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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영국연구팀 "압박질식 후 4분만에도 심정지 가능…최장 11분" 2022-10-31 11:54:32
[이태원 참사] 영국연구팀 "압박질식 후 4분만에도 심정지 가능…최장 11분" "1989년 영국 축구장 압사사고 분석결과…"1∼2분만에 저산소혈증 도달" "영국은 압사사고 30여년 연구분석…국내서도 부검 등으로 사인 규명해야"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이태원 참사와 같은 압사 사고에서 사람의 호흡이 완전히 멈춘...
[이태원 참사] "우리 애 어떻게 됐나요" 해외 부모들의 안타까운 사연들 2022-10-31 11:41:20
서 있다가 천천히 조여오는 인파의 압박에 거의 질식했다고 말했다. 그들은 넘어지지도 않았다고 했다. 좁은 공간에 갇혀 선 자세로 숨이 막혔다는 것이다. 그는 "당시 래치드와 함께 있었는데 그녀가 숨을 쉴 수 없다고 했다. 나중에 나는 겨우 기어서 탈출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래치드가 일했던 호주 일렉트릭라임 필...
[이태원 참사] 외신 "충분한 경찰 병력·안전대책 미비"(종합2보) 2022-10-30 19:11:17
뒷사람들 역시 도미노처럼 넘어졌다"면서 질식할 뻔하다가 간신히 빠져나와 돌아본 현장은 혼란 그 자체였다고 말했다. 너무나 붐비고 시끄러운 탓에 불과 몇 m 앞에서 사람들이 죽어가는데도 주변 사람들은 이를 알지 못한 채 사진을 찍거나 화장을 하고 주점 주인과 언쟁을 벌이는 등 상관없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고 ...
"출혈보다 질식사…뇌손상 경우 많아 응급조치 한계" 2022-10-30 18:50:08
`질식에 의한 외상성 심정지`로 보고 있다. 현장에서 밤새 구조활동을 벌인 홍기정 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사망자들의 사인을 이같이 진단했다. 홍 교수는 "대규모 인파의 압력에 의한 압사 사고여서 구조에 나섰을 당시 이미 상당수가 심폐소생술(CPR)에도 깨어나지 못할 정도로 질식해...
[이태원 참사] 사인에 쏠리는 궁금증…의료계 "출혈보다 질식사에 무게"(종합) 2022-10-30 18:16:10
현장 구호 의료진 "이미 질식으로 뇌손상 온 경우 많아 응급조치 한계" 응급의학계 "18년전 상주 압사 사고와 유사…통행로 확보 안돼 사고 커져"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이태원 참사로 30일 오후 현재 15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현장에서 구호 활동을 펼친 의료진은 대다수 사망 원인을...
"선 채로 숨진 사람 많을 것"…성인 4~5명이 미는 힘에도 6분 내 질식사 2022-10-30 18:14:50
질식하게 되는 것이다. 왕젠 중국 난카이대 도시안전연구원 교수는 2008년 논문에서 “군중이 몰리며 생성되는 압력은 철제 펜스나 벽돌 벽도 파괴할 만한 수준”이라며 “압력에 의해 선 채로 질식해 숨지기도 하고, 실수로 넘어진 사람에게 걸려 또다시 넘어지는 사람이 쌓이는 ‘도미노 효과’가 발생한다”고 했다....
이태원 대참사…서울 한복판서 '안전'이 질식당했다 2022-10-30 18:13:16
핼러윈을 이틀 앞둔 29일 밤 수만 명의 인파가 몰린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250여 명의 사상자를 낸 초유의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코로나19 방역 조치 완화 후 첫 핼러윈인 만큼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됐음에도 지방자치단체와 경찰이 관리 인력 투입 등 안전 대응에 소홀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30일...
철제 기둥도 휘어져…성인 2명에 깔려도 6분 안에 질식사 [이태원 참사] 2022-10-30 17:03:50
의해 질식하게 되는 것이다. 왕 젠 중국 난카이대 도시안전연구원 교수는 2008년 논문에서 “군중이 몰리며 생성되는 압력은 철제 펜스나 벽돌 벽도 파괴할만한 수준”이라며 “압력에 의해 선 채로 질식해 숨지기도 하고, 실수로 넘어진 사람에 걸려 또다시 넘어지는 사람이 쌓이는 ‘도미노 효과’가 발생한다”고 했다....
"이태원 압사 현장서 가장 끔찍했던 건…" CPR한 의사의 소감 2022-10-30 15:19:24
'질식에 의한 외상성 심정지'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나왔다. 송경준 서울대 의대 응급의학과 교수(보라매병원)는 연합뉴스에 "구조 당시 대다수에서 이미 심정지가 왔다는 것은 짓눌리는 압력으로 흉강이 팽창이 안 되면서 산소 공급이 끊겨 저산소증이 온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규모 인파가...
[이태원 참사] 외신·전문가 "코로나 빗장 풀리며 대혼란"(종합) 2022-10-30 15:03:07
뒷사람들 역시 도미노처럼 넘어졌다"면서 질식할 뻔하다가 간신히 빠져나와 돌아본 현장은 혼란 그 자체였다고 말했다. 너무나 붐비고 시끄러운 탓에 불과 몇 m 앞에서 사람들이 죽어가는데도 주변 사람들은 이를 알지 못한 채 사진을 찍거나 화장을 하고 주점 주인과 언쟁을 벌이는 모습을 보였다는 것이다. 그는 경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