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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통제불능 된 신재생인증제도…혈세 18兆 풀어 사업자만 배불렸다 2024-10-17 17:55:07
일정 비율 이상의 전기를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통해 의무적으로 공급해야 한다는 내용. ■ REC (Renewable Energy Certificates) 신재생에너지 공급 인증서. 신재생에너지를 통해 전기를 생산했다는 사실을 증명해주는 서류로, 직접 생산하거나 다른 발전 사업자로부터 구매해 채울 수 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단독] '신재생 인증' 가격 폭등…정부도 손놨다 2024-10-17 17:51:49
따라 한국전력이 5대 발전 자회사의 REC 구매 비용을 보전해야 한다는 점이다. 지난해 한전이 여기에 쓴 돈이 3조3950억원에 달했다. 나 의원은 “현행 제도는 결국 혈세로 사업자의 배를 불리는 제도가 됐다”며 “경매제로 전환하는 등 조속한 정책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소람/황정환 기자 ram@hankyung.com
RPS 도입 후 국민부담 눈덩이…선진국 모두 폐지 2024-10-17 17:44:28
사업자들을 정리하는 효과가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문제는 거대 야당이 법안 개정에 선뜻 동의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가 문재인 정부의 주된 정책 기조였던 데다 태양광 발전 대부분이 야권 텃밭인 호남에 집중돼 지역민 반발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정소람/황정환 기자 ram@hankyung.com
'최대 승부처' 금정서 낙승한 與…정권 위기론에 보수 결집 2024-10-17 00:22:57
주신 것으로 여긴다”며 “국민의 뜻대로 정부 여당의 변화와 쇄신을 이끌겠다”고 했다. 민주당은 패배하기는 했지만 여당 텃밭에서 적지 않은 득표율을 올린 만큼 일부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조국혁신당과의 후보 단일화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확인했다는 의미도 있다. 정소람/노경목/정상원 기자 ram@hankyung.com
부산 금정구 與 승리 유력…한동훈 "국민이 쇄신 기회 준 것" 2024-10-16 23:38:08
평가가 나왔다. 야권의 후보 단일화까지 성공하면서 여론 조사에서 여권이 패배한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한 대표는 선거 기간 6차례 금정구를 방문하는 등 총력전을 펼쳤다. 이날 금정구에서 예상외의 대승을 거두면서 한 대표의 리더십에 더욱 힘이 실릴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역대급 투표율 찍은 영광…서울교육감 투표소는 '한산' 2024-10-16 18:30:56
후보자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 ‘깜깜이 선거’가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그나마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면 유권자들이 투표장에 나오지만, 교육감 선거 자체만으로는 관심이 낮다. 2008년 직선제 도입 직후 단독으로 진행된 서울교육감 선거 투표율은 15.5%에 그쳤다. 정소람/강영연/배성수 기자 ram@hankyung.com
[단독] DSR '규제 구멍' 뚫린 가계대출 118兆 2024-10-16 17:52:56
가계부채 문제가 불거질 때마다 DSR 적용 범위 확대를 대안으로 제시해 왔다. 하지만 ‘서민 내 집 마련 지원’ ‘부동산 경기 부양’이라는 다른 정책적 목표에 밀려 번번이 무산됐다. 김 의원은 “DSR 규제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금융당국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현우/정소람 기자 hkang@hankyung.com
[단독]"조세불복 소송 승률 80%"…과태료 내고 버티는 글로벌 빅테크 2024-10-14 18:31:42
부과하면 대형 로펌을 통해 조세행정소송을 걸고, 유리한 자료만 제시해 승소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매년 수조원을 벌어들이는 빅테크들이 쥐꼬리 법인세를 내는 배경이다. “매출 수조원도 과태료는 동일”연매출이 수조원에 달하는 글로벌 플랫폼기업 A사는 국내 서비스 판매수입 대부분을 로열티 명목으로 해외...
[단독]세무조사 불응해도 속수무책…국세청 비웃는 빅테크 2024-10-14 18:03:29
부과만 인정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이후 자료 제출과 조사를 수십 차례 거부해도 부과할 수 있는 과태료는 최대 5000만원에 불과했다. “자료가 해외 본사에 있다”며 조사에 불응하다가 처분이 나오면 유리한 자료만 내는 식으로 대응하는 게 글로벌 기업의 ‘관례’가 됐다는 설명이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中 유통공룡 테무도 유한책임회사 '꼼수'…韓 법인세 피해 간다 2024-10-14 18:01:27
이 같은 맹점을 고려해 유한책임회사도 외부 회계감사를 받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10일 정무위의 금융위 국감에서 “최근 유한책임회사로 전환하는 기업이 늘어나는 데는 외부감사법 적용을 회피하려는 의도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