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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공보실 개편서 살아남은 28세 女보좌관…"언터처블" 2017-07-24 16:33:31
공보국장이다. 23일(현지시간)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언터처블(untouchable·무적) 호프 힉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힉스가 트럼프 대통령 측근으로서 꾸준히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대통령 '이너서클'에서 그의 위치는 흔들린 적이 없다고 전했다. 힉스는 뉴욕 컨설팅 회사 근무 당시 트럼프 대통령...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7-24 15:00:05
신임 공보국장, 女대변인 외모 언급으로 구설 170724-0413 외신-0050 11:16 바다 위 테슬라될까…노르웨이 자율운항 선박 내년 말 뜬다 170724-0414 외신-0051 11:18 "日 '군함도'서 저지른 죄악 공개하라"…中신화통신 '공세' 170724-0417 외신-0052 11:21 中최신예군함 발트해 진입에 서방 "군사굴기" vs...
백악관 신임 공보국장, 女대변인 외모 언급으로 구설 2017-07-24 11:15:32
백악관 신임 공보국장, 女대변인 외모 언급으로 구설 방송 인터뷰서 대변인 자질 평가하며 '헤어·메이크업' 조언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월가(街) 출신으로 최근 백악관에 입성한 앤서니 스카라무치 공보국장이 첫 언론 인터뷰에서 여성인 새라 허커비 샌더스 대변인의 외모와 관련한 발언으로 구설에...
트럼프 셀프 사면 `일파만파`...실언일까, 진심일까 2017-07-24 10:41:06
신임 공보 참모인 앤서니 스카라무치 백악관 공보국장은 이날 CNN에 출연해 "대통령은 누구에 대한 사면도 고려하지 않고 있다"면서 "러시아 문제는 터무니없는 일이므로 대통령은 누구도 사면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스카라무치 공보국장은 또 "대통령은 기본적으로 누구도 사면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고 있다"고 전했...
러시아 제재 법안 놓고 백악관 공보라인 '엇박자'(종합) 2017-07-24 09:31:44
다소 엇갈리는 답을 내놨다. 스카라무치 공보국장은 "업무를 시작한 지 2∼3일밖에 안 됐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에게 직접 물어보는 게 좋겠다"며 "대통령은 그 법안에 서명할지 아직 결정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작년 대선에 러시아가 영향을 행사하려 했다는 정보기관들의 보고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7-24 08:00:06
새 공보국장, 트럼프 '코드맞추기' 170723-0545 외신-0067 18:11 "얼마나 어려우면…" 中박물관, 갑골문자 해독에 1천600만원 170723-0546 외신-0068 18:12 中, '영유권 분쟁' 남중국해 인공섬에 영화관 개관 170723-0554 외신-0069 18:33 알프스 등산하던 일본인 등 3명 잇단 추락사(종합) 170723-0555...
백악관, 트럼프 '셀프 사면' 논란 수습에 진땀 2017-07-24 07:33:41
참모인 앤서니 스카라무치 백악관 공보국장은 이날 cnn에 출연해 "대통령은 누구에 대한 사면도 고려하지 않고 있다"면서 "러시아 문제는 터무니없는 일이므로 대통령은 누구도 사면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스카라무치 공보국장은 또 "대통령은 기본적으로 누구도 사면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고...
'구원투수' 스카라무치 "정보유출 차단·언론관계 개선" 2017-07-24 03:11:29
분위기 쇄신에 나섰다. 스카라무치 신임 백악관 공보국장은 휴일인 23일(현지시간) CNN, 폭스뉴스, CBS 등 주요 방송사들의 뉴스와 대담 프로그램에 잇달아 출연해 공보팀 운영 방향과 현안에 대한 견해 등을 상세히 밝히며 의욕적인 출발을 보였다. 특히 적어도 백악관 내에서만큼은 내부 정보가 밖으로 유출되는 것을 ...
백악관, '셀프사면' 논란 진화 총력…"사면 없다"(종합) 2017-07-24 02:18:00
신임 공보 참모인 앤서니 스카라무치 백악관 공보국장은 이날 CNN에 출연해 "대통령은 누구에 대한 사면도 고려하지 않고 있다"면서 "러시아 문제는 터무니없는 일이므로 대통령은 누구도 사면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스카라무치 공보국장은 또 "대통령은 기본적으로 누구도 사면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고 있다"고 전했다...
러시아 스캔들 돌파구 찾는 트럼프…'백악관 1기 공보라인' 모두 바꿨다 2017-07-23 18:58:32
월가 출신의 스카라무치를 공보국장에 기용하는 것에 반발해 사임했다.스파이서 대변인은 공화당 전국위원회(rnc) 공보국장 겸 수석전략가를 거쳐 트럼프 정권 인수위에서 선임 공보 고문을 맡는 등 ‘트럼프의 입’으로 활약해왔다. 하지만 제임스 코미 연방수사국(frb) 국장 해임 사태가 본격화한 지난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