "이는 최대 불만이었던 일괄 일정, 새벽...
한경ESG 7월호 발간... 성큼 다가온 'ESG 데이터 시대' 조명 2025-07-07 16:51:56
여권(DPP)를 다뤘다. 칼럼에서는 고문현 숭실대 법학과 교수(한국ESG학회장)가 기후 리더십 발휘할 ESG수석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정기구독 신청은 한경닷컴 내 ‘한경ESG’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디지털 혹은 패키지형 요금제를 구독하면 매월 발간 즉시 최신호와 과월호를 e매거진으로 열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