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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 살린 정수빈 '가장 짧게' 잡은 방망이로 역전 투런 2018-11-09 21:05:27

    '가장 짧게' 잡은 방망이로 역전 투런포 (인천=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두산 베어스 외야수 정수빈(28)은 이번 한국시리즈에서 장타를 포기했다. 홈런은 다른 타자가 때려줄 거니, 자신은 빠른 발과 정확한 타격으로 동료에게 기회를 만들어주겠다는 생각에서다. 그래서 방망이를 극단적으로 짧게 쥐고 나왔다....

  • '4차전 선발' 린드블럼 "최동원상 영광…인천에서도 평소처럼" 2018-11-08 17:53:09

    됐다. 린드블럼은 1회 한동민, 6회 박정권에게 투런포를 맞은 때를 떠올리며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다. 다만 실투 두 개가 실점으로 이어졌다"며 "내일 4차전에서는 공 한 개, 한 개에 집중할 것이다. 어차피 나는 KS 1차전이 끝난 뒤 9일 경기 등판을 준비했다. 준비 과정은 순조로웠다"고 했다. 1차전에서 선보인...

  • 'KS 4차전 선발' SK는 김광현 그대로…두산은 린드블럼 2018-11-08 16:26:24

    6회 박정권에게 투런포를 맞은 게 뼈아팠다. 하지만 김태형 두산 감독은 "린드블럼의 구위는 괜찮았다"고 했다. 린드블럼은 2018 KBO리그 최고 투수다. 정규시즌에서 15승 4패 평균자책점 2.88로 활약했고, 평균자책점 타이틀도 차지했다. 외국인 선수로는 처음으로 '최동원상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 태국 탁신 추종세력, 당 강제해산 위협에 '자매정당' 창당 2018-11-08 12:32:37

    투런 차이상은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당 해산 우려와 새로운 하원 선거 방식으로 하원 의석을 상당 부분 잃을 것을 우려해 일부 당원이 새 정당에 가입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움직임이 당내 갈등에 따른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태국에서는 입헌군주제가 도입된 1932년 이후 19차례의 군부 쿠데타가 있었다. 이...

  • SK 로맥, 인천상륙작전서 대포 두 방…"문학서 뛰는 게 행운"(종합) 2018-11-07 22:43:37

    방과 이재원의 쐐기 투런포를 묶어 두산을 7-2로 제압,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앞서갔다. 로맥은 1, 2차전이 열린 서울 잠실구장에서 홈런 없이 7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타격감을 조율했다. 3차전에서 타점 기회는 일찍 찾아왔다. SK는 1회말 무사 1, 2루 선취 득점 기회를 잡았다. 최정이 삼진 아웃으로 물러난 뒤 타석에...

  • 힐만 SK 감독 "켈리가 6회 1사 만루 막아낸 게 결정적" 2018-11-07 22:30:10

    않았다. 그는 "로맥의 홈런 2방과 이재원의 8회말 투런포가 컸다. 8회말 다양한 선수들이 안타를 치면서 주도권을 이어간 부분도 중요했다"고 했다. SK는 이날 5회초와 6회초 하나씩 실책 2개를 기록했다. 5회초 실책은 2실점으로 연결됐고, 6회초에는 1사 만루의 대량 실점 위기를 불러왔다. 힐만 감독은 "양 팀이 오늘...

  • 로맥 멀티홈런+켈리 역투…SK, 두산 꺾고 KS 2승1패(종합) 2018-11-07 22:06:23

    투수 김승회를 좌중간 투런포로 두들겨 백기를 받아냈다. SK는 켈리에 이어 8회부터 마운드를 지킨 좌완 불펜 김태훈이 9회초 아웃카운트 하나를 남기고 2사 1, 3루에 몰리자 우완 정영일을 올려 경기를 마무리했다. 초반 불안한 모습을 보였던 두산 선발 이용찬은 생애 첫 한국시리즈 선발 등판경기에서 6⅔이닝 동안...

  • SK 켈리, 무자책 완벽투로 KS 3차전 지배했다(종합) 2018-11-07 22:02:04

    처리하며 켈리는 자신의 힘으로 위기를 이겨냈다. 7회초에도 마운드에 오른 켈리는 2사에서 허경민에게 좌전 안타를 내줬으나 정수빈을 투수 앞 땅볼로 잡아내고 리드를 지켜냈다. SK는 8회말 로맥의 솔로포, 이재원의 투런포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켈리의 '포스트시즌 잔혹사'가 끊어졌다. changyong@yna.co.kr...

  • SK 로맥이 폭발한 KS 3차전…두산 김재환은 없었다 2018-11-07 21:59:30

    8회말 로맥의 솔로포, 이재원의 투런포로 멀찍이 달아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로맥이 멀티 홈런을 터트리며 시리즈를 SK의 2승 1패로 이끈 이 날, 김재환은 그 자리에 없었다. 김재환의 4차전 출전 여부는 아직 미지수다. 자칫했다가는 시리즈 전체의 판도를 결정짓는 변수가 될 수 있다. changyong@yna.co.kr (끝)...

  • '미스터 스리런' SK 로맥, 인천상륙작전서 대포 두 방 '쾅쾅' 2018-11-07 21:56:56

    방과 이재원의 쐐기 투런포를 묶어 두산을 7-2로 제압,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앞서갔다. 로맥은 1, 2차전이 열린 서울 잠실구장에서 홈런 없이 7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타격감을 조율했다. 3차전에서 타점 기회는 일찍 찾아왔다. SK는 1회말 무사 1, 2루 선취 득점 기회를 잡았다. 최정이 삼진 아웃으로 물러난 뒤 타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