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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엑소 카이-찬열 '저희 1등 했어요' 2013-08-21 19:46:26
[김치윤 기자] 그룹 엑소 카이, 찬열이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유니클로악스홀에서 열린 mbc뮤직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서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날 '쇼 챔피언'에는 에프엑스, 브라운 아이드 걸스, exo, b.a.p, vixx, san e, 범키, 임정희, 빅스타, 테이스티, 아웃사이더, 베스티, 와썹,...
[웰빙맘 프로젝트] 무더위와 갈증, 여름 과일로 해소하자 2013-08-20 13:10:18
혈압을 내려주고, 열량이 낮아서 살이 찌기 쉬운 태음인들의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됩니다. 몸이 찬 소음인들은 수박처럼 찬 성질의 과일은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소화기가 약하기 때문에 복숭아처럼 따뜻한 성질의 과일이 좋습니다. 소양인은 몸에 열이 많기 때문에 서늘한 성질의 참외가 좋은데, 참외에는...
여름철 피부 관리, 초간편 ‘천연팩’이면 OK 2013-08-20 08:40:03
찬 습기가 땀샘과 피지선의 활동을 왕성하게 하는 여름이다. 후텁지근한 날씨에 잠깐만 외출을 해도 비 오듯 쏟아지는 땀은 온몸을 끈적이게 하고 시큼한 냄새로 주변사람까지 괴롭게 만든다.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무더운 날씨로 모공이 열리고 피지 분비가 왕성해지면서 공들여 화장을 해도 금세 얼굴이 번들대거나...
여름철 햇볕은 ‘기미-주근깨’ 원흉 2013-08-19 08:40:03
물집이 생기거나 피부가 벗겨진다. 때로는 열까지 동반된다. 이때는 가능한 한 빨리 찬 우유나 냉수로 20분 간 하루 서너 번씩 찜질해 피부를 진정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찬물보다는 얼음을 채운 찬물로 하는 것도 좋다. 차가운 물을 종이나 수건에 적셔 화상을 입은 부위에 밀착해 열기를 뺀다. 오이마사지 등도 효과가...
[씨줄과 날줄] 여름의 찬란한 빛 속에서 2013-08-16 17:41:10
삶의 길에서 기쁨으로 충만하고, 보람과 열매들을 거머쥐는 자들만이 행복할 수 있으리! 한낮의 미지근한 바람이 불어가고, 가로수에 달라붙은 매미들은 한가롭게 울어댄다. 곧 다가올 처서(處暑)가 지나면 매미 울음소리도 잦아들겠지. 넘치는 이 여름의 찬란한 빛줄기, 열기를 내뿜던 보도(步道)들, 도서관의 열람실을...
정준영 소녀시대 뮤비 출연 "주인공인 줄 알고 갔는데…" 2013-08-16 11:04:19
찬열이 주인공이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정준영은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 ‘트윙클’ 뮤비에서 수많은 기자들 중 한 명으로 등장했다. 이어 정준영은 “소녀시대 뮤비 촬영을 제안했던 형에게 왜 거짓말 했냐고 따졌지만 출연료를 받았으니 괜찮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준영 소녀시대 뮤비 출연 소식을 접한...
헨리 찬열, 16일 `1-4-3` 어쿠스틱 앙상블 공개 2013-08-16 10:08:46
찬열과 헨리의 기타 연주 앙상블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첫 솔로음반 수록곡 `1-4-3(I Love You)`의 어쿠스틱 버전이 16일 오후 네이버 스타캐스트를 통해 최초로 공개된다. 헨리는 첫번째 미니음반 타이틀 곡 `트랩(Trap)`을 통해 바이올린, 피아노 연주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 영상에는 찬열이 스페셜...
“개강이 머지않았다!” 대학생 학년별 헤어 스타일링 TIP 2013-08-16 08:46:01
퇴색과 열에 의한 손상을 감소시키는 헤어 제품을 이용하면 매력적인 윤기까지 더할 수 있으니 참고해보자. 2학년 “놀만큼 놀아봤다” 빠른 연출이 최고 1학년동안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겼다면 2학년은 학교나 사회 생활에 어느 정도 적응이 됐을 것이다. 헤어 스타일 역시 화사하고 발랄했던 1학년과 달리 빠르고 손쉽게...
주간아이돌 엑소 찬열, 코 좀 그만 파? "간지러워서" 해명 2013-08-14 23:17:02
엑소 한 팬은 '찬열 오빠 코 좀 그만 파라'라고 제보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이와 함께 찬열이 코를 파고 있는 증거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찬열이 코를 파고 있는 모습을 보였고, 멤버들과 mc들은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이에 찬열은 "코가 자주 간지러워서 긁는다. 파는 게 아니다. 코를 만지는 것"이라고...
푹푹 찌는데, 땀은 안나고 실신까지…노년층 '뇌졸중 주의보' 2013-08-09 16:49:49
곳으로 옮기고 찬물 등으로 체온을 빨리 떨어뜨려야 한다. 고혈압이나 당뇨병 환자는 몸에서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혈액이 끈적거리게 돼 혈압이나 혈당이 급상승한다. 폭염 때 특히 주의해야 할 환자들이다. 심장병이나 뇌경색 위험도 평소보다 높아진다. 김경문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팀이 1996년부터 2002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