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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심포지엄] 정의장 "제재·대화 병행돼야 北문제 해법 실마리" 2017-06-29 14:19:12
특별취재팀 = 정세균 국회의장은 29일 "대북제재와 함께 협상을 위한 대화가 병행돼야 북한 문제 해법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가 통일부와 함께 개최한 '2017 한반도통일 심포지엄'에 참석해 "저는 국회의장으로서 제재는 문제 해결의...
[통일 심포지엄] 박노황 사장 "연합뉴스, 통일 이끄는데 모든 노력" 2017-06-29 14:08:12
특별취재팀 =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의 박노황 사장은 29일 "연합뉴스는 오랜 기간 축적된 남북관계 관련 취재 활동과 연구 성과를 토대로 통일의 결실을 이끌어내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사장은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연합뉴스와 통일부가 공동 주최한 '2017 한반도통일 심포지엄'...
[통일 심포지엄] 文대통령 축사전문 "평화통일, 타협할 수 없는 원칙" 2017-06-29 13:26:25
수 없는 원칙" (서울=연합뉴스) 특별취재팀 =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연합뉴스와 통일부가 공동 개최한 '2017 한반도통일 심포지엄'에 서면축사를 보내 "정부는 긴밀한 국제 공조와 전략적 접근을 바탕으로 북핵의 완전한 폐기를 향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반도통일 심포지엄] 청와대 축사...
[통일 심포지엄] 文대통령 "한반도 문제, 우리 주도로 풀겠다는 의지 필요" 2017-06-29 13:24:37
위한 타협할 수 없는 원칙" (서울=연합뉴스) 특별취재팀 =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평화통일의 원칙 아래 한반도 문제는 우리가 주도해 풀어내겠다는 의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가 통일부와 함께 개최한 '2017 한반도통일 심포지엄'에서 전병헌...
섹션TV, 발리서 송혜교♥송중기 열애설 몰카 취재하다 결국 2017-06-29 11:14:47
취재팀을 파견하지 않았고 현지에 있는 사람한테 팩트 체크를 부탁했고 사진은 현지 사람이 휴대전화로 촬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지 교민이 제공한 사진을 사용했고, 잠입 취재하거나 몰래 불법으로 촬영한 것은 아니다"며 "과도하게 접근한 부분이 있다면 죄송하다. 앞으로 취재에 있어서는...
비하인드 림, 김혜림TV | #GD의 무제(無題) : 오늘 오후 1시 30분 공개 2017-06-28 11:21:36
감성으로 풀 계획이다. 김혜림은 티비텐플러스 취재팀을 통해 "선배님의 노래를 부르게 되어 영광이다. 이번 기회에 평소 좋아하던 노래를 나만의 색깔로 표현해보고 싶다"라며 방송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최근, 솔로로 4년 만에 돌아온 GD가 선보인 새 앨범 `권지용`은 전시회를 연상시키는 타이틀곡 제목 `무제 無題...
'섹션TV' 측 "송중기·송혜교 열애설 취재, 시청자 불편했다면 사과" 2017-06-27 09:46:54
설명했다.이어 "우리가 직접 발리 현장에 취재팀을 파견하지 않았고 현지에 있는 사람한테 팩트 체크를 부탁했다. 사진은 현지 사람이 핸드폰으로 촬영한 것"이라며 "잠입 취재나 몰래 불법으로 촬영한 것은 아니다. mbc 공식 취재원이 아닌, 일반인이 촬영했다. 혹시 취재하며 과도하게 접근한 부분이...
"中파견 北노동자 임금 월 200∼300달러…3분의2는 상납"(종합) 2017-06-21 16:26:56
염승철 국민통일방송 특별취재팀장은 2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해외 북한 노동자 인권실태, 중국을 가다'라는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북한 노동자가 가장 많이 파견된 중국 체류 노동자의 인권에 대해 제대로 된 조명이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염 팀장은 또 중국이 2011년 11월부터 자국 내...
"中파견 北노동자 임금 월 200∼300달러…대부분 상납" 2017-06-21 13:29:28
이같이 밝혔다. 염승철 국민통일방송 특별취재팀장은 이어 중국이 2011년 11월부터 자국 내 고용업체로 파견된 외국인 근로자에게 5대 사회보험에 가입하도록 의무화했으나, 중국 기업들이 인건비 절감을 위해 북한 노동자들의 사회보험 가입을 배제하고 있다고 말했다. 염 팀장은 "북한 노동자들은 몸이 아프거나 다쳤을...
"6·25 참전용사 美 메클링씨와 일한 박영섭씨를 찾습니다" 2017-06-15 15:15:02
전쟁 중에 인연을 맺은 이들이 양자로 삼고 싶을 만큼 착한 아이들이었다고 회고했다. 국방홍보원과 공군은 이들이 생존 중이라면 80세 전후일 것으로 보고 있다. 박영섭씨 등의 소재를 아는 사람은 국방일보 취재팀(☎ 02-2079-3730, 3738)이나 공군본부(☎ 042-552-6962)로 제보하면 된다. ljglory@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