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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관 출신 중용 왜?…중립성·법치 선호 탓 2013-01-30 17:12:17
‘이회창 전 총리, 김석수 전 총리, 김황식 총리, 김능환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조무제 전 대법관, 안대희 전 대법관….’ 전·현직 총리이거나 새로운 총리 후보로 거론되는 인사들이다. 이들의 공통점은 법조계, 특히 판사(법관) 경험이 있다는 점이다. 총리 후보를 사퇴한 김용준 인수위원장도 대법관과 헌법재판소장을...
새총리 후보, 청문회 거친 인물 부상…안대희·이강국 거론…김황식 총리도 2013-01-30 17:08:53
법조인 출신으로 통합과 법치 확립의 적임자인데다 이미 총리로서의 능력이 검증됐기 때문이다. 일부에선 법조인 출신 위주의 인선에서 탈피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와 비 법조인 가운데 박준영 전남지사 등이 적임자라는 얘기도 나온다. 전직 관료 가운데선 진념·전윤철 전 경제부총리와 강봉균 전 재정경제부장관, 최인기...
[김용준 총리 후보자 사퇴] 보안 강조하다 현미경 검증 소홀 …'朴의 신뢰·원칙' 큰 상처 2013-01-29 21:26:55
빠졌다. 하지만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법치의 원칙에 따라 인선한 김 후보자마저 낙마한 상황에서 후임자 물색은 결코 쉽지 않을 것이란 게 주변의 관측이다. 당선인 측 관계자는 “법치와 신뢰의 상징으로 통했던 김 후보자도 낙마한 마당에 누가 후임 총리 제의에 쉽게 응할 수 있을지 걱정”이라고 말했다.하지만 새...
[사설] 법조인은 하늘을 날고, 法治는 바닥을 기고… 2013-01-29 17:15:46
법조인들이 하늘을 나는 사이에 법치는 마냥 추락해간다. 위로는 결국 초법적 권한을 행사해 측근의 권력형 비리를 구원하고 만 mb정부 임기 말의 특별사면에서부터 아래로는 집시법 도로교통법 위반쯤은 권리로 여기는 길거리 민주주의까지 모두가 그렇다. 법을 지키면 손해라는 인식만 확산된다. 판사가 함구해야 할 판결...
박기춘 "김용준은 아들 병역·재산 문제 사죄해야 한다" 2013-01-28 11:06:02
인선 기준으로 제시한 법치와 원칙 확립, 사회적 약자 보호 등과 거리가 멀다"고 꼬집었다. 박 원내대표는 "인수위원회 출범 이후 윤창중, 이동흡으로 이어지는 잘못된 인사는 박 당선인의 깜깜이 인사스타일 때문"이라며 "박 당선인은 나홀로 인사에서 벗어나 객관적이고 검증을 거친 인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한경닷컴...
과거발언 통해 본 김총리 후보자, 보수적 법치주의자…포퓰리즘 경계 2013-01-25 17:19:19
인수위원회 위원장(사진)의 성향은 보수적 법치주의자로 요약된다. 사안에 따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과 반대되는 의견을 표명했다. 김 후보자는 2011년 1월17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작은 질서부터 지키는 게 법치의 지름길”이라며 “대통령의 사면권이 너무 남용돼 법원 판결의 권위가 떨어졌고 일반적...
새 정부 첫 총리 후보에 김용준…"법·질서가 지배하는 사회 만들것" 2013-01-24 17:20:50
박근혜 당선인 깜짝 지명…"법치·약자보호 적임자" 박근혜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로 김용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이 지명됐다. 인수위원장이 새 정부 초대 총리 후보자로 직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총리 후보자는 지명 소감에서 “법과 질서가 지배하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김 총리 후보자의...
[김용준 총리 후보 지명] "등잔밑 어둡다더니 바로 앞에 두고"… '朴의 신뢰 원칙' 확인 2013-01-24 17:15:38
‘법치와 원칙이 바로선 사회’를 만드는 데 최우선 과제를 둘 것으로 보인다. 그 역시 “법과 질서가 지배하는 사회로 가야 한다는 게 평소 지론이고 역할이 부여되는 범위 내에서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또 박 당선인이 약속한 ‘책임총리제’에 맞게 차기 내각 구성시 어떤 형태로든 인사 제청권을 행사할 것으로...
[사설] 김용준 총리후보 지명, 무난한 그러나 너무 담백한… 2013-01-24 17:05:34
간 대립, 부자와 가난한 사람 간의 갈등, 법치 질서의 정립 등 총리로서 해야 할 일이 산적해 있다. 박 당선인은 장관 제청권 등 실질적인 권한을 총리에게 위임할 것이라고 공약해 왔다. 대독총리, 버럭총리, 방탄총리, 의전총리 등으로 불리던 과거 총리와 달리 책임총리가 탄생할 것이란 기대는 그래서 크다. 김 후보자...
[김용준 총리 후보 지명] 장애 딛고 헌재소장 지낸 '법조계 뚝심' 2013-01-24 16:50:57
법치와 관련, “법은 우선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지켜야 한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지킬 수 있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법조인 시절 내내 국어사전을 끼고 다녔다. “판결은 그 자체로 완벽해야 하는데, 맞춤법과 띄어쓰기도 그 안에 들어간다. 가장 중요한 참고서였다”는 것이다. 하루에 서너 시간씩 신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