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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외국인 상대 `짝퉁명품` 판매자 적발 2013-06-20 18:00:35
협조해 외국인을 구매자로 가장, 비밀쇼룸 연결통로를 파악해 단속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일반 가방 판매점인 것처럼 위장하기 위해 1층에는 유명상표가 아닌 일반 가방만을 진열해 판매하고, 지하 등 비밀 쇼룸에는 짝퉁 루이비통 등 12억원 상당의 가방 1천여점을 진열해 놓고 영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美軍상대 '짝퉁 명품' 판매 적발 2013-06-20 17:05:28
일반 가방만을 진열하고 비밀 통로로 연결된 지하 매장에 대량의 짝퉁 가방을 보관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비밀 매장은 1층 매장 내 일반 가방과 진열장까지 모두 걷어내야만 출입구가 보인다고 서울세관 측은 설명했다. 이들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국내에 체류하는 주한 미군과 외국인 여행자들만을 상대로...
"김영소 한진해운 前상무 조세피난처에 유령회사"(종합2보) 2013-06-20 14:55:44
특히 이들 세 개의 페이퍼컴퍼니는 모두 가장 비밀스런 조세피난처로 꼽히는 라부안에 설립됐다고 뉴스타파는 지적했다. 이들 페이퍼컴퍼니의 등기 이사로는 허용, 신상헌이란 이름이 등장하며 이들은당시 예보 자회사 직원과 삼양종금 출신 인사로 추정된다고 뉴스타파는 밝혔다. 이어 또 다른 페이퍼컴퍼니에...
관세청, 주한미군 상대 가짜명품 판매업자 적발 2013-06-20 12:00:56
비밀 매장을차려놓고 짝퉁 루이뷔통 가방 등을 판매하다가 지난달 말 적발됐다. 단속 당시 두 곳에는 모두 1천여점(12억원 상당)의 짝퉁 명품 가방 재고가 있었다고 서울세관 측은 밝혔다. 두 사람은 점포를 일반 가방 판매점인 것처럼 위장하기 위해 1층에는 유명상표가 아닌 일반 가방만을 진열 판매하고,...
열혈강호2, 새로운 2막의 스토리 공개! 2013-06-20 11:55:44
등 비밀거점을 세운다. 이 사실을 알게된 무림맹의 은총사와 천마신궁의 홍회주가 '암천단'의 배후를 밝히고자 노력하고, 비밀거점 '광명동'과 '월명굴'에 대한 소탕을 시작한다. 2막 혼돈의 무림 주요 콘텐츠 1. 만화 '열혈강호'에서의 무공을 게임에서 완벽 재현! - 원작 경공 무공 25종, 마상...
열혈강호2, 첫 대규모 업데이트 '혼돈의 무림' 열렸다 2013-06-20 11:55:37
있다. 비밀 조직 '암천단'의 몬스터들이 출현하는 인스턴스 던전 '침략당한 무림맹', '침략당한 천마신궁'도 추가된다. 60레벨 이상의 유저들이 입장 가능한 두 인스턴스 던전에서는 보스몬스터 '월명대주 흑월', '광명환수' 등을 물리치기 위해 비밀의 문을 찾아 다니게 되며, 보스 몬스터...
[창조 변호사] 김동철 폴헤이스팅스 변호사, 롯데쇼핑 '원화표시 달러결제' 채권발행 자문 2013-06-19 15:30:22
대한항공, lg디스플레이의 담합소송, 롯데케미컬의 영업비밀침해소송 등 한국 기업 관련 소송을 가장 많이 취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듀폰의 아라미드 특허침해로 2011년 9월 1심에서 9억2000만달러 배상판결을 받은 코오롱을 대리해 항소심을 진행 중이다. 김 변호사는 “서울사무소에서 7명의 변호사가 근무하고 ...
[창조 변호사] 임보경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담배 불태우고 복권 위조 시연…'보여주는 변론'으로 승소 2013-06-19 15:30:07
임 변호사는 영업비밀 침해 관련 형사 사건에서 사문화됐던 제도를 발견해 피해자 입장을 유리하게 이끌기도 했다. 형사소송법상 범죄 피해자에게는 변론권이 인정되지 않는다. 하지만 그는 면밀한 법률 검토 끝에 피해자에게 의견 등을 진술할 기회를 부여해야 한다는 ‘피해자 진술권’ 제도가 있다는 것을 찾아내 pt...
대기업·금융사 '소송 몸살'…20조원대 2만6천건 송사 2013-06-19 07:59:07
영업비밀 침해 및 손해배상 등으로 1조1천600억원이 넘는 소송을 벌이는점 때문에 적은 건수에도 소송가액이 불어났다. 포스코와 신일본제철간 소송은 공시된 단일 건수의 소송가액으로도 최고를 기록했다. 3위는 국민은행으로 359건에 1조1천670억원에 달했다. 외환은행(1천71건)과 신한[005450]은행(369건)은 각각...
[마켓인사이트] 롯데케미칼, 美기업 제기한 영업비밀소송서 승소 2013-06-18 16:42:00
제기한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서 승소했다. 미국계 로펌 폴헤이스팅스는 롯데케미칼을 대리해 미국 알라바마주 북부지구 연방지방법원에서 진행한 국제 지적재산 복잡소송에서 ‘전면적 기각’ 판결을 받았다고 18일 발표했다. 전면적 기각은 재소송이 불가능한 판결이다. 앞서 미국 의류 악세사리제조업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