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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초중고 교장 연수단, 경희대 국제교육원 방문 2017-04-18 09:13:53
창제 원리와 간단한 한국어 인사 표현도 배웠다. 조현용 원장은 "이번 연수가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하는 호주 초중등학교가 늘어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으며, 연수단 대표인 루스 해리스 보레노어공립학교 교장은 "오늘 인연을 계기로 양국 간 인적 교류를 넓혀가고 싶다"고 밝혔다. heeyong@yna.co.kr (끝)...
불발된 '훈민정음'과 '난중일기'의 만남…반쪽 전시로 전락(종합2보) 2017-04-11 20:54:25
한글 창제의 이유와 용법, 해설 등을 담아 1446년 펴낸 서적으로, 값을 매길 수 없어 '무가지보'(無價之寶)라고도 불린다. 탁 연구원은 "훈민정음은 서체가 매우 아름다운데, 세종의 셋째 아들인 안평대군이 쓴 것으로 추정된다"며 "종이의 질과 책의 만듦새도 뛰어나 세종 때의 출판문화가 집약된 유물이라고 할...
'훈민정음'과 '난중일기'서 배우는 세종의 지혜·이순신의 용기(종합) 2017-04-11 14:41:08
소장하고 있는 훈민정음 해례본은 세종이 한글 창제의 이유와 용법, 해설 등을 담아 1446년 펴낸 서적이다. 값을 매길 수 없어 '무가지보'(無價之寶)라고도 불린다. 3년 만에 다시 DDP에서 선보이는 훈민정음 해례본은 간송미술문화재단이 보유하고 있는 또 다른 국보인 '동국정운'(東國正韻, 제71호) 권1,...
국보 훈민정음·난중일기 첫만남…"세종의 지혜·이순신의 용기" 2017-04-11 12:00:52
소장하고 있는 훈민정음 해례본은 세종이 한글 창제의 이유와 용법, 해설 등을 담아 1446년 펴낸 서적이다. 값을 매길 수 없어 '무가지보'(無價之寶)라고도 불린다. 3년 만에 다시 DDP에서 선보이는 훈민정음 해례본은 간송미술문화재단이 보유하고 있는 또 다른 국보인 '동국정운'(東國正韻, 제71호) 권1,...
'유네스코 줄다리기' 서적 발간·한글박물관 특별전 교육 2017-04-06 10:15:23
국회 의원회관에서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김병기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전문위원은 세종과 정조를 중심으로 소통과 포용의 리더십을 이야기하고, 반재원 훈민정음연구소 소장은 세종의 한글창제와 홍익정신에 대해 발표한다. 정경희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교수는 정조대 조선중화주의의 이면에 자리한 민족문화의...
국보급 훈민정음 해례 어디서 나왔나…간송·상주본 모두 논란 2017-03-30 07:03:01
훈민정음 창제 원리는 드러나지 않았다. 일본강점기만 해도 고대 글자를 모방했다거나 창살을 본떴다는 등 여러 의견이 나돌았다. 해례본이 나옴에 따라 훈민정음 자음이 입이나 혀, 모음이 하늘·땅·사람 모양을 본떴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세상에 나온 해례본은 2개밖에 없다. 하나는 간송미술관이 소장한 간송본이고...
4월은 대기업 인적성검사 시즌…4대그룹 모두 시행 2017-03-30 06:28:01
있다. 작년 하반기에는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하던 상황과 연계해 한글 창제가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서술하라고 했다. 또 순수 한글 단어를 하나 쓰고 그 의미를 설명하라고 요구했다. 이전에는 르네상스의 의의와 영향, 우리나라 경제 발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는 역사적 사건 등을 물었다. 이때 작성한...
스물여덟자 '훈민정음', 디자인 예술로 재탄생하다 2017-02-27 11:00:25
창제의 원리를 쉽게 설명한 영상도 볼 수 있다. 이어 2부에는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입체화한 송봉규의 '한글 블록', 가구 표면을 한글로 장식한 하지훈의 '장석장', 한글의 기본이 되는 획과 점을 디자인 요소로 삼아 의자, 벤치로 제작한 황형신의 '거단곡목가구 훈민정음 연작' 등이 나온다....
[길따라 멋따라] 고즈넉한 겨울산행…속리산 명소 '세조길' 2017-02-11 07:00:03
거쳐 곧바로 속리산으로 향했다. 한글창제에 주도적 역할을 한 뒤 속리산 복천사(지금의 복천암)로 내려와 수양하던 신미대사를 만나기 위해서다. 그는 이 절에 사흘간 머물면서 목욕소라고 불리는 계곡에 몸을 씻어 병을 치료한다. 그러고는 감사의 뜻을 담아 절을 중수하고 '만년보력'(萬年寶歷) 이라고 쓴...
세종이 펼친 '지식경영' 핵심은…"토론과 소통으로 설득하라" 2017-02-01 11:24:59
최고의 업적으로 평가받는 '훈민정음' 창제 과정에서는 사대부들의 극심한 반발에 시달렸다. 세종 26년(1444) 집현전 부제학이었던 최만리는 중국에 대한 사대에 어긋나고, 이미 이두가 존재해 쓸모가 없으며, 중대한 국사가 아니라는 점을 들어 한글 창제를 반대한다는 상소를 올렸다. 일찍부터 왕의 잘잘못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