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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장착한 바람 없는 에어컨…삼성, 2020년형 무풍에어컨 공개 2020-01-15 10:00:04
▲실내 공기질에 따라 사용자에게 제품 작동을 제안하는 '인공지능 청정' ▲위치 기반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가 집에 도착하기 전 미리 청정기능을 수행하는 '웰컴케어' 등이 적용됐다. 2020년형 무풍에어컨과 무풍큐브는 각각 오는 17일과 15일에 출시된다. 이재환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BMW코리아,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 7기 발대식 진행 2020-01-10 13:28:38
2013년 11월 첫 출범한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는 1기부터 지난 6기까지 총 198명의 학생들에게 멘토링을 진행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하이빔]ces2020의 일렉트로닉 모빌리티 ▶ 한국토요타, 상반기 '수프라' 등 신차 4종 투입 ▶ 지난해 국산 신차 8종, 실내 공기질 모두 '합격'
불스원, '엔진코팅제 블랙’ 출시 2020-01-10 09:45:24
50명씩 총 350명에게 제품 무료체험 기회를 준다. 모든 구매자에게는 불스원 방청 윤활제도 증정한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ev 트렌드 2020', 4월2일 코엑스서 개최 ▶ 지난해 국산 신차 8종, 실내 공기질 모두 '합격' ▶ 기아차, 호주오픈' 볼키즈 한국대표 선발
지난해 국산 신차 8종, 실내 공기질 모두 '합격' 2020-01-09 13:47:23
공기질 테스트에서 합격점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대상 차종은 기아자동차 카니발, 쏘울, 셀토스, 현대자동차 쏘나타, 펠리세이드, 베뉴, 르노삼성자동차 sm5, 쌍용자동차 코란도c 등 4개사 8종이다. 폼알데하이드, 톨루엔 등 8개 물질의 권고 기준 충족 여부에 대해 측정한 결과 실내 공기질...
셀토스·팰리세이드·코란도C 등 신차 8종 실내공기질 '양호' 2020-01-09 11:00:05
신차 8종 실내공기질 '양호'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셀토스와 팰리세이드, 코란도C 등 작년 국내에서 생산된 신차 모든 차종의 실내 공기질이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년간 국내에서 제작·판매된 4개사 신차 8종에 대해 폼알데하이드, 톨루엔 등 8개 물질을 측정한 결과 실내 공기질...
셀토스 팰리세이드 베뉴 등 신차 8종 실내공기질 '합격' 2020-01-09 11:00:01
전 차종의 실내 공기질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년간 국내에서 제작·판매된 8개 신차 실내질 조사 결과 폼알데하이드, 톨루엔, 아세트알데하이드 등 8개 물질의 권고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고 9일 밝혔다. 국토부는 신차 실내 내장재에 사용되는 소재, 접착체 등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을...
사랑의 열매에 10년동안 임직원 따뜻한 마음 전달, 환기청정가전 전문기업 힘펠 2019-12-30 17:37:48
고민하여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은 힘펠은 국내 주택시장에 환풍기 및 환기청정기(전열교환기)를 공급하며, 6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기업 사명인 ”우리는 공기, 에너지 기술을 통해 인간건강에 기여한다”를 실천하기 위해 실내공기질 향상에 꾸준히 매진하고 있다.
2020년 달라지는 자동차관련 제도는? 2019-12-27 09:27:04
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4월 시행하는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라 도시철도·철도· 시외버스 등 대중교통 차의 실내 초미세먼지 권고기준을 마련하고 차 내 공기질 측정을 의무화한다. 환경부령 개정안은 대중교통 차의 실내 초미세먼지(pm-2.5) 기준을 차종에 구분없이 50㎍/㎥로 정했다. 차 내 공기질 측정도...
한국철도, 열차 내 미세먼지 확 줄인다 2019-12-26 12:47:28
있도록 공기질을 철저히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최근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디젤기관차도 강화된 기준을 준수한 차량을 제작·도입할 계획이다. 정정래 한국철도 안전경영본부장은 “철도는 하루 30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만큼 열차 내 공기질을 더욱 엄격히 관리해...
"매연 내뿜는 차량 뒤따라가면 실내 초미세먼지 4배 상승" 2019-12-26 11:52:05
뒤따라가면 실내 초미세먼지 4배 상승" 경유차 15만6천대 부적합 판정…후방주행시 '내기순환 모드' 권고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배출가스 불량 경유차의 뒤에서 주행할 경우 차량의 실내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4배로 상승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배출가스 부적합 차량의 후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