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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나' 김혜수vs주지훈, 한눈에 보는 세력 다툼…인물관계도 공개 2020-02-14 13:17:00
‘하이에나’ 김혜수 주지훈의 진흙탕 싸움, 이들의 전쟁터가 공개된다. 오는 2월 21일, 2020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 SBS 새 금토드라마 '하이에나'가 시청자를 찾아온다.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조합 김혜수와 주지훈이 180도 다른 삶을 살아온 변호사들로 분해 서로 물고, 뜯고, 찢는 전쟁 같은 케미스트리를...
‘하이에나’ 인물관계도 공개, 김혜수 vs 주지훈 ‘한눈에 보는 세력 다툼’ 2020-02-14 10:10:59
‘하이에나’ 김혜수 주지훈의 진흙탕 싸움, 이들의 전쟁터가 공개된다. 오는 2월 21일 2020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 SBS 새 금토드라마 `하이에나`가 시청자를 찾아온다.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조합 김혜수와 주지훈이 180도 다른 삶을 살아온 변호사들로 분해 서로 물고, 뜯고, 찢는 전쟁 같은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별그대’ 감독과 손잡은 주지훈...“‘하이에나’ 하지 않을 이유 없어” 2020-02-13 15:18:43
하이에나’를 주저 없이 선택한 이유였다. 주지훈은 “김혜수 선배도 계시고, 장태유 감독도 계셔서 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고 말해, 작품 안에서 펼쳐질 그들의 시너지를 궁금하게 했다. 스크린에 이어 안방극장까지 매 작품 새로운 변신을 거듭하고 있는 주지훈은 이번 ‘하이에나’에 어떻게 임하고 있을까....
'하이에나' 주지훈 "단박에 정의할 수 없는 윤희재, 그래서 매력적" 2020-02-13 10:11:01
“’하이에나’는 법정 드라마를 표방하고 있지만, 법정에만 매여 있는 드라마는 아니다. 심각하지만 유머러스하고, 진지하지만 무겁지만은 않은 드라마라 시청자분들이 재미있게 보실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작품의 재미뿐 아니라 함께할 사람들에 대한 기대도 주지훈이 ‘하이에나’를...
주지훈 “드라마 `하이에나`, 선택하지 않을 이유 없었다” 2020-02-13 10:04:18
‘하이에나’는 강렬한 캐릭터 드라마로서의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여타 드라마 속 변호사들과는 다른 독특한 캐릭터의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주지훈은 그가 연기할 윤희재에 대해 “극 중 설정은 엘리트 중 엘리트로 살아온 변호사계의 금수저이지만, 윤희재는 하이에나인지 강아지인지, 강아지 중에도...
4년 만에 김혜수 안방 컴백하게 한 '하이에나'의 매력 2020-02-12 13:24:30
그가 선택한 ‘하이에나’는 어떤 드라마일지, 또 왜 이 작품을 선택했는지, 김혜수에게 직접 들어봤다. ◆ "전형적인 틀에서 벗어난 캐릭터, 신선했다" ‘하이에나’는 김혜수의 4년만 안방극장 컴백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와 관련 김혜수는 "변호인들이 대거 등장하는...
김혜수, 4년만 드라마 컴백…'하이에나' 선택한 이유는? 2020-02-12 10:51:00
아우라를 자랑하는 배우이기 때문이다. 그가 선택한 ‘하이에나’는 어떤 드라마일지, 또 왜 이 작품을 선택했는지, 김혜수에게 직접 들어봤다. ◆ "전형적인 틀에서 벗어난 캐릭터, 신선했다" ‘하이에나’는 김혜수의 4년만 안방극장 컴백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와 관련 김혜수는 "변호인...
‘아무도 모른다’ 박훈 첫 스틸, 눈빛 하나로 압도 ‘흑백 카리스마’ 2020-02-12 10:25:11
표범 같지만, 본모습은 하이에나 같은 인물이다. 그러나 그 역시 어린 시절 ‘좋은 어른’을 만나지 못한 채 방치돼 악착같이 살아남아 그대로 어른이 된 아픔이 있다. 때문에 쉽사리 사람들에게 자신의 진짜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공개된 사진 속 박훈은 흑과 백, 전혀 다른 아우라를 내뿜으며 시선을 강탈한다....
‘하이에나’ 김혜수 "4년만 드라마 컴백, 전형적이지 않은 캐릭터에 매료됐다" 2020-02-12 10:24:19
‘하이에나’는 어떤 드라마일지, 또 왜 이 작품을 선택했는지, 김혜수에게 직접 들어봤다. ‘하이에나’는 김혜수의 4년만 안방극장 컴백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와 관련 김혜수는 "변호인들이 대거 등장하는 드라마임에도 법정 드라마가 아닌 캐릭터 드라마라는 점이 가장 주된 이유였다"며 "변화무쌍하고...
‘하이에나’ 주지훈X전석호, 질투와 우정 사이 ‘투닥투닥 브로맨스’ 2020-02-11 14:07:50
`하이에나`는 머릿속엔 법을, 가슴속엔 돈을 품은 변호사들의 하이에나식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다. 최고의 스타 PD 장태유 감독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흥행 배우 김혜수, 주지훈의 만남으로 일찌감치 드라마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무엇보다 돈만 좇아온 잡초 같은 변호사 정금자(김혜수 분)와 엘리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