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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해, 국선변호인 거부·혐의 전면 부인…살인 입증 가능할까 2022-04-25 18:46:22
이날 오전부터 인천구치소에서 소환해 조사했다. 두 사람은 서로 분리돼 검찰 조사를 받고 있으며 검거 직후 변호인 선임을 요구하며 진술거부권을 행사했던 이은해는 최근 태도를 바꿔 입을 열고 있지만,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살인과 살인미수 혐의를 적극적으로 부인하는 상태로 알려졌다. 검찰...
`계곡살인` 이은해·조현수 조력 의심 인물 최소 4명…누구? 2022-04-20 21:05:27
검찰은 이날 이씨와 조씨를 인천구치소에서 소환해 조사하지 않고 자료분석에 집중하기로 했다. 전날 구속된 이씨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해 판사에게 자신의 살인미수 혐의 등을 부인하는 내용의 자필 진술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2019년 2월 강원도 양양군 한 펜션에서 남편 A(사망 당시...
'계곡살인' 이은해·조현수 구속영장 심사…입 열까 2022-04-19 07:30:11
A (사망 당시 39세) 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들이 A 씨의 생명 보험금 8억 원을 노리고 수영을 전혀 할 줄 모르는 A 씨에게 스스로 4m 높이의 바위에서 다이빙하도록 유도한 뒤 구조하지 않아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은 같은 해 2월 복어 피가 섞인 음식을 A 씨에게 먹이고, 그해 5월 A 씨를 낚시터...
`계곡 살인` 이은해·조현수 구속영장…조력자도 곧 소환 2022-04-18 10:48:22
24분께 경기도 가평군 용소계곡에서 남편 A(사망 당시 39세)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들이 수영을 전혀 할 줄 모르는 A씨에게 4m 높이의 바위에서 3m 깊이의 계곡물로 스스로 뛰어들게 한 뒤 구조하지 않아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A씨 명의로 든 생명보험금 8억원을 노린 이들이 당시 구조를 할...
검찰, '계곡살인' 이은해·조현수 영장…도피 조력자 있었다 2022-04-18 10:43:56
24분께 경기도 가평군 용소계곡에서 남편 A(사망 당시 39세)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들이 수영을 전혀 할 줄 모르는 A씨에게 4m 높이의 바위에서 3m 깊이의 계곡물로 스스로 뛰어들게 한 뒤 구조하지 않아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A씨 명의로 든 생명보험금 8억원을 노린 이들이 당시 구조를 할 ...
이은해, 잠적 전 친구에게 보낸 마지막 메시지 "구속될 것 같아" 2022-04-12 09:48:56
따르면 이 씨는 지난해 12월 초 검찰의 2차 소환조사를 앞두고 친구 A 씨에게 "잡히면 구속될 거 같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낸 뒤 잠적했다. 문자를 받은 친구 A 씨는 최근 경찰조사에서 "메시지를 받고 이 씨에게 연락을 시도했지만 두절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 1차 조사에서 이은해와 공범...
HDC현산, 6명이 한다던 공사현장 품질 관리 1명에 맡겼다 2022-03-28 15:04:01
예정이었지만, 39층 아래에 있는 설계(PIT)층의 층고가 낮아 지지대를 설치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공법을 무단 변경한 것이다. 여기에 더해 HDC현산은 콘크리트로 만든 '가설 지지대(역보)' 7개를 세워 39층 바닥면 데크를 받쳤다. 그 결과 수십t에 달하는 콘크리트 지지대 무게가 취약했던 설계층 바닥에 가해졌다....
"공법 변경 재검토 요청 현산이 묵살" 2022-01-28 16:22:27
“자료를 끝내 받지 못했다”고 했다. 39층 슬래브 콘크리트 타설 시 표준시방서 규정을 어기고 동바리를 철거한 것에 대해서는 “확인 안 한 책임이 있다”고 답했다. 경찰은 붕괴사고의 주요 요인으로 하부층 동바리 미설치, 데크 공법 적용 시 역보(‘ㅗ’자형 수벽) 무단 설치 등을 지목했다. HDC현산 관계자들은 지난...
광주 아이파크 붕괴 원인 지목된 '역보·동바리' 뭐길래? 2022-01-25 15:12:52
원인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수사본부에 따르면 무너진 201동 39층 동쪽 바닥에는 일반적인 수직 하중 지지대가 아닌 콘크리트 구조물 '역보'가 사용됐다. 최상층인 39층 야외정원 아래 PIT층(배관 등이 자리잡는 설비층)의 높이는 1.5m인데, 동쪽 구역은 주민 공용 화단 등이 설치되며 높이가 더 낮아졌다. 낮아...
[단독]콘크리트 타설할 때 현산 현장감독 없었다 2022-01-18 17:52:53
추측이 건설업계에서 나오고 있다. 39층에서 벌어진 붕괴가 23층까지 연쇄적으로 이어진 점이 이런 분석에 힘을 싣고 있다. 한 대형 건설사는 동바리 철거가 사고의 원인으로 추정된다는 분석 보고서를 작성하기도 했다. 건설업계에선 ‘원청사의 부실 감독’이 대형 사고로 이어졌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