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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선] 4개주 이미 2016년 투표자수 넘어…핵심 경합주 플로리다는 95% 2020-11-04 00:39:17
'러스트벨트'의 펜실베이니아, 미시간, 위스콘신과 남부 '선벨트'의 플로리다, 노스캐롤라이나, 애리조나 등 6개 주가 핵심 경합주로 분류된다. [https://youtu.be/fXlyB007y4M] 그중에서도 플로리다는 가장 많은 대통령 선거인단(29명)이 걸린 핵심 승부처다. 또한 사전투표에서 텍사스, 워싱턴, 몬태나,...
"이제 진짜 경합주는 단 세 곳…바이든이 하나만 잡아도 당선" [2020 미국의 선택] 2020-11-03 23:42:36
'러스트벨트 3개주'와 남부 플로리다, 노스캐롤라이나, 애리조나 등 '선벨트 3개주'다. 반면 룬츠는 이번 대선은 노스캐롤라이나, 플로리다, 오하이오에서 승기를 잡는게 중요하다는 주장이다. 이 세 주는 이르면 미국 동부시간 기준 오전 일찍 투표 결과가 나온다. 이날 발표된 CNBC 여론조사에 따르면...
트럼프 불복하면 `최악`…서학개미, 미국 대선 관전포인트 [한입경제] 2020-11-03 17:07:04
`러스트벨트`의 백인, 저소득층 남성을 기반으로 한 트럼프가 힘을 쓰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③ 최대 변수 `우편투표` - 트럼프, 정말 불복한다면 선거가 바이든에게 유리한 상황으로 흘러가는 듯 보이지만 예측은 금물입니다. 돌발 행동을 일삼는 것 같지만 트럼프는 `정치 천재` 타고난 전략가죠. 이번 대선 결과를...
경합주 박빙…백인 블루칼라·사커맘 표심이 변수 2020-11-03 16:41:25
하지만 모두 오차 범위 이내 초접전이다. 러스트벨트에서는 바이든 후보가 펜실베이니아에서 2.5%포인트, 미시간 4.8%포인트, 위스콘신에서 6.6%포인트 앞서고 있다. 그러나 이들 지역 역시 트럼프 대통령의 추격세가 만만치 않다는 분석이 많아 승자를 예단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4년 전 대선에서 승리한...
트럼프 "좌파 사회주의자 뽑지마라" vs 바이든 "분열의 시간 끝내자" 2020-11-03 16:40:00
러스트벨트 3개 주만 가져와도 승리할 수 있다는 게 바이든 진영의 판단이다. 다른 러스트벨트 주인 미시간과 위스콘신의 경우 바이든이 여론조사에서 앞서고 있다. 바이든은 이날 오하이오도 방문해 차량 안 청중을 대상으로 연설하는 ‘드라이브 인 유세’를 했다. 이틀간 펜실베이니아에 집중하면서 오하이오를 빼놓지...
'주사위는 던져졌다' 미 대선 투표 돌입…1억명은 이미 사전투표(종합) 2020-11-03 15:36:27
등 북부 '러스트벨트' 3개 주는 바이든 후보가 3~6%포인트대 격차로 앞서지만, 플로리다, 애리조나, 노스캐롤라이나 등 남부 '선벨트' 3개 주에선 오차범위의 박빙 승부가 펼쳐지고 있기 때문이다. RCP는 197명의 선거인단이 경합 상태라며 아직 확실히 절반을 넘긴 이는 없다고 봤다. 투표함을 열어봐야...
[미 대선] "모두 승리의 길은 있다"…최대 승부처는 펜실베이니아 2020-11-03 14:00:06
이들 선벨트를 모두 이기는 데 더해 러스트벨트 일부도 가져와야 한다. 6개 경합주를 빼고 지난 대선에서 트럼프가 이긴 주를 이번에도 승리한다고 했을 때 확보된 선거인단은 205명이다. 트럼프가 선벨트를 모두 가져가면(55명) 매직넘버에 10명이 모자란다. 그래서 러스트벨트 한 곳을 더 이겨야 한다는 뜻이다. 이 경우...
'주사위는 던져졌다' 미 대선 투표 돌입…1억명은 이미 사전투표 2020-11-03 14:00:00
등 북부 '러스트벨트' 3개 주는 바이든 후보가 3~6%포인트대 격차로 앞서지만, 플로리다, 애리조나, 노스캐롤라이나 등 남부 '선벨트' 3개 주에선 오차범위의 박빙 승부가 펼쳐지고 있기 때문이다. RCP는 197명의 선거인단이 경합 상태라며 아직 확실히 절반을 넘긴 이는 없다고 봤다. 투표함을 열어봐야...
트럼프 조기승리선언 가능성에…양 캠프 막판 신경전 '팽팽' 2020-11-03 07:23:26
러스트벨트'에 속하는 이 3개 주를 탈환하면 바이든 후보의 백악관 입성이 가능해진다. 그러나 펜실베이니아는 대선일까지 소인이 찍혀 있으면 3일 뒤 도착하는 우편투표까지 개표에 반영한다. 바이든 캠프는 미시간주와 위스콘신주에서도 대선 당일 밤 결과가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딜런 본부장은 "바이든...
트럼프 조기승리선언 가능성에…막판 신경전 최고조 2020-11-03 07:09:00
러스트벨트'에 속하는 이 3개 주를 탈환하면 바이든 후보의 백악관 입성이 가능해진다. 그러나 펜실베이니아는 대선일까지 소인이 찍혀 있으면 3일 뒤 도착하는 우편투표까지 개표에 반영한다. 바이든 캠프는 미시간주와 위스콘신주에서도 대선 당일 밤 결과가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딜런 본부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