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욕하고 때리고 돈 떼먹고"…'슈퍼 갑질'이 낳은 반전 결말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4-01-27 02:22:53
‘피에타’와 ‘다비드상’을 완성해 이탈리아 최고의 예술가로 이름을 날리고 있었습니다. 바티칸에서 여러 공사를 한창 진행 중이던 교황은 미켈란젤로를 불러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네의 명성은 익히 들었다네.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를 자네가 맡아 줘야겠어. 내가 죽으면 묻힐 거대한 무덤을 짓고, 그 안을 아름다운...
"죽도록 싫었다"…'세계 최고 천재'가 혐오한 20대 男의 정체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4-01-20 10:43:01
‘피에타’입니다. 이 작품으로 미켈란젤로는 일약 거장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옷자락 주름과 같은 부분의 표현만 봐도 정말이지 감탄이 나올 정도로 부드럽고 뛰어나지요. 1499년 피렌체 공화국이 ‘도시를 상징하는 조각’을 새파랗게 젊은 20대의 미켈란젤로에게 맡긴 것도 이런 실력을 인정해서였습니다. 당시 피렌체는...
올 가을 하루 쯤, 미술관·박물관 '문화 나들이' 어때요? 2023-09-26 16:38:22
수 있다. ‘신라의 피에타’로 불리는 토우를 비롯해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내야 했던 1500년 전 사람들의 애틋한 마음이 담긴 유물들이 나와 있다. 오는 10월 9일까지 열리는 전시인 만큼 이번 연휴가 전시를 볼 절호의 기회다.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상설 전시들도 ‘국보급’이다. ‘사유의 방’에는 말 그대로 국보인...
"다섯 살 아들 옆에 인형을 묻어줬다"…숨겨진 비밀 뭐길래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3-09-02 10:35:08
십자가에서 내려진 예수를 무릎에 안고 있는 피에타와 비슷한 구도라서 ‘신라의 피에타’라고 부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방탄소년단(BTS)의 RM이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아주 단순한 모양을 한 작디작은 흙 인형이지만, 1500년 넘는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는 사람의 심...
'퀴어' 아들을 끌어안은 어머니, 이토록 파격적인 동양화라니 2023-08-21 18:36:55
명작 ‘피에타’ 속 모습이 펼쳐진다. 구도부터 디테일까지 영락없는 ‘피에타’다. 단 한 가지, 이 그림이 ‘불화(佛)’라는 것만 빼면. 송은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 ‘파노라마’를 위해 불교화가 박그림 작가(36)가 선보인 작품이다. 파노라마는 다음달 초 열리는 국내 미술계 최대 행사 ‘한국국제아트페어(KIAF)-프리즈...
무덤서 나온 토기 332점…신라·가야인이 본 '삶과 죽음' 설명하다 2023-05-25 16:26:06
마무리 부분의 '죽음의 순간을 지키는 사람' 토우다. 5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이 유물은 망자의 위에서 머리를 감싸고 슬픔에 잠긴 인물을 표현했다. 이 학예사는 "유물의 전체적인 구도나 머리에 쓴 두건을 보면 '동양의 피에타'를 연상케 한다"고 말했다. 안시욱 기자 siook95@hankyung.com...
메디치家가 미켈란젤로를 양자로 삼은 것은… [고두현의 문화살롱] 2023-05-09 18:16:45
피에타상’ ‘천지창조’ ‘최후의 심판’ 같은 위대한 작품들이 탄생했다. 보티첼리의 대표작 ‘비너스의 탄생’과 ‘봄의 귀환’도 이때 나온 걸작이다. 로렌초는 보티첼리의 초기작을 보고 20대의 그를 과감하게 기용해 대형 프로젝트를 맡겼다. 지동설을 주장해 교황청의 탄압을 받은 갈릴레이 갈릴레오를 후원함으로써...
수업시간에 다비드상 보여줬다가 옷벗은 美 교장 피렌체 찾는다 2023-04-25 18:24:31
자세 등으로 당대부터 큰 호평을 받아 피에타(1499년)와 함께 젊은 미켈란젤로를 거장 반열에 올린 작품으로 평가된다. 높이 5.17m에 달하는 다비드상은 피렌체 베키오 궁전 입구에 세워졌으나, 지금은 피렌체 아카데미아 미술관에 전시돼 있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미켈란젤로 조각상에 "포르노"…학부모 항의에 교장 물러나 2023-03-27 14:50:38
시대를 대표하는 조각가이자 화가 미켈란젤로(1475∼1564)의 대표작으로 알려져 있다. 나체로 표현된 다비드의 다부진 체격, 긴장과 결의에 찬 표정, 물 흐르듯 균형 있는 자세 등으로 당대부터 큰 호평을 받아온 바 있으며, 피에타(1499년)와 함께 젊은 미켈란젤로를 거장 반열에 올린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세린...
다비드상이 포르노? 해고된 美 교장…伊 "어이없네" 2023-03-27 13:36:40
호평을 받아 피에타(1499년)와 함께 젊은 미켈란젤로를 거장 반열에 올린 작품으로 평가된다. 학교 이사진은 다비드 사진을 학생들에게 보여준 것이 캐러스킬라 교장을 물러나게 한 것에 영향을 미쳤지만 유일한 이유는 아니라고 해명했다. 미국에서 '나체 논란'을 불러일으킨 이 사건은 '다비드 보유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