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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마카오 일국양제 성과 띄우며 "홍콩도 기대" 2024-12-19 22:57:43
또 마카오 과학기술대학에선 중국 본토와 마카오가 공동으로 개발해 지난해 5월 발사한 첫번째 위성 '마카오 과학 1호'의 연구자와 학생 대표를 만나 프로젝트 진행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마카오와 본토 간 첨단 기술협력의 성공적 사례라고 언급했다. 이어 호얏셍(賀一誠) 마카오 행정장관과 20일 취임하는...
[2024 한성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브랜드 미노마즈, 여성 속옷 및 속옷 대체 올인원 웨어를 개발·제조하는 ‘에어래빗’ 2024-12-19 01:30:12
자유로운 NOMAD 우리 모두 S라는 뜻의 합성어로, 아름다움에 자유를 모든 여성에게 선사할 수 있도록 편안한 제품을 만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여성들은 하루에 12시간 이상 상의 속옷을 착용해야 하는 일상적 불편함을 겪고 있고, 브랜드 미노마즈는 편안한 제품을 고민하고 직접 만들어 내 시장에 선보임으로써...
강점있는 과목 정확히 파악해 선택과목 유불리 면밀 검토를 2024-12-17 16:53:55
연세대와 중앙대를 제외한 모든 대학이 정시 모집에서 ‘무전공(유형1)’을 선발한다. 이 중 고려대의 학부대학, 서울대의 학부대학 광역, 숙대 자유전공학부, 이대 인문계열, 이대 자연계열은 정시 모집에서만 무전공(유형1)을 뽑는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고려대, 국민대, 서울대, 숙대, 이대 등 무전공...
경희대학교, 무전공 모집 단위 국제캠퍼스로 확대…인문계 수학 반영 줄이고 탐구는 늘려 2024-12-17 16:53:35
무전공 모집단위를 국제캠퍼스 자유전공학부로 신설 확대해 정시 가군에서 선발한다. 수능 반영계열은 자율전공학부는 사회계열, 자유전공학부는 자연계열 비율을 적용한다. 이과대학 정보디스플레이학과는 첨단학과로 지정 승인돼 미래정보디스플레이학부로 모집단위명을 변경했다. 총 36명을 선발한다. 또 한방생명공...
아주대학교, 입학계열 상관없이 모든 학과 선택…학생이 설계 '자유전공학부' 신설 2024-12-17 16:52:51
자유전공학부(인문)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은 입학계열과 무관하게 아주대학교 내 모든 학과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대학이 제공하는 과목을 활용한 ‘학생설계 전공’을 이수할 수 있다. 202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자유전공학부는 수능 전형에서 136명을 선발한다. 아주혁신대학(ai Lab)은 학과 간...
한국공학대학교, 1·2 전형 미적분·기하 응시자에 10% 가산점 2024-12-17 16:52:42
2025학년도부터 신설한 자유전공학부 및 각 단과대학 자율전공은 수시에서 미충원 인원이 발생할 경우 수능(일반학생1)전형으로 선발할 예정이라 관심이 쏠린다. 모집군은 가군이며, 첨단융합 자율전공만 다군에서 선발할 예정이다. 수능(일반학생1) 전형은 수능 100%를 반영한다. 백분위 점수와 등급(영어)을 활용한다....
'트럼프 2.0'서 구상하는 세계 경제 지배구상은? [국제경제읽기 한상춘] 2024-12-16 07:43:50
추진했다. 캘리포니아 대학교수 시절부터 초강경 중국론자로 알려진 피터 나바로는 함무라비 법전식으로 중국을 철저하게 배제해 나가는 디커플링 전략을 추진했다. 양국 간 디커플링 전략을 더 강화시킨 것이 코로나 사태였다. 디스토피아 위기의 첫 사례인 코로나 사태로 가장 큰 변화를 몰고 왔던 세계경제질서는...
박찬대 "국민의힘, 마지막 기회…신의 옷자락 붙잡으라" [전문] 2024-12-14 16:09:25
각 대학(전문대학 포함)은 당분간 휴교 조치한다. 라. 정당한 이유 없는 직장 이탈이나 태업 및 파업 행위를 일체 금한다. 마. 유언비어의 날조 및 유포를 금한다. 유언비어가 아닐지라도 1) 전·현직 국가원수를 모독, 비방하는 행위 2)북괴와 동일 주장및 용어를 사용, 선동하는 행위 3)공공집회에서 목적 이외의 선동적...
"창피하다" 美백악관 앞에서 교민들 尹탄핵 촉구 집회 2024-12-14 11:05:09
윤석열을 탄핵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고 자유 발언을 하며 국회의 윤 대통령 탄핵안 가결을 촉구했다. 한국에서 1960∼70년대에 이미 계엄을 경험한 70대 할아버지부터, 유학중인 대학 신입생까지 참석자들 면면은 다양했다. 자유 발언 시간에 마이크를 잡은 대학생 김송아린(19)씨는 "남자 친구가 한국에서 군대에 가...
'초긴장' 대만군, 비상대응센터 해제…"중국군 군사활동 감소" 2024-12-13 16:02:53
및 조지타운대학 국가안보연구소(NSI)가 공동 주최한 세미나에 화상으로 참여, 중국의 권위주의 확대에 맞서 이념이 비슷한 국가가 단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대만 언론이 보도했다. 우 비서장은 "중국이 1971년 대만 대신 중국이 유엔에서 합법적 권리를 가진다고 결정한 결의 2758호를 곡해하여 이른바 '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