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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밥 걱정 안시키는 아이돌 세븐틴, '나나민박'서 인증 2025-05-20 11:09:21
본 네티즌들은 "커피를 가마솥에 하는 건 태어나서 처음 본다. 한약 달이는 줄", "팬들이 밥 걱정 안 하는 아이돌", "아이돌이 밥 잘 먹어서 안심하고, 예능 피디가 멤버 하겠다는대도 환영한다", "식당해도 진심 잘할거다", "13인분 밥 짓기 아무나 못함"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나나민박 with 세븐틴'은 오는 6월...
"그 몸으로 누가 널 만나"…'55kg 감량' 최준희, 전 남친에 들은 폭언 2025-05-20 10:39:27
한 네티즌은 "구질구질한 똥차야 보고 있니?"라고 댓글을 달았고, 최준희는 "내 목까지 조르며 두들겨 팼다"고 답했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을 앓으면서 170㎝의 키에 96㎏까지 몸무게가 늘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꾸준한 치료와 다이어트, 운동을 병행하며 감량했고 55kg을 감량해 현재 41kg이라고 밝혔다. 김예랑...
"손흥민과 일면식도 없다"…협박녀 몰린 여성, 허위 게시물 고소 [전문] 2025-05-20 10:21:41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신상을 허위로 노출한 네티즌들을 상대로 법적 대응한다. A씨 법률대리인 법률사무소 강물 성보람 변호사는 20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서 본 법률대리인의 의뢰인인 A씨가 손흥민 선수의 전 여자친구 손흥민 선수의 전 여자친구라 허위의 사실이 작성됨에 따라 심각한 사생활 침해와 정신적 피...
"3억 뜯어낸 손흥민 전 여친? 나 아니거든"…신상 털린 女 '분노' 2025-05-20 08:24:24
명예훼손, 온라인 스토킹 등에 해당할 수 있다. 한 네티즌이 올린 초음파 사진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6월 '소닉베이비'라는 닉네임을 가진 네티즌이 '아이 아빠가 축구선수'라는 제목으로 한 커뮤니티에 게재한 초음파 사진에는 "아직 아이 아빠에게는 알리지 않았다"며 "우리 아기는 꼭 축구선수로...
中쓰촨대, 네티즌 반발에 일본인 저명 고고학자 초빙 공고 삭제 2025-05-19 15:54:37
中쓰촨대, 네티즌 반발에 일본인 저명 고고학자 초빙 공고 삭제 (서울=연합뉴스) 이봉석 기자 = 중국 지역 명문대인 쓰촨대가 네티즌들의 반발에 일본인 저명 고고학자에 대한 초빙 공고를 삭제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쓰촨대는 지난달 홈페이지를 통해 세계적인 일본인...
中 후베이성 우한 야시장서 총격사건…3명 사상 2025-05-19 15:13:43
사람들에게 총격을 가한 뒤 달아났으며 네티즌들은 가해자가 최소 4발을 쐈다고 말했다. 인터넷에는 선혈이 낭자하고 물건들이 어지럽혀져 있는 현장 추정 사진들이 올라왔다. 한 남성이 의식을 잃고 머리를 뒤로 젖힌 채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의 사진도 있었다. 인터넷상에는 해당 남성이 노점상 주인으로, 머리에 총을...
中 첫 웰시코기 경찰견 인기…팔로워만 40만명 2025-05-17 15:18:13
중국 네티즌들은 오히려 푸자이에게 소시지를 보내주며 응원하고 있다. 다른 영상에는 푸자이가 근무 중 잠을 자고 밥그릇을 소변기로 사용해, 벌로 춘제(春節·중국의 설) 선물로 받은 장난감과 과자를 압수당한 모습이 보인다. 쉽게 집중력을 잃고 먹을 것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것은 웰시코기의 일반적 특징이지만...
"조금만 놀게요. 죄송해요"…초등생들, 단체로 사과한 이유 2025-05-16 15:26:23
확산하며 뜨거운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일부 네티즌은 "우리 어린 시절 운동회는 온 동네의 축제였는데", "왜 어른들은 누렸던 것을 우리 아이들은 못하게 하느냐", "매일 공부만 하는 우리 아이들, 하루 정도는 놀게 해주면 어디가 덧나냐?" 등의 반응으로 분통을 터뜨렸다. 이에 영상을 올린 네티즌은 "오늘 초등학생...
"내가 사면 싸다고?" 신기루, 위고비 대리처방 요청에 '분노' 2025-05-16 07:44:57
신기루는 지난 14일 유튜브 '뭐든하기루'에서 네티즌에게 체중 감량하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는 "DM으로 어떤 애가 '악의가 있어 그런 것 아니고 신기루씨 6개월 안에 죽을 것 같다'고 하더라. 너무 열이 받았다. 이게 악의가 아니면 어떤 게 악의냐, 선의라는 것이냐"고 분노했다....
'극한직업' 필테 여강사…男 회원 고백 거절했더니 "기운 확 빠지네" 2025-05-15 20:32:19
"좋게 거절하면 한 번에 좀 알아들어라. 그 와중에 '기운 빠진다'고 하네. 참", "왜 자기를 받아줄 거라고 당연하게 생각할까"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세상이 흉흉해서 거절할 때 세게 얘기하라고도 못 하겠다"라며 보복을 우려했고, 또 다른 네티즌은 "저럴 땐 오래 만난 남자 친구가 있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