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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1호 재편' 이달 중 윤곽…불황 속 합종연횡 속도 낼까 2026-02-18 06:01:02
천억원)보다 확대된 1조5천억원에 달했다. 나신평은 "이번 구조 개편은 설비 셧다운 여부 결정, 설비 통합 범위 설정은 물론 단지 내 파이프라인 연결 등 설비 재배치와 운영 효율화 조치 등 복합적인 작업을 포괄한다"며 "실질적인 구조재편 실행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필요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writer@yna.co.kr (끝)...
5대은행 신용대출 최저금리 14개월만에 4%대로↑…'빚투'족 부담 2026-02-18 05:49:00
◇ 가계대출 3개월·주담대 2개월 감소세…신용대출만 이례적 반등 최근 주식 등의 투자 자금 수요로 은행 신용대출만 불어나는 상황에서 금리가 계속 뛰면 마이너스통장(신용 한도대출) 사용자 등의 이자 부담도 커질 수밖에 없다. 5대 은행(KB·신한·하나·우리 NH농협)의 전체 가계대출 잔액은 12일 현재...
소득세는 늘지만 다른 세수는 불안…부가세 80조 아래로 위축 2026-02-18 05:47:05
9조2천억원 걷혔다. '코스피 5,000'을 코앞에 두고 유가증권시장 주식거래대금이 늘며 31.2% 증가했다. 다만 증권거래세는 증권거래세율이 0.03%p 인하되면서 27.7% 감소한 3조4천억원 걷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연간 국세수입은 373조9천억원으로 전년보다 37조4천억원 늘었다. [표] 2020∼2025년 세목별 국세수입...
근로소득세 70조 육박, 또 최대…10년간 국세 비중 12→18% 커져 2026-02-18 05:47:00
증가했다. 이에 근로소득세가 전체 국세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커졌다. 지난해 총국세(373조9천억원) 대비 근로소득세 비중은 18.3%로 집계됐다. 근로소득세 비중은 2015년 12.4%였고 2018년까지 12%대를 기록하다가 2019년 13.1%로 커진 뒤 2020년 14.3%로 확대됐다. 2021년 13.7%로 줄었으나 2022년 14.5%로 다시 늘어나...
임대사업자 대출 13.9조 '정조준'…만기연장 때 RTI 재심사 검토 2026-02-18 05:45:00
3∼5년 만기로 실행된 뒤 1년 단위로 연장되는 구조가 일반적이다. 지난해 말 기준 은행권 부동산 임대업 대출 잔액은 157조원이며, 이 가운데 상가·오피스 등 상업용을 제외한 주거용 임대사업자 대출은 13조9천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현재 개인 신규 주담대는 지난해 '6·27 대책'에 따라 금지됐고 임대사업자...
마이크론 신규팹, 내년중반 가동…"현재 수요 절반만 공급중" 2026-02-18 03:04:02
제곱피트(약 5만6천㎡) 규모로, 미국내 역대 최대 '클린룸' 중 하나가 될 예정이다. 이 공장에 들어가는 강철만 해도 미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 건설에 사용된 양과 맞먹는 수준인 7만t에 달하고, 콘크리트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4채를 지을 수 있는 분량인 30만 세제곱야드(23만㎥)가 투입된다. 마이크론의...
인도 "289조원 인프라 투자 유치해 AI 허브 도약 목표" 2026-02-17 20:51:39
안드라프라데시주 비사카파트남에 5년간 150억 달러(약 21조7천억원)를 투입해 남아시아 지역의 첫 AI 허브를 세운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마이크로소프트(MS)는 향후 4년간 인도에 175억 달러(약 25조3천억원)를 투자해 대규모 AI·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발표했다. 아마존도 2030년까지 인도에...
"원전·재생 모두 필요…정책 불확실성 줄여야" 2026-02-17 14:30:00
5조3천억 원 규모 손실이라고 연구팀은 분석했다. 다만 재생에너지의 경제성은 빠르게 개선되고 있는 만큼 이른 시일 내 재생에너지의 후생 감소 문제가 사라질 것으로 연구팀은 전망했다. 분석 결과 재생에너지 발전단가(LCOE)가 2021년 대비 19.2% 이상 감소하면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도 장기 후생이 증가하는데, 지금의...
"4월 세계국채지수 편입 앞두고 해외자금 선유입 신호 없어" 2026-02-17 07:03:00
비중이 높은 10년 이상 국고채 매수는 각각 4조원, 3조원대에 그쳤다는 점도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10년 이상 장기물에 대한 외국인의 공격적인 매수세가 나오지 않는다는 점은, 지수 편입에 따른 장기 추종 자금의 유입이 아직 시작되지 않았음을 나타낸다"고 봤다. WGBI 편입 이후 실제 자금 유입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
'빚더미' 소상공인, 대출 상환 포기하고 보증기관 의존 2026-02-16 05:55:00
천억∼5천억원에 머무르다가 2023년 들어 1조7천115억원으로 갑자기 3배 넘게 뛰었다. 코로나19 팬데믹 때 빚을 대폭 늘린 소상공인들이 내수 부진 속에 이를 갚을만한 여력을 미처 회복하지 못한 채 가파른 금리 인상에 직면해 상환을 포기한 결과로 보인다. 보증 잔액 대비 대위변제 순증액을 나타내는 대위변제율도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