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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강남대로에 최대 규격 미디어월 '더 몬테 강남' 설치 2024-07-01 09:00:02
캔버스로 활용할 예정이다. 굴곡이 있는 디자인으로, 착시효과를 통해 입체감 있는 영상을 제공하는 아나몰픽 콘텐츠를 다양하게 선보일 수 있다. 첫 번째 콘텐츠로는 글로벌 미디어아트 기업 디스트릭트와 협업한 '파도정원'을 배치했다. 도심 속 경이롭고 신비한 자연의 모습을 미디어아트로 표현해 더위에 지친...
서울대미술관의 변신…누구나 볼 만한 작품을 걸다 2024-06-30 17:12:44
대형 캔버스에 확대해 그렸다. 주변의 이끼와 거미줄마저 작품의 일부다. 전시를 기획한 조나현 학예연구사는 “정교하게 그려진 그림 앞에서 감정이 벅차오르는 경험을 해 본 적이 언제인가. 어쩌면 우리는 작품의 아름다움에서 오는 감각의 중요성을 놓치고 있었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전시는 인터넷 쇼핑을 모티프로...
'이해랑 손녀, 이석주 딸'…화려한 수식어 지우고 그려낸 원더랜드 2024-06-27 18:01:14
한 조각을 입에 넣는 것도 빠지지 않는 루틴이라고. “할아버지는 예술가로서 행복하게 사는 법을 가르쳐주셨죠. ‘여자도 당당히 일해야 한다’ ‘예술에는 한계가 없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아요. 아버지한테는 성실함을 배웠죠. 매일 아침 캔버스 앞에 선 아버지의 뒷모습을 보며 자랐는데, 어느새 제가 그 모습을 따라...
"예술작품인가요?"…한남대교 앞 새로운 야경 명소 탄생 2024-06-25 14:45:42
수평선의 구성과 삼원색을 통해 캔버스 안에서 무한한 변주를 만들어 내는 몬드리안의 균형 잡힌 아름다움이 ‘몬트레아 한남’에서도 느낄 수 있어서다. 실제 ‘몬트레아 한남’도 건물에서 발현되는 흰색과 금색, 건물 자체의 검은색으로 구성된 세 개의 색깔과 기하학적인 직사각형의 조화로움이 몬드리안의 예술작품을...
[이 아침의 화가] 새까만 흑연으로 빛을 빚는 화가…권순익 2024-06-24 18:04:31
안료를 만들어 캔버스 위에 겹겹이 쌓는다. 물감을 칠하는 대신 쌓고, 말린 후 그 위를 나이프나 조각칼로 도려낸다. 작업의 특성상 한 작품을 완성하는 데 짧게는 한 달, 길게는 1년 이상이 걸린다. 그는 이 고행과도 같은 작업을 ‘명상’의 과정으로 여긴다. 권순익이 서울 용산구 화이트스톤갤러리를 찾아왔다. 그의...
"상상서 나온 작품은 말장난일뿐…몸과 상호작용해야 진짜 예술" 2024-06-20 17:51:34
캔버스를 등지고 선 이건용 작가(82)의 손끝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손의 궤적이 캔버스에 하나둘 쌓이자 어느새 ‘신체 드로잉’ 작품이 완성됐다. 반년의 공백기를 깨고 나온, 한국 실험미술 대표 작가의 신작이었다. 1세대 개념미술가이자 행위예술가로 평생을 산 그다. 지난 10여 년의 행적은 특히나 숨가빴다. 2014년...
LG 올레드 TV, '탄생 140주년' 필리핀 국민 화가 작품 담아 2024-06-18 10:00:03
국립미술관에서 올레드 TV를 다양한 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디지털 캔버스'로 활용했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는 최근 필리핀 국립미술관과 협업해 미술관 내 전시관 곳곳에 2024년형 올레드 에보, 라이프스타일 올레드 TV '포제'(Pose) 등 올레드 TV 10여대를 설치했다. 관람객들은 박물관 내 전시된 예...
단색의 점들로 시를 쓰고 싶었던 김기린 2024-06-17 18:58:33
김정환·사진)이다. 김기린은 광활한 캔버스에 작고 오돌토돌한 계란형의 점을 반복해 찍었다. 두서없이 점을 찍은 것은 아니다. 우선 큰 붓으로 캔버스 전체에 물감을 여러 겹 칠했다. 그다음 중간 크기의 붓을 들어 굵은 선으로 공간을 나눴다. 작은 붓으로 또 다른 공간을 구분한 뒤에야 비로소 점을 찍었다. 한 개의 점...
1년 동안 개인전 네번 여는 서용선 2024-06-16 18:10:18
하지만 서 작가는 아랑곳하지 않는다. 2008년 온전히 그림에 집중하기 위해 정년이 10년이나 남은 서울대 미술대학 교수직을 스스로 그만둔 사람답다. 그는 “그림은 자신이 보는 현실을 화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캔버스 화면으로 가져오는 과정이고, 그래서 나에게 그림이란 자기 존재의 확인”이라고 말한다. ‘그림은 곧...
회화와 벽화, 獨 표현주의와 美 팝아트…닮은 듯 다른 쌍둥이 그림 2024-06-13 17:56:55
일반적이지만 ‘바우하우스 계단 벽화’는 캔버스에 그린 뒤 벽에 거는 형식으로 제작됐다. 벽화는 2023년 리히텐슈타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뉴욕 가고시안갤러리가 주최한 전시에서 재공개됐는데, 압도적인 작품의 크기 때문에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바우하우스 계단’과 ‘바우하우스 계단 벽화’의 작품 제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