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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한국전쟁 일어날 수도? 청와대 특보도 "미 군사행동 가능성"…심각해지는 한반도 안보 위기 2019-12-14 14:40:20
우려를 표명했다. 13일 일본 산케이 신문에 따르면 앨리슨 교수는 전날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학술행사에서 제2차 한국전쟁 발발 확률에 대해 "50% 이상은 아니지만, 꽤 큰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또 앨리슨 교수는 북한이 미국 본토를 위협하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나 핵실험을 계속하던 2017년 11월...
비건, 15일 방한…美 국무부 "대북 문제 긴밀한 조율" 2019-12-14 13:23:44
관여해온 알렉스 웡 국무부 대북특별 부대표와 앨리슨 후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까지 동행한다. 웡 부대표는 비건 지명자가 부장관에 임명될 경우 대북 협상의 실무 역할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인물이다. 후커 보좌관은 얼마 전까지 NSC 한반도 보좌관을 맡다 승진 발탁됐으며, 그동안 북...
비건, 15일 방한…美국무부 "카운터파트와 대북문제 긴밀조율" 2019-12-14 10:06:16
국무부 대북특별 부대표와 앨리슨 후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까지 동행한다. 웡 부대표는 비건 지명자가 부장관에 임명될 경우 대북 협상의 실무 역할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인물이다. 후커 보좌관은 얼마 전까지 NSC 한반도 보좌관을 맡다 승진 발탁됐으며, 그동안 북미 정상회담 실무를...
앨리슨 전 美국방차관보 "2차 한국전쟁 가능성 크다" 2019-12-13 09:24:24
행정부 시절 미국 국방부 차관보를 지낸 그레이엄 앨리슨 미국 하버드대 교수는 핵·미사일 문제를 두고 북미 대립이 고조하는 것에 관해 "제2차 한국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커졌다"는 견해를 밝혔다고 산케이(産經)신문이 1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앨리슨 교수는 전날 '일본 아카데메이아'가 일본 도쿄에서...
[PRNewswire] 2020 브레인스톰 디자인, 내년 3월 25~26일 개최 2019-12-12 09:33:22
경제개발청(Singapore Economic Development Board) 소속이다. www.designsingapore.org 언론 문의: 앨리슨 클루스터(Alison Klooster) Alison.klooster@fortune.com +1-646-437-6613 출처: FORTUNE Media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美전문가 "北영변 실험용 경수로 냉각시스템 시험 가능성" 2019-12-07 07:12:49
국제안보협력센터(CISAC)의 엘리엇 세르빈 연구원과 앨리슨 푸치오니 사진분석가는 6일(현지시간) 미 북한전문매체 38노스에 기고한 글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2012년 8월부터 올해 11월 사이에 영변 핵과학 연구센터의 상업용 위성사진 170여개를 분석, ELWR의 활동을 관찰해왔다. 올해 초 촬영 사진에 따르면 ELWR의...
램버트 다른 자리로…비건 승진 맞물려 美 북핵라인 재정비 전망 2019-11-27 09:30:37
부보좌관으로 수직이동한 가운데 앨리슨 후커 NSC 한반도 보좌관이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으로 승진 발탁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가 인사는 "비건 대표의 부장관 이동을 계기로 북핵 관련 한반도 라인에 전반적 재정비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고 전했다. hanks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PRNewswire] 전 세계 최고의 자동차-기술 산업 및 언론 행사가 전체 일정을 발표 2019-11-17 10:52:20
액시오스의 조안 뮐러와 앨리슨 스나이더가 올해의 진행자로 나선다. 그중 거의 절반이 순수 전기차이거나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이 될 오토쇼 역사상 최대 규모의 신차 발표 11월 20일 수요일: 뜨거운 기대를 모은 발표와 차량 공개가 이날의 핵심이며 2019년 행사는 본 오토쇼 역사상 최대 규모의 신차 발표가 될...
미국 내 윤리적 기업 1위 또 MS…페이스북·트위터는 추락 2019-11-14 11:45:15
기업이 10위권 내에 포진했다. 저스트 캐피털의 앨리슨 오우먼스 전무는 "기술 및 기술 관련 기업이 상위를 차지한 까닭은 응답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말한 사안이 근로자 처우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IT기업 등의 직원 처우가 다른 직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좋다는 점이 양호한 평가로 이어진 셈이다. 그러나 IT 기업 가...
"티세포 면역학계의 '핵인싸' 된 듯…세계 과학계와 교류 넓혀" 2019-11-10 08:00:00
미국 제임스 앨리슨과 일본 혼조 다스쿠 교수는 티세포를 이용한 면역항암제의 원리를 발견한 공로로 수상했다. 정 교수는 "대부분 학회는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공개해서 하는데 오늘 온 12명은 티세포 분야의 전 세계 톱클래스 석학들"이라며 "이분들과 우리가 한 방에 있다는 게 평생 가능한 일일까 했는데 이런 기회를...