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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가 미래다··금융권 혁신 `본격화` 2016-09-02 16:58:16
이를 위해 정부 주도로 금융보안원과 신용정보원이 빅데이터를 수집해 금융회사에 주고 컨설팅도 해주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임종룡 금융위원장 "정부는 기업이 데이터라는 원료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제도를 정비해 나가고 있다. 금융회사는 빅데이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빅데이터`는...
임종룡 "금융권, 빅데이터 활용해 혁신해야" 2016-09-01 09:28:23
금융보안원과 신용정보원은 금융권 빅데이터 전문기관으로서 금융권의 정보 결합을 지원하게 됩니다. 올해 하반기 안으로 금융권의 비식별화 개인신용정보와 관련한 통계 수치, 분석 결과가 금융회사에 제공될 예정입니다. 금융보안원·신용정보원은 또 금융회사에 적정한 금융권 개인정보 비식별화 수준을 제시하고,...
은행·이통통신사 '비식별 개인정보'도 통합해 이용한다(종합) 2016-09-01 08:59:29
추가합니다.>>금융보안원·신용정보원이 통합 지원다양한 금융상품 출시할 길 열려 은행·핀테크업체·이동통신회사 등 업종이 서로 다른 회사가 보유한 개인신용정보를 특정 개인을 구분할 수 없도록 한 '비식별화' 작업을 통해 합친 뒤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금융회사들이 비식별화된 개인정보를...
은행·보험·증권 '비식별 개인정보' 통합해 이용한다 2016-09-01 08:35:34
하겠다"고 밝혔다. 금융보안원과 신용정보원이 금융권 빅데이터 전문기관으로서 이종업권 간 정보결합을 지원한다. 신용정보원은 하반기 안에 전 금융권의 비식별화 개인신용정보와 관련한 통계수치, 분석 결과를 금융회사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이용해 금융회사는 대출-보험 연계분석, 통합 실손보험...
대부업체 대출이력 저축은행에 제공된다 2016-08-16 10:32:08
신용정보원에 집적된 대부업 신용정보가 금주부터 저축은행 등에 제공된다. 현재 신용정보원은 금융위 등록 대상 대부업자의 대부 이력, 대출 상품 관련 정보를 취합하고 있지만, 개인 신용도를 평가하는 신용조회회사(CB)에만 제공할 뿐 금융회사에는 제공하지 않아 왔다. 정부는 대부업 대출자의 40%가량이 저축은행...
대부업체 대출이력 저축은행에 제공된다 2016-08-16 06:07:12
신용정보원, 금주부터 제공…신용평가에 활용 대부업체들이 보유한 대출자 신용정보가 이번주부터 저축은행에 공유된다. 대부업체를 이용한 적이 없는 저축은행 대출자는 더 싼 금리로 신용대출을 받을수 있게 되고, 대부업 대출을 성실히 갚아온 대출자는 저축은행에서 돈을 빌리기 더쉬워진다. 16일...
익명 개인신용정보 빅데이터 활용한다··금융위 입법예고 2016-07-07 13:58:54
신용정보원의 업무범위에 비식별 정보의 가공·조사·분석 업무를 추가하는 내용도 담았습니다. 신용정보원은 은행연합회·여신금융협회·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금융투자협회·보험개발원 등 여섯 개 기관에 흩어져 보관되던 신용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신용정보집중기관으로 올해 초 출범했습니다. 금융위는 8일...
빅데이터로 맞춤형 금융상품 봇물 기대…사생활침해 우려도 2016-07-07 12:01:01
개인신용정보를 업권 구분없이 결합할 수 있어야 실효성 있는 빅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다며 제도 개선을 요구해왔다. 일례로 40대 직장인 A씨의 신용정보와 관련해 은행은 소득·대출 관련 정보만,카드사는 결제 관련 정보만을 다룰 수 있었는데, 이렇게 업권별로 분리된 정보만으로는 활용도가 제한된다는 것이다....
익명화한 개인신용정보 빅데이터 활용 가능해진다 2016-07-07 12:00:38
감독규정 개정안에서 한국신용정보원의 업무범위에 비식별정보의 가공·조사·분석 업무를 추가하는 내용도 담았다. 개인신용정보의 비식별화 작업을 신용정보원이 수행하도록 근거를 명확히 한 것이다. 신용정보원은 은행연합회·여신금융협회·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금융투자협회·보험개발원 등...
"2주 안에 대출 취소 땐 중도상환 수수료 안 내도 됩니다" 2016-07-05 15:18:11
2억원을 받았다면 150만원가량이다.금융위는 대출계약이 철회되면 금융회사나 신용정보원, 신용조회회사(cb) 등에 등록된 대출 정보도 삭제해주기로 했다. 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치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