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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총리 "대통령, 여야공통 대국민 약속 지키려 개헌안 발의" 2018-03-26 11:24:41
때문에 여러 선거를 너무 자주 치르게 하는 폐단도 낳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여러 해 전부터 현행헌법의 개정이 논의됐다"면서 "지난해 대통령선거에서 주요정당 후보들이 모두 개헌을 국민께 공약한 것도 개헌이 시대의 요구라는 공통된 인식 때문이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총리는 대통령 발의에 관해 "지난 대선에...
"박근혜 정부때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 위해 비밀TF 운영"(종합) 2018-03-23 11:21:54
9년간 환경부의 폐단을 조사·진단하고 불합리한 관행과 제도를 개선하고자 외부 위원 20인으로 구성됐다. 제도개선위에 따르면 현재 환경영향평가가 진행 중인 설악산 케이블카사업은 과거 국립공원위원회에서 2차례 사업승인을 받지 못했지만 재추진됐다. 그 배경에는 2014년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의 정책 건의와...
"박근혜 정부 때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 위해 비밀 TF 운영" 2018-03-23 11:00:01
9년간 환경부의 폐단을 조사·진단하고 불합리한 관행과 제도를 개선하고자 외부 위원 20인으로 구성됐다. 제도개선위에 따르면 현재 환경영향평가가 진행 중인 설악산 케이블카사업은 과거 국립공원위원회에서 2차례 사업승인을 받지 못했지만 재추진됐다. 그 배경에는 2014년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의 정책 건의와...
전체 윤곽 드러낸 대통령 개헌안…여야 강대강 대립(종합) 2018-03-22 17:01:18
대통령제를 종식시키고 승자 독식의 폐단을 끊어내기 위한 고민이 전혀 없다"며 국회의 총리 추천제 도입 필요성만 강조했다. 그는 당장 개헌 협상을 시작하자는 민주당의 요구에도 "진정성 있는 구체적 요구가 없었다"고 일축한 뒤 "진정한 국민 개헌안을 야4당 개헌협의체로 완성시키겠다는 의지를 직간접적으로 받고...
바른미래 "청와대의 3부작 개헌쇼는 헌법정신 위배" 2018-03-21 16:25:23
이어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단을 고치기 위한 개헌 논의를 제왕적 대통령이 주도하겠다며 과욕을 보이는 것은 매우 잘못됐다"며 "대통령의 안하무인격 개헌 밀어붙이기는 바로 오늘의 불행한 역사를 만들고 있는 제왕적 대통령제의 표상임을 깨닫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른미래당은 청와대가 이날 수도조항 신설,...
'수도' 성문화하고 지방분권국가 선언…'토지공개념' 명시 2018-03-21 11:59:50
부분적 폐단과 부작용을 차단한 점이 의미있다. 사실 지방자치 시행 이후 지방토호들의 권력화와 지역 이기주의 등으로 지방자치 강화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없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개헌안은 주민들이 직접 지방정부의 부패와 독주를 견제할 수 있도록 법률상의 권리였던 주민발안·주민투표·주민소환제도를...
한국당, 대통령 개헌안에 '여당 뺀 개헌협의체'로 맞불 2018-03-21 11:31:47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단을 없애는 개헌을 하자는 것이었다"며 "사람은 똑같은데 해가 바뀌었다고 어떻게 그렇게 생각이 바뀔 수 있는지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고 꼬집었다. 그는 "청와대와 민주당의 행태를 보면 후안무치하고, 양심도 없다"며 "이런 일이 계속되면 본의 아니게 19대 때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단을 없애기...
여야, MB 구속영장 온도차…"당연한것" vs "이미 범죄자 만들어" 2018-03-19 18:37:05
청구되는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면서 "전임 대통령들의 비리와 부정부패는 정치인 개인만의 문제도, 제도만의 문제도 아니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사정기관의 엄정한 수사와 함께 제왕적 대통령제의 폐단을 막기 위한 개헌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hrseo@yna.co.kr (끝)...
서울시의회 바른미래당 "기초의원 4인 선거구 확대해야" 2018-03-19 15:11:28
거대 정당이 기초의회를 독식하는 폐단을 방지하리라는 기대를 받았다"며 "그러나 기초의회를 장악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기득권을 유지하고자 당리당략으로 2인 선거구제를 고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획정위는 당초 4인 선거구를 대폭 확대하는 내용의 초안을 내놨지만, 민주당과 한국당 양당의 반발에 부딪혀...
'폐지' 문턱까지 갔던 출판기념회 편법 모금 여전했다 2018-03-19 08:50:30
제재하기 어렵다. 이러한 출판기념회의 폐단이 부각되자 지난해 12월 당시 박주원 국민의당 최고위원은 "공직선거에 출마하는 자는 출판의 자유는 보장하되 어떠한 경우에도 출판기념회는 할 수 없다는 금지규정을 만들자"는 제안을 하기도 했다. 사실 출판기념회를 둘러싼 폐해는 비단 이번만이 아니라 선거가 다가올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