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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4-26 10:00:01
22:36 서울 배재만 대선후보 토론회 04/25 22:42 서울 김도훈 김홍균 본부장, 6자회담 수석대표회담 참석 마치고 귀국 04/25 22:43 서울 김도훈 원탁토론으로 진행된 4차 토론회 04/25 22:43 서울 김도훈 6자회담 수석대표회담 참석 마치고 귀국한 김홍균 본부장 04/25 22:44 서울 김도훈 대통령 후보 토...
"장소를 보면 전략이 보인다"…후보들, 각양각색 '필승' 유세전 2017-04-25 18:57:39
전략본부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서민의 고단한 삶을 이해하는 '소통·교감 캠페인'"이라면서 "골목길 중심의 정책 유세로 패러다임을 바꾸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생활밀착형 공약으로 '준비된 후보'의 면모를 강조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최근 가족 관련 의혹과 안보관 논란을 둘러싸고...
安 "호남무시 민주에 또 속지말자"…미래 외치며 '목포의 눈물'(종합2보) 2017-04-24 20:43:06
방침이다. 김영환 미디어본부장은 기자간담회에서 "과거와 진보·보수를 떠나 미래로 향하는 방향으로 토론에 임해 안철수답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문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가 벌어졌지만, 동요하지 않고 '안철수다움'으로 끝까지 선거를 치러 역전승을 거두겠다는 전략이다. 안 후보 측은 현재 지지율...
安 "DJ처럼 20년 먹거리 만들 것"…미래 외치며 '목포의 눈물'(종합) 2017-04-24 17:15:53
방침이다. 김영환 미디어본부장은 기자간담회에서 "과거와 진보·보수를 떠나 미래로 향하는 방향으로 토론에 임해 안철수답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문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가 벌어졌지만, 동요하지 않고 '안철수다움'으로 끝까지 선거를 치러 역전승을 거두겠다는 전략이다. 안 후보 측은 현재 지지율...
安 "결승선 앞서 대역전"…호남 공략·'미래' 카드로 정면돌파 2017-04-24 11:20:18
선대위 전략본부장인 김성식 의원은 통화에서 "한 번쯤은 지지율 조정국면이 불가피했다"면서 "안 후보는 변화와 혁신의 아이콘이고 전국적으로도 고른 지지를 받는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캠페인을 보강해가면 선거 종반전에는 '골든 크로스'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보수와 진보 양쪽에서 정권이 들어섰을...
[ 사진 송고 LIST ] 2017-04-24 10:00:01
만지며 지지 호소 04/23 17:20 서울 이정훈 여성친화도시 찾은 민주당 성평등본부장 04/23 17:20 서울 윤동진 '미수습자들, 빨리 찾아주세요' 04/23 17:20 서울 이정훈 문재인 부탁합니다 04/23 17:21 서울 윤동진 '슬픈 일요일' 04/23 17:22 서울 김현태 안철수 두 손 번쩍! 04/23 17:26...
< 사진 송고 LIST > 2017-04-24 10:00:00
만지며 지지 호소 04/23 17:20 서울 이정훈 여성친화도시 찾은 민주당 성평등본부장 04/23 17:20 서울 윤동진 '미수습자들, 빨리 찾아주세요' 04/23 17:20 서울 이정훈 문재인 부탁합니다 04/23 17:21 서울 윤동진 '슬픈 일요일' 04/23 17:22 서울 김현태 안철수 두 손 번쩍! 04/23 17:26...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7-04-19 08:00:04
"차기 지도자, 대공심(大空心·大公心) 갖춰야" 170418-0803 문화-0037 15:40 '목포 충무공 탄신제→이순신 수군 문화제' 축제 성격 가미 170418-0864 문화-0038 16:09 조계종 백년대계본부 출범…본부장 도법·호성·금곡 스님 170418-0874 문화-0039 16:16 광주은행 한국화 공모전 작가상에 유근택 교수 170418-...
SR, 2020 로드맵 발표…팀장·처장직 없애 2017-04-18 14:54:13
본부장-처장-팀장-실무자'로 된 4단계 의사결정 구조를 '본부장-부문장-실무자' 3단계로 간소화하고, 부문별 책임경영을 강화했다. 기존의 처장과 팀장직을 없애고 일부 처장만 부문장으로 보임했다. 나머지 처장과 팀장은 실무자로 재배치됐다. 또, 적재적소에 인재를 발탁하겠다며 직위공모제, 드래프트제를...
세월호 9곳 출입구 개척해 수색…"철제벽 미로구조 중앙이 난제" 2017-04-18 13:06:15
등 안정성 확보도 중요하다. 이철조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장은 "3개월 이내에 수색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기한은 유동적이다"며 "구체적인 실행계획은 작업을 진행하면서 선체 내부 상태 등을 고려해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pch8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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