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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4-26 15:00:06
우군에 반색 170426-0489 외신-0085 10:56 트럼프, 비밀경호국 수장에 '탑건'교관출신 퇴역 해병 장성 내정 170426-0493 외신-0086 10:58 캐나다, 트럼프 '무역전쟁 불사' 선포에 총력 대응 나서 170426-0524 외신-0087 11:06 중국, 첫 자국산 항공모함 진수식 개최(1보) 170426-0529 외신-0088 11:08 뇌...
트럼프, 비밀경호국 수장에 '탑건'교관출신 퇴역 해병 장성 내정 2017-04-26 10:56:33
같은 해병대 장성 출신인 존 켈리 국토안보부 장관이 앨리스를 비밀경호국 신임국장으로 천거했다고 전했다. 미언론은 앨리스가 요원들의 기강해이와 이에 따른 역량 저하 등으로 여론의 질타를 받아온 비밀경호국에 대한 과감한 개혁 작업을 추진해야 하는 부담을 갖게 됐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지난달 10일 한 남성이...
트럼프의 '숨은 문고리' 실러…"가장 과소평가된 실세" 2017-04-17 14:54:42
신임을 받아 2005년 트럼프 대통령의 사설 경호팀 수장에 올랐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에는 백악관 비밀경호국(SS)이 대통령 경호를 거의 전담하면서 실러의 역할도 다소 바뀌었다. 오랫동안 맡았던 경호 업무에서는 한발 물러났지만, 비밀경호국과 트럼프 대통령 사이의 연락책 역할을 하면서 되레 영향력은 커졌다...
"트럼프의 마라라고 방문은 계륵"…경비만 하루 평균 7천만원 2017-04-12 02:04:09
때마다 비밀경호국(SS)는 이 경호상 이유로 공항을 폐쇄한다. 항공학교를 운영하는 메리언 스미스는 "공항 폐쇄로 10만 달러(1억2천 만원) 가까이 손해를 보았다”고 했다. 이 공항에서 배너-토잉(비행기에 부착한 플래카드를 통한 광고) 사업을 하는 회사의 손실액은 4만 달러(4천600만 원)에 이른다. 주민들 사이에서도...
트럼프 취임 80일간 여행경비만 250억원…오바마 2년치 맞먹어 2017-04-11 16:53:09
여행 때 비밀경호국(SS)과 해안경비대에 들어간 금액은 360만 달러(41억원)였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재임 8년간 모두 9천700만 달러(1천112억원)를 여행경비로 썼다. 보수성향의 시민단체 '사법감시'의 자료에 따른 수치다. 여기엔 스키 여행과 연례 가족여행 등 사적인 여행은 물론 공무 출장 여행도 포함됐다....
美 '남부 백악관' 마라라고에 등장한 '트럼프 헬기' 논란 2017-04-11 03:14:20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을 경호하는 비밀경호국(SS)은 팜비치 소방국에 헬기 안전을 위해 주변에 소방차 1대를 배치해달라고 요구했다. 논란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 헬기를 타고 마라라고를 방문했느냐는 것이다. 대통령 경호 규칙에 따르면 대통령은 상공 이동 시 점보제트기 '에어포스-원'...
美시민단체들 "백악관 방문기록 공개하라" 트럼프 정부 제소 2017-04-10 22:54:41
국가안보기록보관소'(NSA)와 '워싱턴의 책임과 윤리를 위한 시민들'(CREW), 그리고 컬럼비아대학의 '제1 수정헌법 기사 연구소'(KFAI)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장을 이날 뉴욕 연방지법에 공식 제출할 예정이다. 이들은 정보공개법에 따라 트럼프 정부가 모든 방문자 기록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백악관 드나든 사람 공개하라" 美시민단체, 정보공개청구 소송 2017-04-10 16:32:45
백악관 출입 기록의 관리를 백악관 또는 비밀경호국(SS) 가운데 어디서 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WP는 설명했다. 백악관 기록은 정보공개 요청 사항이 아니다. 다만 비밀경호국처럼 행정기관은 공개법의 적용을 받는 대상이다. 보수 성향 시민단체 '사법감시'가 2013년 오바마 정부를 상대로 비슷한 소송을 냈을 때...
"멜라니아, 백악관 들어가거나 아니면 경호비용 직접 내라" 청원 2017-03-30 05:18:13
다니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가족에 대한 경호비용 문제는 취임 전부터 계속 제기돼 온 문제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후 '겨울 백악관'으로 불리는 자신의 플로리다 주(州) 마라라고 호화리조트를 주기적으로 찾으면서 경호비용은 눈덩이처럼 불어난 상태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이후 벌써 마라라고를...
뻔질난 마라라고行 '눈덩이 비용'에도 "트럼프 신경 안써" 2017-03-30 05:06:32
소상공인들의 손실에 대처해달라"며 "보상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문제가 지역 주민들에게 우호적으로 풀리기 전까지 방문을 줄여줄 것을 정중히 요구한다"고 말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의 잦은 마라라고 방문에 따라 경호비용이 급증하자 백악관 비밀경호국(SS)이 6천만 달러(668억 원)의 추가예산을 요구했다는 보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