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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찾아간 이낙연 "백신 개발 규제 철폐하겠다" 2020-04-01 17:45:28
영광의 선친 묘소가 불법이라는 군청의 판단을 받았다. 그는 “과태료를 물고 서둘러 이장하겠다”고 사과했다. 그는 이날 SNS에 글을 올려 “1991년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고향 동생 소유의 밭에 모셨고 2018년에 어머니가 돌아가셨을 때 어머니 유언을 받들어 아버지 곁에 모셨다”며 “최근...
'선친묘 불법 논란' 이낙연 "서둘러 이장하겠다" 2020-04-01 14:01:27
선친 묘소 불법 논란'에 휘말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서둘러 이장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1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최근 관청 연락으로 불법 사실을 알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1991년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고향 동생 소유의 밭에 모셨다"며...
박재홍 영무건설 회장, 스마일 경영으로 고난 헤쳐온 '노래하는 CEO' 2020-03-17 18:07:02
회장이 중동에서 부친 돈을 모아 선친이 투자해놓은 90가구 규모의 작은 아파트 공사장에서 현장소장으로 일했다. 늘 남의 집에 얹혀살던 그에게 아파트 개발 현장은 동경의 대상이기도 했다. 온돌에 금이 간 낡은 셋집에선 연탄가스가 새는 일이 잦았다. 환기를 위해 6형제가 밤새 돌아가며 불침번을 서야 했을 정도다. 박...
[한경에세이] 잘못된 호적, 쓰디쓴 탄식 2020-03-17 17:53:33
올라 있는 나의 생년월일은 아마도 선친께서 출생신고를 한 날이 아니었을까 짐작된다. 동기간의 호적은 특별한 이상이 없고, 내 경우에만 그렇게 되었으니 이 또한 운명이거나 팔자소관인 것 같다. 그래도 불행 중 다행이라면 초등학교를 적령기에 들어갔다는 사실이다. 문제는 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에 발생했다. 고3 때...
내부 결속 다진 조원태 진영…대한항공勞 '조현아 연합군'에 "저지 투쟁" 2020-02-14 16:05:43
후원 협약식'에 직접 참석한 것이다. 선친 추모사업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외부세력의 공세에 맞선 조 회장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한 행보로 재계에서는 풀이하고 있다. 한편, 금융투자업계와 학계 전문가들이 모여 구성한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은 한진그룹의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한진칼 경영진과 KCGI 양측에 공...
조현민, 경영복귀 8개월 만에 공식 석상…내부결속 다지나 2020-02-12 17:34:51
위한 취지로 풀이된다. 선친 추모 사업을 계기로 '조원태 체제'를 중심으로 선친의 뜻을 받들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가족 간 결속을 다지려는 취지라는 것이다. 앞서 조 전무는 지난 4일 어머니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과 함께 "한진그룹 대주주로서 선대 회장의 유훈을 받들어 그룹의 안정과 발전을 염원한다"며...
한진그룹, 梨大 섬유화질환연구센터 후원한다 2020-02-12 15:59:41
한진칼(한진그룹 지주사) 전무(왼쪽)가 선친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뜻을 이어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한진그룹은 12일 서울 이화여대 약학관에서 협약식을 열고 이대 섬유화질환 제어연구센터에 대한항공 항공권을 제공하기로 했다. 해외 학회에 참석하는 센터 연구원과 강연자가 대상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 전무...
[한경에세이] 혼돈의 시대, 혼자만의 시간 2020-02-05 18:04:19
만년필을 좋아한다. 시계 수리공이었던 선친의 어깨너머를 훔쳐보던 어린 시절부터다. 1963년 모나미에서 볼펜을 출시했지만 아버지는 만년필을 고집했다. 정교한 부품과 공구들에 익숙했기에 웬만한 개조나 수리쯤은 문제되지 않았다. 팁을 갈아 필기감을 개선하고, 슬릿을 조정해 잉크의 흐름을 제어했다. 지금이야 슬쩍...
'적과의 동침' 조현아·'사면초가' 조원태, 주총까지 행보는 2020-02-02 08:31:00
한진그룹은 작년 12월23일 조 전 부사장이 선친의 유훈을 언급하며 조 회장을 공개 비판하고 나섰을 때는 수차례 내부 회의를 거쳐 6시간만에 공식 입장을 내놨지만 3자의 공동 입장문이 발표된 날은 아예 입을 다물었다. 대신 주말 동안 내부 논의 등을 통해 대응책을 모색한 뒤 이르면 3일 공식 입장을 내놓을 것으로...
'남매의 난' 조원태·조현아 설 연휴 극적 만남 가능할까 2020-01-24 07:31:01
있다. 선친의 유훈을 언급하며 동생에게 '반기'를 든 조 전 부사장이 최근 그룹 총수 일가를 견제해 온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한진칼[180640] 지분율 17.29%) 등과도 두루 접촉하고 있는 사실이 알려지는 등 남매간 경영권 다툼은 한층 격화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KCGI는 지난 21일 보도자료를 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