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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석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공영방송, 성찰의 시간 필요" 2017-06-02 14:53:12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언론의 공공성과 공정성을 제고하는 한편 민간의 창의성이 충분히 발현될 수 있는 여건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는 심영섭 한국외국어대 교수와 상지대 김경환 교수가 각각 '미디어정책 가치와 목표 재정립을 위한 사회적 합의 기구 설립 논의', '미디어정책의...
[게시판] 한국방송학회, '새 정부 미디어정책 대토론회' 개최 2017-06-01 14:16:09
후원으로 '새 정부의 미디어정책 재구조화를 위한 대토론회'를 연다. 토론회에서는 고삼석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의 축사에 이어 심영섭 한국외국어대학교 강사와 김경환 상지대학교 교수가 각각 '미디어정책 가치와 목표 재정립을 위한 사회적 합의 기구의 설립 논의', '미디어정책기구의 구조...
가인, 건강 악화로 입원… "휴식 취할 예정" 2017-05-23 17:13:51
이같은 사실을 알리고, 24일 예정된 원주 상지대학교 행사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예정됐던 행사들의 갑작스러운 취소로 금번에는 좋은 모습으로 팬 여러분들의 기대에 보답하고자 했으나 병원 측의 권유로 가인은 입원 치료를 통해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인과의 만남을 기다렸던 팬분...
'숙원' 서울시립대 의대 생기나…서남대 인수 가능성은 2017-05-13 07:15:01
작년 11월 말 장기간 분쟁을 겪는 상지대를 찾았다가 "사회적 자산인 대학을 사유재산처럼 여기고 돈벌이 수단으로 여기는 사람들과 한패가 돼서 벌어진 일"이라고 강하게 비판한 바 있다. 지금은 사학 비리를 저질러 대학 부실을 초래한 재단이라도 정상화 과정에 배제할 수 없고 협의 또는 합의를 해야 하는 것으로...
한완상, 회고록 출간…"적폐청산은 진실 규명 통한 통합" 2017-05-12 10:28:58
겸 통일원 장관, 방송통신대 총장, 상지대 총장,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을 지냈다. 그는 회고록에서 한국 현대사의 밝은 면보다 어두운 면을 조명한다. 가난과 전쟁, 권위주의 정권을 경험하면서 느낀 고충을 담담하게 털어놓는다. 하지만 사회의 어른으로서 옛날이야기를 무용담처럼 늘어놓지 않고, 미래에 대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11 08:00:09
대구·경북 구름 많고 곳에 따라 비…낮기온 24∼29도 170511-0098 지방-0042 07:00 상지대 민주화투쟁 소재 다큐 영화 조연출 맡은 전 총학생회장 170511-0106 지방-0043 07:05 울산교육감 직무대리→권한대행 체제 전환…부교육감이 '전결' 170511-0110 지방-0045 07:11 '농촌 가뭄 비상'…공업용수까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11 08:00:08
흐리고 아침까지 '비'…낮 기온 '껑충' 170511-0096 지방-0042 07:00 상지대 민주화투쟁 소재 다큐 영화 조연출 맡은 전 총학생회장 170511-0104 지방-0043 07:05 울산교육감 직무대리→권한대행 체제 전환…부교육감이 '전결' 170511-0108 지방-0045 07:11 '농촌 가뭄 비상'…공업용수...
상지대 민주화투쟁 소재 다큐 영화 조연출 맡은 전 총학생회장 2017-05-11 07:00:04
이 일에 참여한 것은 상지대 비상대책위원회가 상지대 투쟁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다큐 영화를 제작키로 하고 다큐 영화 제작사 '다큐인'에 제작을 의뢰하면서 박 씨를 추천했다.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2009년부터 학내서 일어난 분규현장을 틈틈이 카메라로 기록해온 점이 크게 어필했다. 그는 "학교 구성원들과의...
강원지역 대학교수 114명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 2017-04-28 17:41:01
교수, 박정원 상지대 교수, 김동기 강릉원주대 교수, 권호열 강원대 교수 등이 참가했다. 이들은 "지금이 반칙, 부패, 무능으로 쇠락한 대한민국을 혁파하고, 낙후된 강원도를 획기적으로 진전시킬 마지막 기회"라며 "문재인 후보만이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 강원도의 특별자치도 승격, 시베리아를 관통하여 유럽까지...
횡성 오산리 30대 젊은 이장 취임 1년…"마을이 달라졌어요" 2017-04-23 07:00:13
오산리서 태어나 인근 횡성고와 원주 상지대를 졸업한 한 이장은 군복무기간을 빼고는 마을을 떠나본 적이 없는 토박이다. 대학에서 축산을 전공한 한 이장은 졸업과 동시에 결혼하고 부모님이 계신 오산리에 정착, 벼농사와 단호박·옥수수·콩 등을 재배하면서 한우도 90여 마리 키우고 있다. 젊은 사람이 드문 시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