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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타워' 평면도 담긴 美백악관 요원 노트북 도난 2017-03-18 03:06:34
미국 백악관 비밀경호국 (SS) 요원의 노트북컴퓨터가 도난당했다고 ABC방송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방송은 사법당국 소식통들을 인용해 도난당한 노트북컴퓨터에는 트럼프타워 평면도 외에 민주당 대선후보였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개인 이메일' 사용 수사 기록과 다른 국가안보 정보가 담겼다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3-17 08:00:06
국영은행 지점 제재…"자금 국외송출 등 금지" 170316-1290 외신-0266 23:06 터키 에르도안, 이번엔 '십자군 전쟁' 운운…유럽에 막말 170316-1292 외신-0267 23:10 비밀경호국 요원, 잠든 트럼프 손자 배경 셀카찍었다가 처벌위기 170316-1293 외신-0268 23:12 '도청정보 공개' 트럼프에 오바마측 "도청...
비밀경호국 요원, 잠든 트럼프 손자 배경 셀카찍었다가 처벌위기 2017-03-16 23:10:20
비밀경호국 요원, 잠든 트럼프 손자 배경 셀카찍었다가 처벌위기 (워싱턴=연합뉴스) 심인성 특파원 = 백악관 비밀경호국(SS) 요원 2명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손자인 도널드 트럼프 3세(8)의 잠든 모습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었다가 처벌위기에 놓였다. 16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마더 존슨'에 따르면 트럼프...
'트럼프 백악관' 첫 무단침입 26세 남성 용의자 체포 2017-03-12 21:06:23
별다른 위험에 처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이 남성이 올해 26세인 캘리포니아주(州) 밀티파스 출신 조너선 트랜이라고 밝혔다. 그의 배낭에는 노트북 pc가 들어 있었으며 그 외 위험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그는 백악관 비밀경호국 조사에서 자신이 대통령 친구라며 “약속이 있어서 왔다”는 주장을...
'트럼프 백악관' 첫 무단침입자 발생…"대통령과 친구, 약속하고 왔다" 2017-03-12 09:54:22
발생 직후 관련 브리핑을 받았으며, 침입자를 현장에서 체포한 비밀경호국을 칭찬하며 크게 치켜세웠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버지니아 주에 있는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백악관 출입 기자들과 만나 "비밀경호국이 어젯밤 환상적으로 일했다"고 말했다.그는 또 침입자를 "아픈 사람(troubled...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3-12 08:00:06
간 北-말레이 170312-0097 외신-0049 07:10 [김정남 암살 한달] '용서 못 할' VX공격…국제사회 제재는 170312-0098 외신-0050 07:10 [김정남 암살 한달] 北이냐, 가족이냐…김정남 시신 향방은 170312-0109 외신-0022 07:31 美 캘리포니아 최대호수 솔턴호가 죽어간다 170312-0120 외신-0023 07:56 '트럼프...
'트럼프 백악관' 첫 침입 사건 발생…트럼프, 비밀경호국 칭찬(종합2보) 2017-03-12 07:56:06
발생 직후 관련 브리핑을 받았으며, 침입자를 현장에서 체포한 비밀경호국을 칭찬하며 크게 치켜세웠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버지니아 주에 있는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백악관 출입 기자들과 만나 "비밀경호국이 어젯밤 환상적으로 일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침입자를 "아픈 사람(troubled person)'...
트럼프 백악관 첫 무단침입 발생…대통령관저 입구부근까지 침투(종합) 2017-03-12 03:20:24
별다른 유해 물질은 발견되지 않았다. 백악관 비밀경호국(SS)은 사건 발생 직후 경계태세를 두 번째로 높은 '오렌지'로 격상하고 만일에 대비해 백악관 남쪽과 북쪽 지역을 모두 샅샅이 수색했으나 안보상 우려할 만한 요소는 발견하지 못했다. 비밀경호국은 성명에서 침입자의 신원은 공개하지 않은 채 그가 남쪽...
'트럼프 백악관' 첫 무단침입자 발생…용의자 체포 2017-03-12 01:32:43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전날 배낭을 멘 한 남성이 백악관 담을 넘어 영내에 침입했으나 곧바로 비밀경호국(SS) 요원들에게 체포됐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영내에 있었으나 별다른 위험에 처하지는 않았다고 CNN 방송이 전했다. 침입범의 배낭에서 별다른 유해 물질은 발견되지 않았다. 비밀경호국은 만일에 대비해 백악관...
"트럼프 마라라고 리조트는 스파이 천국"…취약한 보안 탓 2017-03-11 21:38:37
국 비밀경호국(SS)의 검색대만 몇 번 통과하면 트럼프가 거닐었던 장소들은 맘껏 활보할 수 있다. 이에 안보 전문가들은 마라라고가 스파이들이 트럼프나 측근들의 일상적 정보를 수집하는데 전에 없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트럼프 관계자와 직접 접촉하지 않더라도 대통령이 고위 관리들과 나누는 대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