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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단일팀 조수지, 본업은 공격수·부업은 남북한 통역사 2018-02-26 05:45:00
이 밖에도 단일팀에는 랜디 희수 그리핀, 박윤정(마리사 브랜트), 박은정(캐롤라인 박), 임대넬, 이진규(그레이스 리) 등 한국말을 할 줄 모르는 선수도 여럿이다. 조수지는 영어를 남한 말과 북한 말로 두 번 통역해주고, 캐나다·미국 출신 선수들과 남북 선수들이 잘 어울리도록 가교 구실까지 해야 했다. 단일팀에서...
컬링·스노보드·스켈레톤 … 한국 '메달 영토' 넓혔다 2018-02-25 19:21:56
희수 그리핀(30)은 단일팀에 ‘올림픽 첫 골’을 안기며 명예의 전당 입성이라는 새 역사가 됐다. 남자 대표팀의 캐나다 출신 골리 맷 달튼(32)은 4전 전패로 예선 탈락했지만 ‘하이브리드 코리아’의 가치를 새삼 일깨워줬다는 평가를 받는다.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 사진 송고 LIST ] 2018-02-25 10:00:01
신준희 [올림픽] 아기는 무거워 02/24 17:52 서울 권준우 [올림픽] 남북 단일팀 소감 밝히는 그리핀 02/24 17:52 서울 신준희 [올림픽] 아이 구령에 맞춰 02/24 17:52 서울 신준희 [올림픽] 사진 찰칵 02/24 17:53 서울 홍해인 [올림픽] 김마그너스, 결승선 향하며 인사 02/24 17:53 서울 권준우 [올림픽]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2-25 08:00:05
결승진출…박지우 탈락 180224-0379 체육-0084 20:31 [올림픽] '단일팀 첫골' 그리핀 "명예의 전당 꼭 가봐야죠" 180224-0382 체육-0085 20:49 [올림픽] 한국 스키 첫 메달 수확 이상호 "이제야 실감…감동적이에요" 180224-0384 체육-0086 20:57 [올림픽] '논란과 탈락' 박지우의 한 마디 "죄송합니다"...
[올림픽] '단일팀 첫골' 그리핀 "명예의 전당 꼭 가봐야죠" 2018-02-24 20:31:52
가장 특별했다. 그리핀은 2015년 태극마크를 제안받자 안정된 미래를 잠시 뒤로 하고 대표팀에 승선했다. 그는 "지금까지 선수 인생에서 이번 올림픽 경험은 단연 최고"라며 "어떤 것도 비교하기 어렵다. 대학 선수 시절도 재미있었지만, 올림픽에서 뛰는 것만큼 특별하지는 않았다"고 했다. 한국 대표팀은 오는 4월 중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2-24 15:00:05
[올림픽] 단일팀 그리핀의 역사적인 첫골, 명예의 전당 입성 180224-0190 체육-0017 10:36 -올림픽- 정해림·신다혜, 스노보드 여자 평행대회전 예선 탈락 180224-0194 체육-0018 10:49 [올림픽] 김은정이 컬링을 안 했더라면…고교시절 요리사가 장래 희망 180224-0201 체육-0019 11:05 -올림픽- 이상호, 3위로 스노보드...
아이스하키 단일팀 그리핀의 역사적인 첫 골, 하키 명예의 전당 입성 2018-02-24 13:16:10
발견하고 이메일을 보낸 것이다.당초 그리핀은 장난이라고 여기고 몇 달간은 답장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후 그게 진짜라는 걸 알게 됐고, 한국으로 건너와 대표팀 미니 캠프에 참가한 것을 시작으로 이번 평창동계올림픽까지 뛰게 됐다. 그리핀은 “내 이름이 명예의 전당에 등장한다니 지금도 믿을 수 없지만 정말...
[올림픽] 단일팀 그리핀의 역사적인 첫골, 명예의 전당 입성 2018-02-24 10:35:40
시작으로 이번 평창동계올림픽까지 뛰게 됐다. 그리핀은 "내 이름이 명예의 전당에 등장한다니 지금도 믿을 수 없지만 정말 멋진 일"이라며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올림픽에서, 또 전혀 예상하지 못한 완벽한 결말"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그는 "솔직히 말해서 정말로 놀랐다"며 "이 퍽이 한국을 응원하는 분들에게 큰 의미...
[올림픽] 박윤정-한나 자매의 영화 같은 스토리, 대관식으로 해피엔딩 2018-02-22 21:22:43
희수 그리핀의 역사적인 단일팀 첫 골을 어시스트하며 잊을 수 없는 기억을 남겼다. 박윤정은 동생을 위해 기도했다. 박윤정은 이날 결승전 직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뒤 "여동생, 행운을 빈다. 금메달을 갖고 집으로 돌아가자"고 응원했다. 한나는 언니의 바람처럼 캐나다의 독주를 끝내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2-22 08:00:05
출신 박윤정·그리핀 "한국인 자부심 커졌어요" 180221-0940 체육-0086 17:18 '베트남 축구영웅' 박항서 감독 창원시청·경남교육청 방문 180221-0949 체육-0087 17:22 -올림픽- 이채원-주혜리, 크로스컨트리 여자 팀 스프린트 준결승서 탈락 180221-0951 체육-0088 17:23 MLB, 총격 참사 고교 모자 쓰고 시범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