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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절체절명 위기'에 등판…124조 현금 어디에 쓸까 [강경주의 IT카페] 2022-08-13 11:00:01
누구를 만나고 어디를 가는지, 누구를 내치고 누굴 중용하는지 그룹 안팎에서 시선이 집중될 것"이라며 "높은 찬성 여론으로 사면이 됐기 때문에 성과에 대한 이 부회장의 결심이 남다를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어 "하반기 철저히 성과에 기반한 '인사 태풍'이 불면서 대대적 물갈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가업승계를 꿈꾸는 아빠들과 회장님들을 위한 안내서[김태엽의 PEF썰전] 2022-08-10 16:13:06
기간 그 회사에서 육성한 경영진들을 중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대신 숫자 공부, 회계 공부는 내 회사를 물려받든, 아님 본인 회사를 차려서 나가든 기본이 되는 공부다. 게다가 초반에는 좀 책상에서 앉아서 해야하는 공부가 빡세게 있는데, 우리의 자녀들이 노안이나 목 디스크가 와서 책상에 앉아있기 힘들게 되기 전에...
자민당 '아베파', 일본 내 통일교 논란에 개각 때 찬밥 신세? 2022-08-07 10:43:18
가정연합 논란의 중심에 있는 아베파를 중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기시 방위상 등은 이미 교체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자민당 내 각료 경험자는 "개각은 정권 부양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아베파는 어렵다"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조기 개각 소식이 전해진 지난 5일 아베파...
"관료들 '서랍 속 대안'으론 위기 극복 한계…민간 인재 중용해야" 2022-08-02 17:31:22
김병준 전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은 2일 “관료들의 서랍 속 대안으로 현재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는 어렵다”며 “(윤석열 정부가) 기업과 학계 등 민간의 인재를 더 모셔와야 한다”고 조언했다. 야당은 물론 여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대통령실 인적 쇄신 요구에 대해선 “지금 시점에 대통령 참모들을 바꾸면...
'장쩌민 계열' 중국 前사법부장 재판 속전속결…"극히 이례적" 2022-07-29 20:12:45
멍젠주의 직속 부하 출신이고, 푸정화는 멍젠주가 중용한 인물이다. 이런 연유로 이들의 낙마가 시진핑 국가주석의 3연임을 결정지을 20차 당 대회를 앞두고 장 전 주석을 정점으로 하는 정치 세력 '상하이방'의 입지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일각에서 제기됐다. 푸정화에 대한 신속한 재판을 같은 맥락에서...
[남정욱의 종횡무진 경제사] 초원 밖으로 '생존 원정'…西進 칭기즈 칸, 육상무역 독점국부터 쳤다 2022-07-20 17:38:48
능력이 있으면 중용할 것, 이게 그의 제국을 위대하게 만든 동력이었다. 몽골 초원을 통일한 후 칭기즈 칸의 행보는 남달랐다. 보통은 남하해 한족 정권을 무너뜨리고 그 자리에 눌러앉아 교양인 행세하는 게 이민족 왕조의 수순이다. 그는 남쪽으로 가는 대신 서쪽으로 눈을 돌렸다. 동서양의 길목을 차지하고 앉아 육상...
경제고문에 변양균 위촉한 윤 대통령 "어려운 일 맡아줘서 고맙다" 2022-07-15 17:38:22
추천한 인사는 노무현 정부에서 함께 중용됐던 한덕수 국무총리와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등인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선 대통령실 참모 구성이 너무 관료 중심으로 짜여진다는 비판도 나온다. 대선 당시 “민간에 있는 최고의 인재들을 모두 모아 국정 운영에 참여시키겠다”던 윤 대통령의 약속과 거리가 있다는 것이...
변양균 파격 인사에 여권 ‘술렁’ …“또 올드보이 관료냐” 반응도 2022-07-15 15:53:13
중용됐던 한덕수 국무총리와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등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작 변 고문은 한 언론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이 내 저서인 <>이란 책을 두 번이나 읽었던 것으로 안다”며 “내 책이 이번 인사의 가장 중요한 이유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다른 인연이 작용했다는 얘기도 있다. 다만 여권 내부에선...
[시론] 新냉전기, '대체불가 기술'이 생존 좌우 2022-07-12 17:28:10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때다. 정부는 중용(中庸)적 외교를 통해 안정과 이로움의 분명한 메시지를 줘야 한다. 경제안보는 ‘경제’와 ‘안보’라는 양면이 있고, 양자를 동체로 다룰 때 신냉전 속에서 성공할 수 있다. 그런데 현재 정책은 ‘경제’보다 ‘안보’에 치우쳐 있거나 양자를 별개로 취급하는 듯하다. 반도체...
김진표 국회의장실은 '미니 청와대'?…文 인사 중용 까닭은 [오형주의 정읽남] 2022-07-12 08:56:12
김진표 신임 국회의장이 의장실 인선을 거의 마무리 지은 가운데 그 중 상당수가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로 채워져 눈길을 끈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의장은 의장실 정무수석비서관(1급)에 조경호 전 청와대 사회통합비서관을 내정했다. 김진표 의원실 보좌진 출신인 조 전 비서관은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