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여드름이 남긴 흔적, 치료법은? ① 2014-07-23 07:49:59
후폭풍을 남기게 된다. 임이석신사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여드름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해 두면 진피의 손상이 지속되면서 모공이 늘어나요. 또 불결한 손톱으로 짜면 손톱에 있는 세균에 감염되거나 모낭 안에 곪아있던 피지선이 터져 여드름 자국이나 흉터가 남게 되죠”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서 “결국 이러한...
탈모 창피하다고 모자 쓰고 다니면 더 빨리 빠져요 2014-07-23 05:54:27
나면 머리카락의 노폐물과 손톱의 세균으로 트러블이 생기기 때문이다. 최종필 원장은 "올바른 방법으로 관리만 잘해준다면 머리카락이 빠지는 속도는 늦출 수 있다. 하지만 탈모 예방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혼자 속앓이 하지 말고 빨리 전문의와 상담해 적절한 치료법을 찾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여름피부관리①] 몰라보게 넓어진 모공편 “얼굴이 이게 모공?” 2014-07-15 18:01:37
딸기코가 되거나 손이나 손톱에 남아있는 세균이 상처로 들어가 염증을 일으키고 흉터를 남길 수 있다. 모공성 흉터가 생기면 모공크기를 줄이기가 힘들기 때문에 손으로 짜는 것은 피해야한다. 또한 블랙헤드를 없애는 방법으로 피부과에서 제거 시술을 받을 수 있지만 이는 피부에 부작용을 일으킬 수도 있다. 이에...
당근 먹으면 가슴이 커진다? 2014-07-15 01:08:00
인해 피부의 면역력도 키운다. 비타민a는 발육을 촉진하고 세균에 대항하는 저항력을 증가시킨다. 피부 표면에 거칠어지는 것과 주름을 방지하기도 하는데 특히 피부 트러블이 잦은 사람에게 효과적이며 살결이 거칠고 저항력이 약한 트러블 피부를 건강하게 한다. '당근주스'로 다이어트?...
틀니에 편안함을 더한 임플란트 틀니 2014-07-12 12:14:15
주위에도 세균 막인 치태가 생길 수 있으며 이 치태를 그대로 둘 경우 임플란트 주위염으로 발전하여 잇몸병과 마찬가지로 임플란트를 둘러싸고 있는 잇몸 뼈를 손상시킬 수 있다. 하지만 임플란트는 자연 치아와는 다르게 신경이 없어 통증을 느끼지 못하므로 자신도 모르게 상태가 악화되는 경우가많아주기적인 검진 및...
블랙헤드도 여드름의 일종이다? 2014-07-10 03:39:26
피지선에서 분비된 지질(lipid)외 세균, 세균의 산물 등이 합쳐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람에 따라 피지선에서 분비되는 피지의 양은 각기 다른데 각기 지성, 중성, 건성으로 나눌 수 있지만 일반적인 성인의 경우 t-zone 부위는 지성이며 다른 부위에 비해 피지선의 크기가 크고 그 숫자가 많아서 피부에 기름기가...
윤계상 뇌수막염 입원, 이번이 두번째? 사망까지 이를 수 있는 병 2014-07-09 16:40:42
밝혔다. `뇌수막염`은 뇌와 척수를 둘러싼 막에 세균·바이러스가 감염돼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보통 38℃ 이상의 고열과 두통 등이 동반된다. 특히 세균성수막염이 의심되면 항생제 투여해 치료를 하며 원인균에 따라 최소 10~14일 정도의 치료 기간이 필요하다. 세균성 수막염의 치사율은 평균 10~15% 정도, 생존자 중...
얼굴을 만지면 손독 오른다? 2014-07-06 04:44:05
손톱을 물어뜯는 행위는 손톱 밑의 세균이 다른 부위의 세균보다 위험한 이유. 특히 사춘기 시절 여드름이 생겼을 때 학생들은 피부에 대한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눈에 거슬린다며 손이나 손톱으로 짜는데 이는 위험한 행동이다. 손으로 짜면 당장은 편해질지 모르지만 여드름을 짤 때 생긴 상처로 세균이 유입되기 쉬운...
얼린 고기·생선, 상온서 녹이면 식중독 위험 2014-07-05 07:00:00
높은 온도에서 음식물을 보관하면 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이 쉽게 번식한다”고 말했다. 또 “냉장고 안에 음식을 보관해도 내부 온도가 높으면 황색포도상구균 등이 번식하면서 냉장 효과를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옥선명 여의도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냉동식품을 해동하기 위해 상온에...
무더위 피부 비상! 늘어진 모공을 조여라 2014-06-28 14:21:39
전 세균이 얼굴로 옮겨가지 않게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어주자. 이후 미세 거품이 풍부한 폼클렌저를 이용해 피부를 부드럽게 마사지한 뒤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헹구어내면 된다. 세안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강함이 아닌 ‘부드러움’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피부와 손 사이에 0.1mm 정도의 얇은 틈이 있다는 느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