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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가장 빈번한 '묻지 마 범죄'는 상해·살인" 2017-10-02 06:00:04
▲방화(3명)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묻지 마 범죄' 발생장소(이하 2012∼2014년 기준)는 길거리(89명)가 가장 많았고, 피해자의 집(10명)이나 매장(8명), 편의점(6명)에서도 자주 발생했다. 또 '묻지 마 범죄' 피의자의 직업유형은 무직이 101명으로 가장 많았고 일용노동자(31명)와 회사원(8명),...
집회·시위사범 DNA 채취 못한다… 경찰청, 일선서에 지침 보내 2017-10-01 17:03:20
신원확인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은 살인, 방화, 성폭력 등 강력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구속되거나 유죄 판결받은 사람이 재차 범행하면 신속히 검거하기 위해 dna를 채취하도록 규정했다.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은 dna법 적용 대상이 아니다. 하지만 경찰은 집회·시위 과정에서...
추석 연휴 부부싸움 하다 집에 불 지른 40대 입건 2017-10-01 14:31:29
지른 혐의(현주건조물방화미수)로 A(48)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오전 8시 30분께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 한 아파트에서 아내와 말다툼을 하다 집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홧김에 종이상자와 옷 등에 붙인 불이 번지자 겁을 먹고 자체 진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경찰, '집회사범 DNA 채취 중단' 일선에 지침 전달 2017-10-01 08:15:00
관한 법률'(DNA법)은 살인, 방화, 성폭력 등 강력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구속되거나 유죄 판결받은 사람이 재차 범행하면 신속히 검거하고자 DNA를 채취하도록 규정했다. DNA법은 과거 8세 여아를 성폭행한 '조두순 사건' 이후 재범 우려가 큰 흉악범죄자 DNA를 데이터베이스(DB)로 관리해야 한다는 요구에 따라...
헤어진 여자친구 집에 빈병·돌 던져 유리창 깨뜨린 30대 2017-09-30 07:10:00
상해·방화 등을 한 혐의로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민 부장판사는 "피해규모가 그다지 크지 않고 반성하는 피고인이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한 사정을 참작했다"며 "이전에도 유사한 범행을 저지른 적이 있는 등 재범 위험성이 있다고 판단돼 보호관찰을 명한다"고 판시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9-29 15:00:08
지방-0123 14:48 정신병원 퇴원 닷새만에 지하철 화장실서 방화 기도 170929-0644 지방-0124 14:49 조선소 물량팀 노동자들 "황금연휴는 딴 나라 이야기" 170929-0648 지방-0125 14:56 세월호 플래시몹 한 여고생들에게 과자 선물세트 640개 170929-0650 지방-0126 14:59 대전시의회 제233회 임시회 폐회…58건 안건 처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9-29 15:00:07
지방-0123 14:48 정신병원 퇴원 닷새만에 지하철 화장실서 방화 기도 170929-0628 지방-0124 14:49 조선소 물량팀 노동자들 "황금연휴는 딴 나라 이야기" 170929-0632 지방-0125 14:56 세월호 플래시몹 한 여고생들에게 과자 선물세트 640개 170929-0634 지방-0126 14:59 대전시의회 제233회 임시회 폐회…58건 안건 처리...
정신병원 퇴원 닷새만에 지하철 화장실서 방화 기도 2017-09-29 14:48:42
정신병원 퇴원 닷새만에 지하철 화장실서 방화 기도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 남부경찰서는 지하철 화장실에 불을 지르려 한 혐의(공용건조물 방화미수)로 A(45·여)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조현병(정신분열증) 환자인 A 씨는 지난 27일 오후 4시께 부산도시철도 2호선 국제금융센터·부산은행역...
작년 아파트 등 대형건물 화재 발생원인 1위는 '부주의' 2017-09-29 10:39:52
뒤를 이었다. 방화나 방화 의심에 의한 화재는 2.2%로 전년 대비로 0.1%포인트(p) 늘었다. 부주의에 의한 화재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담배꽁초(30.8%), 음식물 조리(26.9%)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화재는 주방(17.4%), 침실(5.9%), 거실(5.0%) 등 생활공간(37.9%)에서 많이 발생했다. 화재보험협회가 지난해 특수건물...
'말로는 안된다' 거세진 미국의 '인종청소' 비판…제재론 급부상 2017-09-29 10:32:01
방화 등 행위가 ARSA 반군의 소행이라고 일축했다. 또 실권자인 수치는 인종청소 주장이 조작된 정보에 기반을 둔 '가짜 뉴스'라고 반박했고, 유엔 총회 참석을 초기한 채 한 국정연설에서도 미얀마 정부가 처한 어려운 현실을 토로하면서도 군에 의한 학살과 인종청소 문제는 거론하지 않았다. meolakim@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