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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 칼럼] 지수초교의 특별한 동문들 2019-12-16 17:46:45
토박이였던 LG그룹 창업자 구인회 회장과 의령군 정곡면에 살던 삼성그룹 창업자 이병철 회장, 함안군 군북면에서 태어난 효성그룹 창업자 조홍제 회장이 대표적인 인물이다. 이들 외에도 쟁쟁한 기업인이 많다. 구인회 회장의 동생인 구철회 LG그룹 창업고문을 비롯해 허정구(삼양통상 명예회장), 구정회(옛 금성사 사장),...
'우리지금만담' 주호민X이말년, 19금 사연에 웃음 빵 터져 2019-12-13 20:37:01
풀이부터 60년 세월, 해방촌을 지켜온 토박이들이 전하는 ‘손절’ 이야기, 그리고 연예계 생활 전부를 걸고 꼭 손절하고 싶다고 외친 광희의 충격적인 과거까지, 오늘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우리지금만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모던 패밀리' 이수근 "부모님 위해 지어드려"…양평 고향집 대공개 2019-12-11 13:32:00
투어 코스로 백일섭-박원숙-임현식을 흡족케 했다. 양평 토박이인 이수근의 센스가 물씬 묻어나는 ‘회춘 캠프’를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밝혔다. 한편 ‘모던 패밀리’ 42회는 오는 13일(금) 오후 11시 방송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우리지금만담' 주호민X이말년 VS 최양락X광희, 역대급 케미 대국민 만담(Feat.이금희) 2019-12-06 20:34:01
팔순이 넘은 금계리 토박이 할머니를 만나 ‘극혐’ 이야기를 수집한다. 이에 국민 내레이터 이금희 아나운서가 명품 목소리를 얹어 대국민참여프로그램인 ‘우리지금만담’의 만담꾼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4인 MC의 완벽한 호흡과 활약과 이금희 아나운서의 내레이션이 만나 재미와 감동을 더한...
임철형, OCN ‘번외수사’ 캐스팅…차태현과 연기 호흡 2019-12-03 09:32:49
방법을 가리지 않는 진강호(차태현)와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서인재는 진강호와 티격태격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늘 힘이 되어주는 ‘츤데레’ 팀장이기도 하다. 전작인 ‘시크릿 부티크’에서 조폭 두목 융천 토박이 조양오로 시청자를 만났던 임철형은 이번 작품을 통해 또 다른 매력을 선사, 180도 다른...
포드 新사업 주도하는 짐 해켓 CEO, 스마트한 세상 어울리는 차세대車 만들겠다 2019-11-28 16:28:55
미시간 토박이다. 대학 시절엔 미식축구 선수로 활동했다. 포지션은 공격 라인 중심에서 몸싸움의 선봉에 서는 ‘센터’였다. 대학을 졸업한 1977년부터 해켓은 P&G에서 세일즈와 마케팅 직원으로 일했다. 재무를 전공한 덕에 ‘숫자를 아는 영업맨’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1980년 미시간주 토종...
부산시 안전홍보대사에 육중완밴드 2019-11-19 18:40:56
부산시청에서 부산 출신 가수인 육중완밴드를 안전홍보대사로 위촉한다. 밴드 멤버인 육중완·강준우 씨는 부산토박이다. 육씨는 “태어나고 자라온 부산을 위해 늘 뭔가 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안전홍보대사를 맡아 기쁘다”고 말했다. 육중완밴드는 위촉식에서 ‘부산시 안전송’을 발표한다....
문학 여행지 갈까, 박물관 가볼까…떠나자! 겨울여행 2019-11-18 15:17:26
이색적인 현장을 접할 수 있는 팩토리 투어, 토박이들이 알려주는 숨은 명소 등은 겨울에 딱 맞는 여행 아이템이다. 문학을 찾아 떠나는 여행 수도권 전철 경춘선 김유정역에서 걸어서 10분이면 닿는 김유정문학촌은 을 쓴 소설가 김유정의 고향에 조성된 문학 마을이다. 김유정 생가를 중심으로 그의 삶과 문학을 살펴볼 ...
`동백꽃 필 무렵` 까불이 검거 성큼…시청률 20% 돌파 2019-11-14 09:49:01
옹산의 장부들이 들고 일어난 것. 토박이들의 투지와 텃세를 보유한 그들은 그렇게 당번을 정해 동백을 내다보며 무심한 듯 확실하게 그녀의 생사를 체크했다. 그것도 모자라 까멜리아는 생전 처음 여자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번영회라는 명목이었지만, 진짜 목적은 동백을 지키기 위함이었다. 그녀들의 봉기에 동백은...
'동백꽃 필 무렵' 20% 고지 넘었다…국민아들 필구+옹벤져스 '위력' 2019-11-14 09:24:39
옹산의 장부들이 들고 일어난 것. 토박이들의 투지와 텃세를 보유한 그들은 그렇게 당번을 정해 동백을 내다보며 무심한 듯 확실하게 그녀의 생사를 체크했다. 그것도 모자라 까멜리아는 생전 처음 여자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번영회라는 명목이었지만, 진짜 목적은 동백을 지키기 위함이었다. 그녀들의 봉기에 동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