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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 프런티어] 켈스, 타액으로 10분 만에 에이즈·암 진단기술 개발 2020-12-22 09:52:01
B형간염, C형간염, 에이즈, 헬리코박터균, 댕기열 등의 신속 진단제품을 생산해 국내외 제약사에 납품하고 있다. 올해 매출 목표는 45억원이다. 이 대표는 “타액 진단키트 판매로 실적을 내는 시점에 기업공개(IPO)를 하려고 한다”며 “2~3년 내에 상장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암 부르는 헬리코박터균, 독한 위산 견디는 비결 알아냈다 2020-10-16 17:31:42
암 부르는 헬리코박터균, 독한 위산 견디는 비결 알아냈다 유전자 발현 무작위로 바꾸는 '상변이 전략' 의존 종양 유전자 제어 '작은 RNA' 발견…독 뷔르츠부르크대 논문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세계적으로 두 명 가운데 한 명은 위 점막에 헬리코박터균(학명 Helicobacter pylori)을 갖고 있다....
2020년 '美·英 공동'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역대 수상자는 2020-10-05 18:58:54
호주) =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발견 및 헬리코박터균이 위염·소화성 궤양 질환 등에 미치는 영향 연구 ▲ 2004년: 리처드 액설, 린다 벅(이상 미국) = 인간의 후각계통 작동 메커니즘 규명 ▲ 2003년: 폴 라우터버(미국) 피터 맨스필드(영국) = 자기공명단층촬영장치(MRI) 개발에 기여 ▲ 2002년: 시드니 브레너, 존...
스무살 된 '헬리코박터 윌'…1초당 7개씩, 41억병 팔렸다 2020-08-26 14:24:35
맞은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이하 '윌')이 스무살 생일을 맞아 새롭게 재탄생했다. 한국야쿠르트는 26일 위(胃) 건강 발효유 '윌'이 출시 20년을 맞아 특허 유산균의 양을 두 배로 늘려 재탄생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윌은 특허 유산균 'HP7'의 함유량을 기존 10배에서 20배로 늘렸다....
기침·감기에 꿀이 약보다 더 좋아…항생제 대체 가능 2020-08-20 11:18:03
균 작용은 대장균과 살모넬라균 등 수십 가지 변종 박테리아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뉴질랜드에서 생산되는 마누카 꿀과 말레이시아의 투알랑 꿀은 포도상구균과 소화성 궤양인 헬리코박터균에 특효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뿐만 아니라 어린이 감기 환자를 대상으로 한 또 다른 연구에서는 기침 억제제로...
"가족력 있는 위암 환자 4명 중 3명, 위 점막 유전자 변이" 2020-08-19 09:23:35
위암은 맵고 짠 음식, 탄 음식, 흡연, 헬리코박터균 등 환경적 요인과 가족력과 같은 유전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다. 직계 가족 중에 위암 환자가 있는 경우에는 위암 위험도가 2.5배에서 3배까지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다. 가족력이 적잖은 영향을 끼치다 보니 위암 발생에 영향을 주는 유전자를 찾아낸다면...
'위암 발생률' 가장 높은 한국…조기 발견땐 내시경 수술로 치료 2020-08-07 17:00:18
균 치료해야최근에는 위암 수술을 한 뒤 위암 원인 세균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없애는 제균 치료를 받는 환자도 많다. 김나영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팀은 위 부분절제술을 받은 위암 환자를 분석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제균 치료가 생존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김나영 교수팀은...
국제약품, 위염치료제 나푸디정 발매 2020-07-28 14:58:52
효과를 갖고 있다. 기존 H2RA 성분과 달리 헬리코박터균 파일로리 및 역류성 식도염 적응증까지 추가했다. 최근 라니티딘과 니자티딘에서 차례로 발암 추정물질인 N-니트로소디메틸아민(NDMA)가 검출되면서 라푸티딘 제제의 안전성이 주목받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나푸디정을 비롯해 자사 제...
"위암 수술 후 헬리코박터균까지 없애야 생존율 높아져" 2020-06-03 09:34:25
"위암 수술 후 헬리코박터균까지 없애야 생존율 높아져"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받은 환자, 생존율↑ 사망률↓ 암 재발률↓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위암 수술 후 헬리코박터균을 없애는 치료를 받으면 환자의 생존율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 연구팀은...
도테라, 면역력 증진과 위 건강 위한 강력한 신제품 2종 출시 2020-05-18 11:23:13
감초추출물은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헬리코박터 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위 점막을 보호해 위 건강에 도움을 준다. 부원료로 프로테아제 I, II, a-아밀라아제, 글루코 아밀라아제, 인베르타아제, 리파아제, 락타아제, 셀룰라아제 등 8종의 효소와 Non-GMO 대두분말인 Gastro-AD가 조화롭게 배합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