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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월드컵 출항 전 '마지막 퍼즐 맞추기' 어떻게? 2018-04-17 21:19:35
중앙수비수 '듀오'로는 장현수(FC도쿄)와 김민재(전북)가 경쟁 우위에 있지만 유럽 평가전에 나섰던 홍정호(전북), 윤영선(상주)도 후보군으로 분류된다. 신 감독은 오는 28일에는 일본 프로축구 J리그1 사간도스 경기를 관전하며 중앙수비수 후보인 정승현도 추가로 체크할 계획이다. 오는 5월 28일 온두라스, 6월...
[ 사진 송고 LIST ] 2018-03-28 10:00:01
03/28 06:39 서울 진성철 첫 골 축하받는 이창민 03/28 06:55 서울 진성철 몸 던져 수비하는 장현수 03/28 07:00 서울 도광환 끝까지 공을 지켜라 03/28 07:10 서울 진성철 박주호, 밀릴 수 없다 03/28 07:10 서울 진성철 박주호, 당기지 마! 03/28 07:10 서울 진성철 레반도프스키를 막아라 03/28 07:14...
5명 수비벽으로 못 막은 폴란드…독일은 어떻게 막나 2018-03-28 08:31:49
강호 폴란드를 상대로 수비벽을 쌓았다. 김민재(전북)-장현수(FC도쿄)-홍정호(전북)가 스리백으로 중앙 수비를 맡았고, 좌우 윙백 박주호(울산)와 이용(전북)이 수비라인으로 내려와 총 5명의 수비수가 골대 앞에 늘어섰다. 펼친 전술은 3-4-2-1 스리백이었지만, 5-4-1 파이브백으로 봐도 무방했다. 극단적인 수비 전술은...
한국, 폴란드와 평가전서 2-3 패배…수비 불안 여전 2018-03-28 08:00:16
들고 나왔다. 수비진엔 김민재 장현수 홍정호가 늘어섰다. 좌우 윙백엔 박주호 이용을, 중앙엔 기성용, 정우영을 세웠다. 폴란드는 세계 최고 스트라이커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레반도프스키를 원톱으로 앞세웠다. 전반 32분 왼쪽 측면을 돌파한 그로시츠키카 크로스를 올리고 이를 레반도프스키가 받아 헤딩골을 날렸다. 신...
'유럽 원정 2연패' 한국 축구, 월드컵 본선 대결 '걱정되네' 2018-03-28 07:09:22
김민재(전북)-장현수(FC도쿄)-홍정호(전북)가 늘어서는 스리백을 가동했다. 북아일랜드와 평가전에서 무릎 인대가 파열돼 조기 귀국한 왼쪽 풀백 김진수(전북)의 전력 이탈에 따른 부분도 있었지만 강팀을 상대로 수비벽을 두껍게 하기 위한 전술이었다. 좌우 윙백으로 나선 박주호(울산), 이용(전북)까지 가세하면 다섯...
한국 축구 '가상 독일' 폴란드와 평가전서 2-3 패배(종합) 2018-03-28 06:02:09
김민재(전북), 장현수(FC도쿄), 홍정호(전북)가 늘어서는 스리백을 가동했다. 좌우 윙백으로 세운 박주호(울산)와 이용(전북)까지 수비에 가담시켜 다섯 명으로 폴란드의 날카로운 공세를 막아내기 위해 수비적 전술이었다. 이에 맞선 폴란드는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레반도프스키를 원톱으로 내세워...
한국 축구, 폴란드에 0-2로 뒤진 채 전반 마쳐 2018-03-28 04:44:33
나왔다. 수비진에는 왼쪽부터 김민재(전북), 장현수(FC도쿄), 홍정호(전북)가 늘어서는 스리백을 가동했다. 폴란드의 날카로운 공세를 막아내기 위해 수비적 전술이었다. 좌우 윙백에 박주호(울산)와 이용(전북)이 서고, 중앙에 기성용(스완지시티), 정우영(빗셀고베)을 기용했다. 골키퍼 장갑은 북아일랜드전과 마찬가지...
손흥민·이재성·권창훈, 폴란드전 선봉…스리백 수비 가동 2018-03-28 03:05:09
이용(전북)이 출격한다. 수비수는 왼쪽부터 김민재(전북), 장현수(FC도쿄), 홍정호(전북)가 서는 스리백을 들고 왔다. 골문은 북아일랜드전과 마찬가지로 김승규(빗셀 고베)가 지킨다. 한국과 폴란드의 평가전은 한국시간 28일 오전 3시45분 킥오프한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뚫린 수비·막힌 손흥민…신태용號의 북아일랜드전 '오답노트' 2018-03-25 09:51:19
수비 불안은 고스란히 반복됐다. 장현수(FC도쿄)는 폴 스미스(QPR)와의 몸싸움에서 밀렸고 뒤에 있던 김민재도 차단 기회를 놓쳤다. 신태용호 출범 초반부터 주요 과제였던 '수비 조직력 제고'는 이번 경기에서도 정답을 찾지 못한 셈이다. 또 월드컵 본선무대에서는 북아일랜드보다 더 체격조건이 좋은 선수들을...
한국 축구, '가상 스웨덴' 북아일랜드에 아쉬운 역전패(종합) 2018-03-25 01:03:18
좌·우측에 섰고, 김진수(전북)과 장현수(FC도쿄), 김민재, 이용(이상 전북)이 포백을 구성했다. 대표팀은 높은 볼 점유율과 상대 뒷공간을 노리며 공격의 활로를 찾았다. 전반 7분 만에 선제골을 만들며 앞서나갔다. 박주호가 상대 진영 중앙 부근에서 페널티박스 안으로 스루 패스한 것을 권창훈이 오프사이드를 뚫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