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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스메디컬·유한양행, 산불로 화상 입은 동물 치료 지원 2025-04-04 09:00:01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동물들도 예기치 못한 화마를 피하지 못했다. 제때 대피하지 못해 목숨을 잃은 동물들이 잿더미 속에서 발견되고 있다. 전신 화상이나 호흡기 손상을 입은 동물들이 구조되고 있다. 구조된 반려동물들은 대부분 2도 이상의 화상과 연기 흡입으로 인한 호흡기 질환, 심각한 피부 괴사 등 중증 외상을 ...
골프장 물 퍼날라 하회마을 지켰다 2025-04-03 17:44:26
아랑곳하지 않고 내 몸보다 이웃을 먼저 챙겼으며 화마에 맞서 밤낮으로 사투를 벌였다. 이번 산불은 서울 여의도의 165배에 달하는 4만8000㏊를 태우는 등 사상 최악의 참사로 기록됐다. 경정3리 주민 100여 명이 피신한 곳은 마을 앞 방파제였다. 뜨거운 열기와 연기, 흩날리는 불씨 때문에 한 발짝도 움직일 수 없는...
[게시판] 유한양행, 경상권 산불 피해 이재민에 구호물품 지원 2025-04-03 15:03:10
2만여개와 피해복구를 위한 해피홈 주방세제 3천여 개 등 1억3천만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유한양행 조욱제 사장은 "갑작스럽게 닥친 화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분들에게 진심으로 위로를 전한다"며 "피해복구 및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빠른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LS, 화마 속 이웃 구한 박현우 기장·권영선 이장 의인 선정 2025-04-03 13:06:00
LS, 화마 속 이웃 구한 박현우 기장·권영선 이장 의인 선정 각 2천만원 위로금 전달…산불 피해 주민 지원에 5억원 기부 (서울=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LS그룹은 최근 경북 산불 현장에서 화재를 진압하고 이웃을 구하다 순직한 박현우 기장과 권영선 이장을 'LS 러브스토리' 2호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박...
산불 껐지만 재난은 이제 시작…"농산물 생산 20년 멈출 수도" [이슈+] 2025-04-02 19:30:04
전부 화마에 휩쓸렸다. 5000여 그루에 달하던 관상수 피해액만 2억~3억원 수준이다. 이 또한 피해 중 일부일 뿐이어서 전체 재산 피해가 어느정도일지는 가늠하기도 어렵다. 더 큰 문제는 지역 농업 기반 자체가 무너진 것이다. 이 전 장관은 “마을 내 70~80대 노인들이 평생을 바쳐 일궈온 밭과 작물, 농기계 등이 다 타...
화마 속에도 이웃부터 챙긴 영웅들 2025-04-02 09:00:01
“할매가 안 보여서, 소리치고 집에 들어가서 업고 나왔어요. 조금만 늦었더라면 정말 큰 일날 뻔 했습니다.” 경북 영덕군 축산면 경정3리 마을에 사는 김필경 이장(56), 유명신 어촌계장(56), 그리고 인도네시아 선원 수기안토(31)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10시께 산불이 마을로 밀려들 무렵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주민들을...
[데스크 칼럼] 영덕 노물리 해안마을의 절규 2025-04-01 17:55:29
들어서 있던 가옥과 펜션, 횟집 등이 화마에 모두 불탔다. 항구 방파제로 간신히 피신한 주민들이 배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었던 게 그나마 다행이었다. 산불 양상 완전히 달라져 노물리가 언제 다시 이전의 아름다운 모습을 되찾을지, 주민들이 돌아와 생업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약이 없다. 어찌 이곳뿐이겠나....
풍산그룹·류진 회장, 산불 피해 복구에 총 10억원 기탁 2025-04-01 17:26:58
인연이 깊다. 이번 산불로 위험에 직면했던 안동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보존을 위해 지원활동을 전개해왔다. 또 안동시에 있는 풍산고에 대한 후원, 장학사업 등 인재 양성에도 관심을 기울여왔다. 류 회장은 “갑작스러운 화마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서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시기...
풍산그룹·류진 회장, 산불 피해 주민에 10억원 기부 2025-04-01 14:21:36
회장은 "갑작스러운 화마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이번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지역 주민과 피해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wis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한경에세이] 흙 속에 희망을 심자 2025-03-31 18:07:56
도무지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마주하고 있다. 화마(火魔)가 휩쓸고 간 처참한 현장은 작은 부주의가 얼마나 큰 피해를 불러올 수 있는지 다시 한번 깨닫게 한다. 파란 하늘 아래 새순을 내민 나무들이 전해줄 향긋한 봄내음을 기다렸건만 잿더미는 삶의 터전마저 삼키고 오랜 문화유산과 소중한 생명까지 여럿 앗아갔다.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