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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필독 “용감한 형제 사장님, 올해 빅스타 활동 계획에 긍정적 반응” 2017-02-14 16:32:00
티셔츠와 트레이닝 바지의 편안한 차림새로 잠에서 막 자다 깬 ‘남친짤’ 컷에 도전해 여자 스태프들의 높은 호응을 얻어내기도. 이어지는 세 번째 촬영에서는 원색의 컬러 블록 맨투맨 의상에 볼캡을 매치, 그가 가진 특유의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촬영 전날 새벽까지 설치한 갤러리 공간에서 진행된 마지막...
[화보] 필독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봤던 오디션, 지금의 빅스타로 데뷔한 결정적 계기” 2017-02-14 16:32:00
티셔츠와 트레이닝 바지의 편안한 차림새로 잠에서 막 자다 깬 ‘남친짤’ 컷에 도전해 여자 스태프들의 높은 호응을 얻어내기도. 이어지는 세 번째 촬영에서는 원색의 컬러 블록 맨투맨 의상에 볼캡을 매치, 그가 가진 특유의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촬영 전날 새벽까지 설치한 갤러리 공간에서 진행된 마지막...
조성민 "최순실이 더블루K 소유…근로계약서도 써" 거듭 주장(종합) 2017-02-09 11:44:19
받고 일했기 때문에 근로계약서를 최씨에게 보내주고 결재를 받았다"고 증언했다. 자금 집행의 최종 결재자도 최씨라고 했다. 조씨는 지난 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최 씨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회사를 실질적으로 운영한 건 최순실"이라며 자신은 바지사장에 불과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끝) <저작권자(c)...
조성민 "최순실, 더블루K 소유 확실" 거듭 주장 2017-02-09 09:58:03
확실하다"고 밝혔다. 이어 '최 씨는 고영태가 실소유주라고 한다'는 질문에 "그것은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조 씨는 지난 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최 씨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회사를 실질적으로 운영한 건 최순실"이라며 자신은 바지사장에 불과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07 15:00:08
소 49마리 매몰…"방역 강화" 170207-0246 지방-0019 09:20 바지 내려 다른 식당 여성 손님 모두 쫓아낸 20대 조리사 170207-0254 지방-0020 09:24 [문화소식] 부산시립미술관서 부코비안의 '봄의 축제' 170207-0256 지방-0021 09:26 인천 강화 돈대 '3D' 재현…세계유산 등재 박차 170207-0258 지방-0022...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07 15:00:07
소 49마리 매몰…"방역 강화" 170207-0238 지방-0019 09:20 바지 내려 다른 식당 여성 손님 모두 쫓아낸 20대 조리사 170207-0246 지방-0020 09:24 [문화소식] 부산시립미술관서 부코비안의 '봄의 축제' 170207-0248 지방-0021 09:26 인천 강화 돈대 '3D' 재현…세계유산 등재 박차 170207-0250 지방-0022...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2-07 15:00:03
수술 170207-0238 사회-0016 09:20 바지 내려 다른 식당 여성 손님 모두 쫓아낸 20대 조리사 170207-0244 사회-0017 09:23 정현식 전 K스포츠재단 사무총장 헌재 증인 출석(속보) 170207-0266 사회-0019 09:37 개성공단 폐쇄 1년 남북출입사무소엔 '대남·대북 방송뿐' 170207-0271 사회-0020 09:43 소비자원 "은행...
더블루K 前대표 "오탈자 체크가 내 역할…최순실이 운영자" 2017-02-07 11:24:02
최순실"이라며 자신은 바지사장에 불과했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조씨는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최씨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최씨가 실질적으로 회사를 운영한 사례들을 언급했다. 그는 검찰이 "증인이 대표이사인데도 수입 결산 내역을 작성해 최씨에게 보고하지 않았느냐"고 묻자...
최순실-고영태, 더블루 K실제 운영자 놓고 진실 공방 2017-02-06 16:14:11
대표도 '바지사장'이었다는 게 고씨의 주장이다.증언에 따르면 지난해 7∼8월께 언론이 미르재단을 둘러싼 최씨의 비리 의혹을 보도하자 최씨는 고씨에게 더블루k 이사 사임서를 내라고 지시했다. 최씨가 언론 보도 출처로 고씨와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을 의심해 두 사람을 쫓아냈다는 것이다.고씨는 또...
고영태-최순실 공방…"내 회사면 왜 잘려" vs "돈 지원한 것"(종합) 2017-02-06 16:09:00
대표도 '바지사장'이었다는 게 고씨의 주장이다. 증언에 따르면 지난해 7∼8월께 언론이 미르재단을 둘러싼 최씨의 비리 의혹을 보도하자 최씨는 고씨에게 더블루K 이사 사임서를 내라고 지시했다. 최씨가 언론 보도 출처로 고씨와 이성한 전 미르재단 사무총장을 의심해 두 사람을 쫓아냈다는 것이다. 고씨는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