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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메이저 우승이 보인다…KLPGA 챔피언십 선두 고수 2017-09-09 19:07:14
오전에 4라운드에 앞서 3라운드 잔여 3개홀을 치른다. 디펜딩 챔피언 배선우(23)는 타이틀 방어의 희망을 꺾지 않았다. 2라운드를 4타차 공동 7위로 마친 배선우는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6타차 공동 3위(11언더파 205타)로 뛰어올랐다. 2015년 신인왕 출신 박지영(21)은 16, 17, 18번홀을 내리 버디로 장식하며 공동 3위...
'부상 투혼' 장하나, KLPGA 챔피언십 이틀째 선두 질주 2017-09-08 19:16:50
없었다. 디펜딩 챔피언 배선우(23)와 고진영(22)도 이정은과 같은 8언더파로 3라운드에 진출,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메이저대회 2연승과 2주 연속 우승을 노리는 오지현(21)은 6언더파 138타로 2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이날 오전 가평베네스트 골프클럽에는 짙은 안개에 둘러싸여 2라운드 경기 시작이 3시간이나...
KLPGA챔피언십 첫날 버디 잔치…장하나·허윤경 8언더파 2017-09-07 18:13:47
66타)로 1라운드를 마쳤다. 디펜딩 챔피언 배선우(23)도 5언더파 67타를 쳐 대회 2연패 전망에 녹색 신호등을 켰다. 배선우는 "첫날 성적에 만족한다"면서 "타이틀 방어에 도전할 발판을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상금랭킹 2위 김지현(26)도 5언더파 67타를 적어내 우승 경쟁에 뛰어들 채비를 갖췄다. 김지현은 "그동안 애를...
KLPGA 넘버원 경쟁 뛰어든 오지현, 메이저 2연승 도전장 2017-09-05 05:31:01
출사표를 냈다. 올 시즌에 아직 우승을 신고하지 못한 배선우(23)는 타이틀 방어와 시즌 첫 우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선다. 배선우는 평균타수 5위 이내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이번 시즌에 우승이 없다. 박민지(19)와 장은수(19) 두 동갑내기가 벌이는 신인왕 경쟁도 볼거리다. 둘의 신인왕 경쟁은 토끼와 거북이...
[포토] 배선우의 티샷 2017-09-04 10:53:31
배선우가 3일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한화클래식 2017 최종 라운드 2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klpga 제공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2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8-21 08:00:05
18:29 '화려한 아마추어' 시절 마감하고 프로 데뷔하는 최혜진 170820-0504 체육-0059 18:39 배선우, MBN 여자오픈 3라운드 앞두고 기권…'날아간 상금' 170820-0509 체육-0060 18:58 최혜진, 16번 홀 공동 선두 허용하고도 "스릴 있잖아요" 여유 170820-0510 체육-0061 19:00 [KLPGA 최종순위] 보그너 MBN...
배선우, MBN 여자오픈 3라운드 앞두고 기권…'날아간 상금' 2017-08-20 18:39:17
나선 배선우는 2라운드까지 8언더파 134타로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3위를 달리며 선전했다. 게다가 이날 3라운드는 악천후로 인해 취소 가능성이 컸던 터라 배선우로서는 더 아쉬운 결과가 됐다. 3라운드는 원래 오전 8시 40분부터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대회장 인근에 많은 비가 내려 경기 시작이 계속 미뤄졌다. 최진하...
최혜진, MBN 여자오픈 2라운드 1타차 공동 3위(종합) 2017-08-19 19:07:29
나란히 했다. 2012년 프로에 뛰어든 김소이는 아직 정규투어 우승이 없다. 배선우(26)와 김현수(25)가 최혜진과 공동 3위에 자리하며 마지막 날 역전 우승을 노리게 됐다. 시즌 3승의 김지현(26)은 이날 이븐파에 그쳐 중간합계 3언더파 139타로 김세영(24), 장하나(25) 등과 함께 공동 20위에 그쳤다.taejong75@yna.c...
아마추어 고별전 최혜진, MBN 여자오픈 첫날 2타 차 공동 4위(종합) 2017-08-18 19:21:57
6언더파 박지영 단독 선두, 김자영·배선우 공동 2위 (양평=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아마추어 신분으로 마지막 대회에 나선 최혜진(18)이 프로 '언니'들을 상대로 우승 경쟁을 벌이게 됐다. 최혜진은 18일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컨트리클럽(파71·6천711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보그너 MBN...
박인비·김지현·이정은,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동반 플레이 2017-08-09 14:12:16
배선우(23)와 김지영(21)은 5개의 이글을 성공시킨 김민선(22)과 '이글 트리오'로 한 조에 묶여 정오부터 경기에 나선다. 이들을 포함해 모두 135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6억원·우승상금 1억2천만원)는 3일간 제주 오라컨트리클럽(파72·6천545야드)에서 펼쳐진다. mihy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