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8-15 08:00:05
본격화 170814-0675 체육-0069 16:02 마쓰야마, 남자골프 세계 2위 복귀…토머스는 6위 170814-0705 체육-0070 16:18 볼트, 선수 인생 마지막 레이스 앞두고 밤새 파티 논란 170814-0786 체육-0071 17:30 김연아, 피겨 후배들과 다정한 '셀카'…"응원해주세요" 170814-0803 체육-0072 17:46 '김연경 첫...
토머스의 '운수 좋은날'… '공포의 그린마일' 넘어 메이저 챔피언 2017-08-14 18:38:36
때만 하더라도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패트릭 리드(미국),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 등이 7언더파 공동 선두에 몰려 있었다. 하지만 토머스의 칩인 버디에 이어 경쟁 선수들이 나란히 1타씩 잃으면서 토머스는 2타 차 선두로 4라운드 중·후반을 이어갔다.일각에서는 토머스의 10번홀 버디에 대해 ‘10초...
마쓰야마, 남자골프 세계 2위 복귀…토머스는 6위 2017-08-14 16:02:20
페덱스컵 랭킹에서도 2천689점으로 2천869점의 마쓰야마에 이어 2위로 올라섰다. PGA 투어 시즌 상금 순위에서는 마쓰야마가 812만3천407 달러로 1위, 토머스는 709만4천741 달러로 2위다. 세계 랭킹에서 한국 선수로는 김시우(22)가 35위, 안병훈(26)은 65위를 각각 기록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최종순위] PGA 챔피언십 2017-08-14 08:46:31
│ 5 │ 리키 파울러(미국) │ -5 │279(69-70-73-67)│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 │ (70-64-73-72)│ ├──┼───────────────┼───┼────────┤ │ 7 │그레이엄 딜렛(캐나다) │ -4 │280(70-73-68-69)│ ││ 케빈 키스너(미국) │ │ (67-67-72-74)│...
토머스, 메이저대회 PGA챔피언십 우승…행운의 샷 결정타(종합) 2017-08-14 08:28:58
파울러(미국)가 마쓰야마와 함께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마쓰야마는 10번 홀 버디로 단독 선두에도 올랐으나 11번부터 13번 홀까지 3연속 보기로 무너졌다. 토머스를 2타 차로 다시 따라붙은 16번 홀에서는 1.5m 짧은 파 퍼트가 홀을 돌아 나와 마지막 희망이 사라졌다. 3라운드까지 단독 1위였던 키스너는 4언더파...
저스틴 토마스 그린 마일 넘어 첫 메이저 트로피 품다 2017-08-14 08:12:18
7언더파 공동선두였던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도 실수를 했다.그린 근처 어프로치에서 뒤땅을 친 것이다.둘 다 보기.실수 행진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역시 공동선두였던 크리스 스트라우드(미국)가 짧은 퍼트를 또 놓쳤고,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까지 파퍼트를 성공시키지 못했다.5명에 달했던 공동선두가 금세...
토머스,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 우승 2017-08-14 08:01:41
챔피언십 우승 마쓰야마는 공동 6위…스피스·안병훈 공동 28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저스틴 토머스(24·미국)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총상금 1천5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토머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7천600야드)에서 열린 제99회 PGA...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8-13 15:00:04
팬들" 170813-0240 체육-0023 11:12 마쓰야마 "내용은 실망스럽지만 1타 차라 기회는 있다" 170813-0241 체육-0024 11:13 류현진, 연속 무실점 행진 17이닝서 중단 170813-0246 체육-0025 11:17 '테니스 황제' 페더러, 로저스컵 결승서 즈베레프와 격돌(종합) 170813-0250 체육-0026 11:24 최지만, 트리플A서 13호...
마쓰야마 "내용은 실망스럽지만 1타 차라 기회는 있다" 2017-08-13 11:12:57
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마쓰야마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7천600야드)에서 열린 제99회 PGA 챔피언십(총상금 1천50만 달러) 3라운드에서 2오버파 73타를 기록했다. 2라운드까지 케빈 키스너(미국)와 함께 공동 선두였던 마쓰야마는 키스너에게 1타...
강성훈, PGA 챔피언십 3라운드 공동 12위…키스너 선두 2017-08-13 09:10:13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은 2015년 US오픈 공동 12위다. 마쓰야마와 크리스 스트라우드(미국)가 나란히 6언더파 207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1타 차 2위인 마쓰야마가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2009년 PGA 챔피언십 양용은(45)에 이어 두 번째로 남자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오르는 아시아 선수가 된다. 저스틴 토머스(미국)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